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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상하이 모터쇼 개막
현대기아차의 하이라이트 출품작2015/04/20by 현대·기아

세계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에서
현대기아차가 중국 시장을 사로잡는 방법

2015 상하이 모터쇼가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열립니다
l 2015 상하이 모터쇼가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열립니다



세계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중국에서 이달 22일부터 29일까지 2015 상하이 모터쇼가 열립니다. 급부상하는 중국 자동차 시장에 자사 기술력을 자랑하기 위해 세계 유수의 자동차 업체가 상하이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2015 상하이 모터쇼는 축구장 49개 크기의 전시장을 사용하며, 2천여 개의 업체가 참가하는 등 엄청난 규모로 치러지는데요. 아시아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최대 규모로 열리는 모터쇼인 만큼 다수의 신차와 콘셉트카, 친환경차가 출품됩니다. 중국 현지 사정에 딱 맞춘 중국 전략형 모델을 선보이며 중국을 공략하고 있는 현대기아차는 상하이 모터쇼에 어떤 모델들을 선보일까요?



중국형 올 뉴 투싼 콘셉트 모델 공개

올 뉴 투싼은 중국 시장에서도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서의 발판을 이어나갑니다
l 올 뉴 투싼은 중국 시장에서도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서의 발판을 이어나갑니다

현대자동차는 2015 상하이 모터쇼에서 2천921㎡(약 884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총 24대의 모델을 전시합니다. 특히 가장 주목 받는 모델은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이는 중국형 올 뉴 투싼 콘셉트인데요. 현대자동차는 올해 하반기 중국 소비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올 뉴 투싼(추웬신투셩)을 중국 시장에 출시해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서의 발판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상하이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중국형 올 뉴 투싼은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을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골드 시트러스(Gold Citrus) 색을 입혔습니다. 전후면 하단부는 더 넓어지고 역동적이게 디자인됐으며, 메쉬 타입 그릴을 통해 한층 더 대담하고 세련되게 변했죠. 게다가 포그램프 가니쉬와 사이드 미러, 리어 디퓨저에는 알루미늄 재질을 적용하고 사이드 크롬 몰딩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중국 소비자의 기호를 만족시켰습니다.



중국을 홀리는 현대자동차 총 출동

현대자동차 중국 전략형 모델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쏘나타 터보, 위에동, 랑동, 베르나)
l 현대자동차 중국 전략형 모델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쏘나타 터보, 위에동, 랑동, 베르나)

중국 전략형 모델을 다수 선보이며 중국 시장에서 큰 호응을 이끌었던 현대자동차가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그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집니다. 먼저 1.6L 터보GDI 엔진에 7단 DCT를 탑재해 연비와 동력 성능을 향상시킨 벨로스터를 출품했으며, 이달부터 중국 젊은 운전자를 대상으로 판매에 돌입합니다. 또한 블루드라이브 존에서는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ix35 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차를 전시하고, WRC에 참가하는 i20 랠리카를 선보이는 등 현대자동차의 현재와 미래 기술력을 홍보합니다.

지난해 베이징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중국 공략형 ix25의 모습입니다
l 지난해 베이징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중국 공략형 ix25의 모습입니다

이 밖에도 제네시스와 에쿠스 리무진 등 프리미엄 모델을 비롯해 ix25, ix35, 싼타페 등의 SUV, 그리고 위에둥, 랑동, 쏘나타, 미스트라, 베르나 등 중국 공략형 모델 등을 이번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선보입니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중국 상용차 합자사인 쓰촨현대기차유한공사는 상용차 전용 전시장을 별도로 마련해 중국형 중형버스 캉언디(카운티) 상품성 개선 모델과 중국형 대형트럭 창후(트라고 엑시언트) 등 총 5개의 모델을 전시합니다.



중국 시장에 최초 공개하는 신형 K5

중국에서 신형 K5가 첫 선을 보입니다
l 중국에서 신형 K5가 첫 선을 보입니다

기아자동차는 2015 상하이 모터쇼에서 2천475㎡(약 748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총 27대의 자동차를 출품합니다. 특히 얼마 전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바 있는 신형 K5가 큰 기대를 받고 있죠. 이번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신형 K5의 외관은 기존 모델이 지닌 직선적인 요소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세련된 선과 풍부한 볼륨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올해 하반기에 중국형 신형 K5를 출시해 중국 중형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프리미엄 대형 세단 K9 중국 첫 출시

기아자동차가 프리미엄 대형 세단 K9을 중국 시장에 처음 선보입니다
l 기아자동차가 프리미엄 대형 세단 K9을 중국 시장에 처음 선보입니다

기아자동차가 중국 시장에 최초로 프리미엄 대형 세단 K9을 출시합니다. K9은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최첨단 사양뿐만 아니라 동급 최고 수준의 뒷좌석 공간, 최상의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어라운드뷰 모니터, 스마트 트렁크,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등 다양한 편의 사양과 어드밴스드스마트크루즈컨트롤(ASCC), 차선이탈경고장치(LDWS),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 다양한 첨단 사양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기아자동차는 K9의 보증기간을 중국 최고 수준으로 제공하는 등 고급 세단에 걸맞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최상의 고객 만족을 추구할 계획입니다. 기아자동차는 20일 상하이 모터쇼 언론공개일 행사에 맞춰 K9 1호차 주인공으로 중국 디지털미디어 업체 포커스 미디어(Focus Media)의 대표 쟝난춘 씨를 선정하고, 차량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4의 모습입니다
l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4의 모습입니다

이 밖에도 기아자동차는 슈마(K3쿱), KX3, K5 하이브리드, 쏘울 전기차 등을 2015 상하이 모터쇼에서 선보이는데요. 특히 K시리즈 및 K시리즈 터보 존에는 기아자동차의 중국 시장 판매를 이끌고 있는 K2, K3, K4, K5, KX3 등 차량 9대를 전시하며, 별도의 프리미엄 존에서는 K9과 카덴자(K7)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15 상하이 모터쇼 현대기아차 부스 엿보기
l 2015 상하이 모터쇼 현대기아차 부스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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