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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혁신적인 SUV의 시작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소형 SUV, 니로(NIRO)2016/04/18by 기아자동차

SUV의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
디자인, 경제성, 안정성까지 겸비한 니로의 매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기아자동차 니로가 성산대교 아래에 있는 야경 모습
l 하이브리드와 SUV 두 가지 장점을 모두 갖춘 니로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니로(NIRO)는 극대화된 기술력을 연상시키는 ‘니어 제로(Near Zero: ‘제로에 가까운’, ‘무결점을 지향하는’이라는 뜻)’와 한층 강화된 SUV 모델 위상을 상징하는 ‘히어로(Hero: 영웅)’, 두 가지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하이브리드와 SUV, 두 가지 장점을 모두 갖춘 니로,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의 지각 변동을 알리다

기아자동차 니로의 전체 샷
l 니로는 기아차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소형 SUV이면서 동시에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하이브리드 SUV라 개발자들은 더욱 완벽한 차량을 만들기 위해 매진했죠

지난 201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주행성능을 갖춘 차세대 친환경차 모델을 선보이겠다는 기아차의 의지를 담은 콘셉트카 니로가 첫선을 보였습니다. 이후 디자인, 플랫폼, 파워트레인, NVH, R&H 등 각 부문 개발자들은 콘셉트카를 보다 발전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했는데요. 특히 니로는 기아차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소형 SUV이면서 동시에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하이브리드 SUV라 개발자들은 더욱 완벽한 차량을 만들기 위해 매진했죠. 그 결과, SUV의 실용성과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제성을 모두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경제성, 안정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챙기다

기아자동차 니로의 후면 샷
l 소형 SUV는 공간이 협소하고, 파워가 약하며, 시끄럽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니로가 해소했습니다

우선 니로는 소형 SUV에 요구되는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겸비했습니다. 전장 4,355mm, 전폭 1,805mm, 전고 1,535mm, 휠 베이스 2,700mm로 동급 차량과 비교해도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며, 강인하고 단단한 스타일을 추구했죠. 또한, 독자 개발한 1.6 GDi 하이브리드 엔진 및 전용 6단 DCT로 우수한 동력 전달 효율과 다이내믹한 성능을 구현했습니다. 니로는 급선회 및 험로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과 접지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행성능을 보강했으며, 윈드실드 글래스 이중접합 차음 유리와 차체 흡·차음재 최적화 적용, 소음 차폐구조 개선 등을 통해 최상의 정숙성도 실현했습니다. 소형 SUV는 공간이 협소하고, 파워가 약하며, 시끄럽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일시에 해소하는 해법을 제시한 것이죠.

한편, 초고장력 강판을 53% 확대 적용하고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연비와 강성 모두를 추구했습니다. 또한, IT 컨버전스 기반의 ‘연비 운전 지원 시스템(Eco Driving Assistant System)’을 탑재했는데요. ‘관성 주행 안내(Coast Guide Control)’와 ‘배터리 충·방전 예측 관리(Predictive Energy Management)’ 기술이 대표적이죠. 관성 주행 안내는 네비게이션 지도를 통해 얻은 각종 지형 및 목적지 정보를 바탕으로 전방 감속 상황이 예측되는 경우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는 시점을 미리 알려줘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줄이는 기술입니다. 배터리 충·방전 예측 관리는 전방에 오르막 또는 내리막길이 예상되는 경우 현재 배터리 잔량에 따라 미리 충전 혹은 방전을 진행해 배터리 사용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이 외에도 선행 차량 및 보행자와의 충돌이 예상되면 차량을 제동시켜 사고 위험을 경감시켜주는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AEB)’, 방향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을 이탈할 경우 경고해 사고 위험성을 줄여주는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LDWS)’, 출차 시 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인지해 경고하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등 각종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차량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친환경차, 세계로 나아가다

모터쇼에서 선보인 니로의 전체 샷
l 니로는 현대적인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디자인과 뛰어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조화롭게 결합한 모델입니다

지난 2월, 니로는 시카고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는데요. 3월에 국내 출시되었으며 올해 안에 유럽시장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기아차 유럽법인 마이클 콜(Michael Cole) 부사장은 “니로는 현대적인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디자인과 뛰어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조화롭게 결합한 모델이다”라고 강조하며 “2020년까지 유럽 친환경차 시장이 70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니로를 통해 유럽 친환경차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 간행물 R&D STORY ‘NIRO’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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