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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준중형세단의 대표 브랜드
아반떼 25년의 역사를 소개합니다2015/09/10by 현대자동차

한국 자동차 산업의 살아있는 신화 아반떼,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차의 25년 역사를 소개합니다

아반떼의 25년 역사를 공개합니다
l 아반떼의 25년 역사를 공개합니다



9월 9일, 완전히 달라진 6세대 신형 아반떼가 공개됐습니다.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오며 준중형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시대를 연 아반떼의 25년 역사,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국내 최초 준중형차 ‘엘란트라’ 탄생 (1세대 엘란트라, 1990년)

엘란트라는 현대자동차 첫 준중형 모델입니다
l 엘란트라는 현대자동차 첫 준중형 모델입니다

1990년 10월, 아반떼의 뿌리인 현대자동차의 첫 준중형 모델 ‘엘란트라(ELANTRA)’가 탄생합니다. ‘고성능의 안전한 범 세계적인 차’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엘란트라는 출시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불렀죠. 1991년에 글로벌 판매대수가 15만대에 이르렀고, 1992년엔 국내 판매만 13만대를 넘어 준중형 시장 점유율 56.2%를 기록했으니까요. 더불어 1991년과 1992년 호주 랠리 챔피언십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엘란트라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차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제 국내에선 그 차명을 찾을 수 없지만 해외에선 아반떼가 ‘엘란트라’로 판매되며 그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아반떼’ 브랜드의 탄생 (2세대 아반떼, 1995년)

2세대 아반떼의 한 해 19만대 판매 돌파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죠
l 2세대 아반떼의 한 해 19만대 판매 돌파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죠

‘아반떼’라는 이름은 1995년 처음 탄생했습니다. ‘차세대 수출 전략형 준중형차 개발’을 목표로 프로젝트명 RD가 개발됐고, 엘란트라의 브랜드를 이어받은 이 자동차는 스페인어로 '전진, 발전, 앞으로'라는 뜻의 ‘아반떼’라고 이름 붙여졌죠. 2세대 아반떼는 시판 첫날 3천7백대가 계약돼 당시 첫날 계약대수 기준 신기록을 세웠고, 1996년에는 한 차종 한 해 19만대 판매 돌파라는 지금도 깨지지 않는 기록을 남겼죠. 현대자동차의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1.8 베타 DOHC 엔진, 1.5 알파 DOHC 엔진을 탑재해 화제를 모았고, 야생 고양이의 강렬한 눈빛을 연상케 하는 리어램프는 트렌드의 상징이 됐습니다.



국내 준중형 시장 지존의 탄생 (3세대 아반떼 XD, 2000년)

아반떼 XD는 2001년 이후 지속적으로 점유율 60%를 넘기며 준중형 지존으로 자리잡았습니다
l 아반떼 XD는 2001년 이후 지속적으로 점유율 60%를 넘기며 준중형 지존으로 자리잡았습니다

2000년 4월, 아반떼 XD가 출시되며 아반떼는 동급 최강의 고품격 모델로 진화했습니다. 쏘나타와 그랜저에 적용한 첨단 기술과 신기술이 적용된 아반떼XD는 ‘리틀 그랜저’로 불리기도 했죠. 아반떼 XD는 당시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국내 준중형 차급에서 2001년 이후 점유율 60%를 지속적으로 상회했고, 때로는 70%도 넘기며 준중형의 지존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이후 ‘고성능 준중형 세단’을 표방한 뉴 아반떼 XD로 부분변경 되면서 동급 최초로 고성능 α-VVT 엔진을 탑재해 출력과 연비, 친환경성을 향상시키며 준중형 차급을 넘어서는 모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엔진 기술의 결정판 감마 1.6 엔진 탑재 (4세대 아반떼 HD, 2006년)

아반떼 HD는 차급을 뛰어넘는 동력성능과 실내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l 아반떼 HD는 차급을 뛰어넘는 동력성능과 실내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2006년 4월, 부산 모터쇼에 새로운 아반떼가 등장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바로 4세대 ‘아반떼 HD’죠. 기존 아반떼 XD의 브랜드만 이어받았을 뿐, 플랫폼, 엔진, 변속기, 디자인 등 모든 부문이 새롭게 바뀐 신 모델이었습니다. 감마 1.6 엔진, 베타Ⅱ 2.0 엔진 등 가솔린 엔진과 U 1.6 VGT 디젤 엔진을 탑재한 아반떼 HD는 동급 최고 수준의 출력과 연비를 자랑했습니다. 또한 신형 플랫폼으로 체격을 키워 준중형급을 넘어서는 실내공간을 확보했죠. 이러한 상품성으로 2009년 제이디파워 초기품질조사와, 오토퍼시픽 ‘가장 이상적인 차’ 준중형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습니다.



아반떼의 전성기를 열다 (5세대 아반떼 MD, 2010년)

아반떼 MD는 플루이딕 스컬프쳐를 적용하며 뛰어단 디자인으로 호평받았습니다
l 아반떼 MD는 플루이딕 스컬프쳐를 적용하며 뛰어단 디자인으로 호평받았습니다

2010년 8월, 5세대 아반떼 MD가 처음 출시됐습니다. ‘유연한 역동성’을 의미하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조형 미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를 근간으로 디자인됐죠. 또한 고성능, 고연비, 친환경성의 최첨단 감마 1.6 GDi 엔진을 동급 최초로 탑재해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로 중형차 수준의 동력성능을 자랑했습니다. 2013년 4월에는 젊은 층을 적극 겨냥한 2도어 ‘아반떼 쿠페’ 모델을 출시해 라인업을 늘렸습니다.



기본기 혁신, 또 한 번의 진화 (6세대 아반떼 AD, 2015년)

신형 아반떼 AD는 월드 프리미엄 준중형세단으로 재탄생했습니다
l 신형 아반떼 AD는 월드 프리미엄 준중형세단으로 재탄생했습니다

2015년 9월, 6세대 모델 신형 아반떼 AD가 공개됐습니다. 디자인, 경제성, 주행성능, 안전성 등 전 부문에 걸쳐 현대자동차의 최신 기술력이 모두 집약된 월드 프리미엄 준중형세단으로 재탄생했죠. 신형 아반떼 AD는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 등 자동차의 본질에 충실한 차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경험과 감동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발됐습니다. ‘기본기 혁신’을 화두로 역동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비롯해 동력성능,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R&H), 정숙성(N.V.H), 내구성 등 5대 기본성능을 강화했습니다.



아반떼가 새롭게 써 나아갈 역사를 기대해주세요

아반떼의 더 힘찬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l 아반떼의 더 힘찬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연평균 42만대, 매일 1,100대 이상 판매. 전 세계 누적 판매 1천만대 돌파. 2012년 북미 올해의 차, 캐나다 올해의 차, 남아공 올해의 차.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가진 전무후무한 기록입니다. 아반떼는 올해 8월까지 총 1,073만6,637대가 판매됐는데요. 이를 한 줄로 세우면 그 길이가 4만9천km로 지구 둘레(약 4만km)를 한 바퀴 돌고도 남을 정도죠. 게다가 판매된 아반떼의 10대 중 7대가 넘게 해외시장에서 판매됐어요. 아반떼가 국내 최고를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준중형 세단으로 성장했다는 방증입니다.

지금까지 아반떼의 의미 있는 역사를 함께 살펴봤는데요. 어떠셨나요? 역사를 알고 나니 새로워진 신형 아반떼가 더욱 멋져 보이지 않나요? 앞으로도 더 힘찬 행보로 역사를 이어나갈 아반떼를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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