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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력 매체들, 스팅어에 빠지다
뜨거운 감탄사로 가득한 기아 스팅어 외신 반응2017/01/19by 기아자동차

수많은 해외 매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럭셔리 GT카를 표방한 스팅어의 제조사가 기아자동차라는 사실에 말입니다

전시 중인 기아자동차의 스팅어
l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찬사를 받은 스팅어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스팅어가 공개되자 국내외에서 호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외신이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건 흔치 않은 일입니다. 스팅어에 대한 해외 유력 매체들의 반응을 정리해 봤습니다.



누가 디트로이트의 진정한 주인공인가

스팅어의 내부 인테리어 모습입니다
l 넓은 내부 공간이 인상적인 스팅어

미국 내에서 가장 큰 자동차 매매 사이트이자 자동차 매체이기도 한 카스닷컴(cars.com)은 스팅어에게 ‘Best in Show’라는 상을 수여했습니다. 이 상은 카스닷컴이 매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가장 주목받은 차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카스닷컴은 스팅어가 너무 쉽게 ‘Best in Show’의 주인공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만큼 스팅어가 압도적이었다는 뜻입니다. 카스닷컴의 에디터 아론 브레그먼, 조 브루젝, 마이크 핸리, 프레드 마이어의 말을 들어보시죠.

아론 브레그먼
“그 누구도 기아자동차가 GT 콘셉트의 자동차를 실제로 만들 거라고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후륜구동 방식과 터보 엔진은 물론이고, 인테리어도 끝내주네요. 실내 디자인은 아우디 A4보다 앞서는 부분이 많습니다. 더 넓고 재질도 훌륭하더군요.”

조 브루젝
“모터쇼에는 매년 주인공이 등장하기 마련입니다. 기자들 사이에서 “너 그 차 봤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게 하는 자동차 말입니다. 올해 디트로이트의 주인공은 스팅어였습니다. BMW에서 M을 담당했던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이 엔지니어링을 담당해 후륜구동과 트윈 터보 V6엔진을 얹었어요. 기아가 정말 재밌는 스포츠 세단을 만들어 냈습니다.”

마이크 핸리
“기아자동차가 스팅어 같은 차를 만들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SUV 시장을 겨냥한 모델을 내놓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이렇게 멋진 스포츠 세단이었습니다. 고마웠고, 행복했어요. 기아가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잊지 않았다는 것이.”

프레드 마이어
“스팅어는 차 좋아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걸 다 갖추고 있습니다. 세련된 몸매와 클래식한 유로 스타일의 인테리어는 아우디와 견줄 정도죠.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사람들이 이 근사한 스포츠 세단을 옵티마(한국명 K5) 정도의 가격으로 선택할 건지, 가격은 비싸지만 얻는 건 적은 유럽 브랜드를 선택할 건지.”



스팅어의 주행 모습
l 기아는 스팅어를 통해 제대로 된 스포츠 세단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웹 매거진 치트시트(cheatsheet.com)도 스팅어가 이렇게 훌륭할 거라고 생각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기아자동차가 더 스포티한 브랜드가 될 거라는 풍문만 돌았는데, 스팅어로 한 방에 숙제를 끝냈다는 평가였습니다.

야후파이낸스(finance.yahoo.com)는 스팅어를 본 뒤 아우디 A4와 BMW 3시리즈가 비싸게 느껴진다고 전했습니다. 스팅어와 비교해 성능은 비슷한데 가격은 더 비싸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스팅어의 뛰어난 가성비를 칭찬한 것인데요. 점점 스팅어를 시승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군요.



스팅어의 멋진 측면 사진입니다
l 많은 사람들이 누가 스팅어의 경쟁 상대가 될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1958년부터 발행 중인 미국의 저명한 자동차 매거진 오토위크(AutoWeek)는 스팅어가 기아자동차를 업 마켓, 럭셔리 브랜드로 올려줄 기대작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영국 BBC의 자동차 매거진 탑기어(TopGear)는 스팅어가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와 경쟁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전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00만명 이상의 독자를 보유한 미국의 대표 자동차 매거진 모터 트렌드(Motor Trend) 역시 스팅어의 작명 센스를 칭찬하는 기사를 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팅어라는 이름의 뜻과 어감을 적절하다며 칭찬했다고 합니다. 이에 덧붙여 스타일과 편안함을 맞바꿔야 하는 쿠페 스타일의 4도어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뒷좌석이 편안해 놀랐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모든 매체들의 일관된 상찬을 증명이라도 하듯 스팅어는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 공식 지정 디자인 시상식인 아이즈온 디자인 시상식(EyesOn Design Awards)에서 ‘Production Car Design Excellence’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양산차 부문 최고 모델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스팅어는 명실공히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의 주연으로 거듭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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