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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네바모터쇼 개막!
현대기아차의 출품작은 무엇일까요?2015/03/03by 현대·기아

신차와 콘셉트카의 데뷔 무대로 유명한 제네바모터쇼
현대기아차가 자신 있게 선보인 자동차들을 소개합니다

현대기아차는 2015 제네바모터쇼에서 다양한 콘셉트카와 신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l 현대기아차는 2015 제네바모터쇼에서 다양한 콘셉트카와 신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세계5대 모터쇼 중에서 유럽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제네바모터쇼는 그 해 가장 유행할 자동차 종류와 디자인 등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자동차 생산업체가 하나도 없는 나라임에도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의 자동차 강대국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으로 방문객이 문전성시를 이루지요. 덕분에 자동차 생산업체들이 가장 치열하게 자사의 기술력을 뽐내는 장이기도 합니다. 현대기아차 또한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여러 대의 신차와 콘셉트카를 선보여왔는데요. 올해는 과연 어떤 자동차를 선보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을까요? 함께 살펴보시지요.



친환경, 고성능 두루 겸비한 현대자동차 라인업

현대자동차는 올 뉴 투싼과 신형 i20 쿠페를 공개했습니다
l 현대자동차는 올 뉴 투싼과 신형 i20 쿠페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모터쇼에서 약 1,547㎡(466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한 현대자동차는 디트로이트모터쇼에 이어 올해 자동차 업계의 화두인 친환경과 고성능을 두루 겸비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자랑하는 7단 DCT를 적용한 올 뉴 투싼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유럽전략차종 신형 i20 쿠페를 위시한 i30, i40, ix20 등 i시리즈로 유럽을 공략했습니다. 또한 올 뉴 투싼 친환경 쇼카 디젤 PHEV와 48V HEV 2대를 비롯해 i20랠리카, i10, i20, 연료전지시스템 모형물 등 16개 차량과 기술을 출품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올 뉴 투싼 세계 최초 공개

올 뉴 투싼은 6년 만에 나온 투싼의 3세대 모델입니다
l 올 뉴 투싼은 6년 만에 나온 투싼의 3세대 모델입니다

유럽에서 새로운 현대자동차 브랜드의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올 뉴 투싼’은 글로벌 모델에 맞게 ‘투싼’이라는 글로벌 네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번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올 뉴 투싼은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를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지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 기대되고 있지요. 올 뉴 투싼은 대형 육각형 모양의 헥사고날 그릴을 통해 패밀리룩을 계승했습니다. 또한 그릴과 헤드램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주간전조등을 포함한 프론트 범퍼가 날개 형상으로 펼쳐진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지요. 제네시스부터 선보인 ‘인간공학적 설계(HMI)’를 적용해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최소화하는 안전성, 생각한대로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직관성,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는 간결성 등을 강조한 실내 디자인도 인상적입니다.



유럽 정복의 선봉장 신형 i20 쿠페 공개

i20 쿠페는 유럽을 전략적으로 공략할 차종입니다
l i20 쿠페는 유럽을 전략적으로 공략할 차종입니다

유럽 자동차 시장의 주력 체급인 B세그먼트에서 선전 중인 i20 또한 신차를 선보입니다. i20 쿠페는 낮고 스포티한 루프라인으로 공격적인 디자인을 완성해 스타일에 예민한 유럽의 젊은 운전자를 적극 공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더불어 i30, i40, ix20 등 유로6 규제에 대응하고 육각 라디에이터 그릴로 패밀리룩을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개선한 i시리즈 모델들도 함께 선보였는데요. 상반기 중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입니다.



친환경, 고성능, 기능성으로 기술력 증명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HYUNDAI VR+’를 4D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관을 만들었습니다
l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HYUNDAI VR+’를 4D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관을 만들었습니다

신형 투싼을 바탕으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쇼카 2종 및 연료전지시스템 모형물 등을 전시한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기술력을 세계에 증명했습니다. ‘올 뉴 투싼 48V 하이브리드 쇼카’는 R2.0 디젤 엔진에 48V 배터리와 소형 전기모터, 컨버터 등이 조합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배기가스를 줄이고 연비를 향상시켰습니다. ‘올 뉴 투싼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쇼카’는 기존 하이브리드의 특성에 외부 전기로 배터리를 충전해 전기차 모드로 가능한 주행 거리를 연장했지요.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는 2015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ES)에 출품했던 3차원 모션인식 및 후석용 태블릿 PC를 통한 컨텐츠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미래형 인포테인먼트 IT전시물 등을 전시해 뛰어난 미래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더불어 WRC에 참가하는 i20랠리카를 전시하는 한편 가상현실을 통해 WRC 경기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HYUNDAI VR+’를 4D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관을 만들어 고성능 자동차에 대한 기술력도 홍보했습니다.



세계가 반한 기아자동차 디자인

기아자동차는 스포츠스페이스 콘셉트카와 i20 쿠페를 공개했습니다
l 기아자동차는 스포츠스페이스 콘셉트카와 씨드 GT 라인을 공개했습니다

언제나 뛰어난 디자인으로 모터쇼를 달궈왔던 기아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약 1,433㎡(434평) 규모의 부스를 설치해 14대의 차량을 전시했습니다. 특히 이미 사진으로 공개돼 큰 호평을 받았던 콘셉트카 스포츠스페이스(KED-11)와 유럽 현지 전략 차종 씨드의 역동성을 강조한 씨드GT 라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 밖에도 리오, 벤가, 쏘렌토, 쏘울 전기차 등의 양산차를 소개했습니다.



제네바모터쇼를 달군 디자인, 스포츠스페이스

콘셉트카 스포츠스페이스는 친환경성과 동력성능을 겸비한 그랜드 투어링 차량입니다
l 콘셉트카 스포츠스페이스는 친환경성과 동력성능을 겸비한 그랜드 투어링 차량입니다

기아 디자인센터에서 열한 번째로 개발한 콘셉트카 스포츠스페이스는 강력한 동력성능과 효율적인 공간활용성을 동시에 갖춘 그랜드투어링 콘셉트의 자동차입니다. 1.7 터보 디젤 엔진과 소형 전기모터, 48V 배터리 및 컨버터가 탑재된 T-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우수한 친환경성과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지요. 기아차 특유의 호랑이코 형상의 그릴과 아이스큐브 타입의 LED헤드램프, 그리고 그 위를 감싸는 광택 알루미늄 가니쉬가 이루는 조화는 강인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기아 유럽 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 그레고리 기욤은 스포츠스페이스를 가리켜 “이제껏 그 어디에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그랜드 투어링 차량”이라고 일컬었지요.



7단 DCT로 무장한 씨드 GT 라인 최초 공개

씨드 GT 라인은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적용해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l 씨드 GT 라인은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적용해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씨드 GT 라인은 씨드 GT 기본 모델의 외관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아이스큐브 타입의 LED 주간전조등, 전용 바디킷 등을 적용해 한 층 다듬어진 외관을 갖췄습니다. 특히 1.0L 터보 GDi 엔진, 유로6 1.6L 디젤 엔진,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DCT) 등을 적용해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지요. 기아자동차는 하반기부터 유럽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차종에 7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해 친환경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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