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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마음을 매혹시킨
아름다운 그랜드투어링카 ‘스포츠스페이스’2015/03/09by 기아자동차

제네바 모터쇼에서 우리 모두를 놀라게 만든 자동차가 있습니다
강인함, 편안함, 실용성을 기아자동차의 DNA에 함축시킨 콘셉트카 ‘스포츠스페이스’

아름다운 그랜드투어링카 ‘스포츠스페이스’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l 아름다운 그랜드투어링카 ‘스포츠스페이스’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2월 10일 기아자동차 해외 페이스북에 사진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기아자동차 고유의 특징을 보여주는 멋진 마스크에 강렬한 빨간색 옷을 입은 자동차였죠. ‘아직 너에게 내 모습을 다 보여줄 수는 없지’ 라고 말하는 듯 차체의 반을 벽 뒤에 숨기고 있어 전체모습을 다 볼 수는 없었지만 드러난 전면부 모습만으로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페이스북에는 이 자동차의 사진과 함께 “Stay tuned till the 85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 on 3 March.” 라는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제네바 모터쇼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2월 10일 공개된 이 자동차의 모습은 모두가 제네바 모터쇼를 기다리게 만들었습니다
l 2월 10일 공개된 이 자동차의 모습은 모두가 제네바 모터쇼를 기다리게 만들었습니다



‘스포츠스페이스’, 멋진 디자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진을 보며 이 자동차가 K5의 후속차가 아닐까 하는 예상을 했었습니다. 드러나있는 자동차의 모습이 K5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던 데다가 K5가 풀체인지를 앞둔 시기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두들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새로운 K5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었더랬죠.

전체 모습이 공개되었을 때 사람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자동차는 세단의 모양일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멋진 왜건 스타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최근 자동차의 흐름에서 왜건 스타일의 차량이 흔하지는 않았기에 기아자동차가 새로 내놓는 자동차가 왜건의 모양을 하리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습니다. 더군다나 그냥 왜건도 아니고 정말 멋진 디자인의 왜건으로 말이죠.

‘스포츠스페이스’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멋진 왜건일 것입니다
l ‘스포츠스페이스’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멋진 왜건일 것입니다

이 자동차의 이름은 ‘스포츠스페이스’(SPORTSPACE).
혁신적이고 새로운 스타일의 그랜드투어링(장거리 여행에 적합한 고성능 자동차) 왜건 콘셉트카입니다. 기아자동차 유럽 디자인센터에서 탄생한 ‘스포츠스페이스’는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한 내부 디자인이 어우러져 유러피언 감각의 실용적인 세련미를 뽐내고 있습니다. 강인함, 편안함 그리고 실용성을 하나의 차량에 함축시킨, 기아자동차의 DNA를 그대로 계승한 콘셉트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DNA에 역동성을 더해 더 발전된 디자인의 자동차로 탄생했습니다
l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DNA에 역동성을 더해 더 발전된 디자인의 자동차로 탄생했습니다

‘스포츠스페이스’의 전면부는 기아자동차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호랑이 코를 형상화한 그릴과 간결하면서도 역동적인 차체의 선들이 어우러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전면부에서 그려낸 역동성은 차체 전체를 강인한 선들로 그려내며 이어져 어디서나 눈길을 사로잡는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완성시켰습니다.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이 녹아든 인테리어

실내 인테리어는 직선을 살려 단순화시키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왜건답게 내부공간의 효율을 높여 실용도 높은 디자인으로 완성시켰습니다. 특히 실내 곳곳에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디테일을 더해 ‘왜건=투박한 짐차’의 이미지를 바꾸어놓았습니다. 특히 넓은 적재공간 바닥에 깔린 작은 구슬은 이 자동차가 가진 기발한 디테일을 증명합니다. 바닥에 있는 구슬들이 크고 무거운 짐을 옮기기 쉽게끔 도와주는데, 이 구슬은 주행 중에는 밑으로 가라앉아 짐이 밀리지 않게 하는 세심함까지 더했습니다.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기발함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간결함 속에 효율성과 고급스러움을 녹여낸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l 실내 인테리어는 간결함 속에 효율성과 고급스러움을 녹여낸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짐칸의 바닥에는 구슬이 달려있습니다. 무거운 짐을 쉽게 옮기기 위한 기발한 장치입니다
l 짐칸의 바닥에는 구슬이 달려있습니다. 무거운 짐을 쉽게 옮기기 위한 기발한 장치입니다

기아 유럽 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인 그레고리 길라움(Gregory Guillaume)은 “우리는 이제껏 그 어디에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그랜드투어링 차량을 제작하고 싶었다”며 “콘셉트카 ‘스포츠스페이스’는 역동적인 스포츠를 즐기거나 주말에 장거리 여행을 할 때 세련된 감각의 스타일, 편안함과 스포티함까지 그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고객들을 위한 차량”이라고 말했습니다.

4인이 넉넉하게 앉을 수 있음은 물론, 뒤로 넓은 적재공간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l 4인이 넉넉하게 앉을 수 있음은 물론, 뒤로 넓은 적재공간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강인한 디자인에 걸맞는 강력한 성능

스포츠스페이스는 1.7 터보 디젤 엔진과 소형 전기모터, 48V 배터리 및 컨버터가 탑재된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T-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우수한 친환경성과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추게 되었으며 설계 단계부터 차량 무게를 줄여 주행 성능까지 높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적화된 공간 배치를 통해 왜건형 차량으로서의 뛰어난 공간 효율성까지 갖추었습니다.

새로운 ‘T-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친환경성과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추었습니다
l 새로운 ‘T-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친환경성과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추었습니다

기아자동차가 만든 ‘스포츠스페이스’는 우리나라에서 유독 홀대받던 왜건형 디자인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차를 바라보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습니다. 그 동안 멋진 왜건을 만드는 일은 유럽 자동차들의 몫이었습니다. 그래서 ‘왜건의 무덤’이라고까지 불리던 우리나라에서 이런 멋진 디자인을 한 자동차가 탄생했다는 것은 한국의 자동차시장을 잘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무척 고무적인 일일 수 밖에요. 이를 통해 기아자동차는 다시 한 번 디자인의 강자임을 증명했습니다.

‘스포츠스페이스’ 디자인의 강자 기아자동차가 만들어낸 스타일리시 왜건입니다
l ‘스포츠스페이스’ 디자인의 강자 기아자동차가 만들어낸 스타일리시 왜건입니다

기아자동차는 앞으로도 더욱 멋지고 우리의 상식을 깨는 과감하면서도 멋진 디자인의 자동차들을 내놓을 것입니다. 앞으로 기아자동차가 보여줄 더 놀라운 디자인,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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