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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반전매력의 주인공, ALL NEW K72016/03/10by 기아자동차

7년 만에 돌아온 올 뉴 K7
디자인부터 엔진까지 샅샅이 살펴봅니다

블랙 색상의 올 뉴 K7이 비스듬히 정차된 모습
l 올 뉴 K7은 1세대 K7의 헤리티지는 유지하면서도 더 진화했습니다. 다시 돌아올 올 뉴 K7을 소개합니다



K7이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올 뉴 K7은 ‘한 차원 높은 품격과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을 목표로 7년 만에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디자인, 파워트레인, 안전성, 편의성 등 모든 부문에 걸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올 뉴 K7, 지금 소개합니다.



올 뉴 K7, 반전 매력의 디자인

올 뉴 K7의 전면부 주에서도 음각으로 들어간 라디에이터 그릴
l 차의 첫인상은 전면부죠. 음각 타입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올 뉴 K7의 첫인상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합니다

먼저, 차량의 전면부를 살펴볼까요? 기아차에는 처음 시도된 음각 타입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고급스러움과 강력함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LED 주간주행등은 알파벳 Z 형상으로 라인이 후면까지 이어지게 해 전체적인 통일감을 완성했죠. 여기에 크롬 가니시는 좌우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간 연결해 웅장함을 더합니다. 뿐만 아니라, 헤드램프 하단의 범퍼가 남성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알파벳 Z를 형상화한 올 뉴 K7의 헤드램프
l 전면부 LED 주간주행등에 알파벳 Z가 형상화된 모습입니다. 후면부에서는 어떻게 형상화됐을까요?

전면부와의 통일성을 위해 Z를 형상화한 올 뉴 K7의 후면 램프
l 후면부 LED 램프에 Z를 형상화해 전면부와의 통일성을 추구했습니다.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은 올 뉴 K7

측면부는 위엄 있고 우아한 라인을 강조했습니다. 그린 하우스와 윈도우 그래픽이 길게 이어지게 해 속도감을 더했죠. 후면부는 전면부와의 통일성을 고려했습니다. 트렁크 좌우를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쉬와 전면부의 Z 형상이 적용된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를 보면 알 수 있죠.

한편, 실내는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추구하고 스타일과 감성을 입혔습니다. 좌, 우측 도어 트림과 크래시패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랩 어라운드(Wrap Around)’ 디자인으로 설계해 개방성과 연결성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센터페시아 버튼을 편하고 눈에 잘 띄도록 재배치함으로써 인간공학적 설계를 완성했죠. 뿐만 아니라, 주로 대형 세단에서 볼 수 있었던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를 동급 최초로 시도했으며 세련된 퀼팅 나파 가죽 시트, 아날로그 시계로 최상의 품질을 구현했습니다.

* 그린하우스: 차의 외관을 윈도우 하부 선을 기준으로 상하로 나누었을 때, 상부의 유리 부분과 루프, 필러를 포함한 영역



올 뉴 K7 강력한 힘의 원천, 파워트레인

주행하고 있는 올 뉴 K7를 앞에서 찍은 모습
l 올 뉴 K7의 강력한 힘,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올 뉴 K7은 강하면서도 효율적인 파워트레인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업그레이드된 가솔린엔진, 신규 도입된 디젤엔진과 전륜 8단 자동변속기 등으로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죠. 이중에서도 3.3 가솔린 모델과 2.2 디젤 모델에는 전륜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됩니다.

전륜 8단 자동변속기는 여러 가지 면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총 3년 2개월의 연구와 국내 67건, 해외 76건 등 총 143건의 특허 출원 끝에 완성됐는데요. 전 세계 완성차 업체 최초로 독자 개발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국산차 중에서는 올 뉴 K7에 최초로 탑재됐습니다. 이를 통해 저단 영역에서는 발진, 가속성능을 높였고 고단 영역에서는 연비 향상과 정숙한 주행감을 실현했죠. 기존 6단 자동변속기 대비 부드러운 변속감과 저중량, 동급 세계 최고 수준의 전달 효율을 자랑합니다.



올 뉴 K7의 변하지 않는 기본, 안전성

올 뉴 K7의 측면 모습
l 자동차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올 뉴 K7은 자동차에 있어 가장 기본이면서도 중요한 안전성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습니다. 우선, 각종 외부 위험으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하는 차체에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인장강도 60kg/mm2급 이상)을 기존 K7의 2배가 넘는 51%로 확대 적용했습니다. 또한, 사고 시 엔진이나 변속기 등이 승객 공간 쪽으로 밀려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주요 부품에 핫스탬핑을 적용하고 적용 부품도 5개에서 18개로 확대했죠.

여기에 그치지 않고, 차체 구조 간 결합력을 강화하고 강건성을 높이기 위해 구조용 접착제 사용 범위를 기존 17m에서 110m까지 확장했습니다. 충돌경로 개선과 연결구조 강화 등을 통해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 강성도 기존 대비 35% 향상시켜 동급 최고 수준을 확보했습니다.

* 핫스탬핑: 철판을 고온 가열해 성형한 후 급속 냉각해 강도를 높이는 공법



올 뉴 K7, 최첨단 주행 보조 기술로 주행을 선두하다

올 뉴 K7이 주행하고 있는 것을 위에서 찍은 모습
l 올 뉴 K7은 준대형이지만 대형 세단 버금가는 최고의 안전 및 편의사양을 적용했습니다. 운전자가 원하는 것,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현실화했죠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기아차의 자율주행 기반 기술 브랜드인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를 바탕으로 최첨단 주행 보조 기술들이 대거 탑재됐다는 점입니다. 동급 최초로 ‘후측방 충돌회피 지원 시스템(Smart BSD)’을 탑재했는데요. 이 시스템은 기존 시스템보다 더 정교합니다. 기존 시스템은 후측방 시야 사각지대와 고속 접근 차량을 인식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것에 그쳤죠. 하지만 올 뉴 K7은 한 발 더 나아가 충돌이 우려될 때 차량 스스로 반대 방향의 앞쪽 휠을 미세 제동하는 기능을 더했습니다.

또한, 차량 속도와 앞차와의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에는 내비게이션 정보와 연동했는데요. 이를 통해 고속도로 안전구간에서 제한속도 초과 운행 시 자동으로 감속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외에도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AEB)’,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하이빔 어시스트(HBA)’ 등의 다양한 신기술로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습니다.

차 앞 유리에 속도와 내비게이션 길 안내 정보가 띄워진 장면
l HUD는 차량의 속도, 내비게이션 길 안내 정보 등을 유리창 부분에 나타내 운전자가 시선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최소화 시켜주는 디스플레이 장치입니다

뿐만 아니라, 윈드실드 글래스 전방에 입체감 있는 그래픽을 통해 다양한 주행 정보를 투영하는 HUD(Head Up Display)를 적용했습니다. 시각적 디테일뿐만 아니라 청각적 디테일도 챙겼는데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크렐(Krell)의 사운드 시스템을 국산차 최초로 적용했죠. 12개의 스피커와 고성능 외장앰프를 통해 최상의 입체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이내믹 사운드 복원 기술’로 실제 연주와 같은 자연스럽고 박진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합니다.



글. 김민서
사진. 박재형, 허동욱 (플러그비주얼랩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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