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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산모터쇼에서 만나는 고성능 N
현대자동차,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다2016/06/09by 현대자동차

WRC, 뉘르부르크링 24시 등을 통해 고성능차 기술을 담금질해 온 현대자동차.
2016 부산모터쇼에 최고의 자동차로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할 현대자동차 ‘고성능 N’이 등장했습니다!

부산모터쇼에 전시된 현대자동차 콘셉트카 ‘RM16’입니다
l 2016 부산모터쇼에서 미드십(Midship) 형식의 고성능 콘셉트카 ‘RM16’이 새롭게 공개되었습니다



6월 2일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린 ‘2016 부산모터쇼(Busan International Motor Show 2016)에서 현대자동차는 콘셉트카 ‘RM16(Racing Midship 2016)’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더불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동차를 개발한다는 의지를 담은 ‘고성능 N’을 소개하고, 콘셉트카 ‘RM16’과 함께 ‘신형 i20 WRC 랠리카’, 콘셉트카 ‘현대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Hyundai N 2025 Vision Gran Turismo)’등을 함께 선보였는데요. 2016 부산모터쇼에서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N’, 함께 만나볼까요?



움직이는 고성능 연구소, ‘RM16’

부산모터쇼에 전시된 현대자동차 ‘RM16’입니다
l ‘RM16’은 ‘고성능 N’의 개발과정을 보여주는 움직이는 고성능 연구소입니다

2016 부산모터쇼에서 공개된 ‘RM16’은 지난 ‘2014 부산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가 첫 선을 보였던 프로젝트 1호차 ‘RM14’, ‘2015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RM15’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엔진을 운전석과 뒷 차축 사이에 위치시키는 ‘미드십(Midship)’ 형식에 뒷바퀴 굴림 방식을 채택해 고성능차 성능 구현에 필수적인 ‘전후 무게 배분별 차량 움직임’, ‘고강성 경량차체의 성능 기여도’ 등의 선행 연구 진행에 최적화 된 것이 특징이죠.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시험·고성능차 개발 담당 부사장은 RM16을 소개하며 “현대자동차의 RM 시리즈는 2014년부터 매년 업데이트되며 새로운 고성능 기술을 적용하고 테스트하는 ‘움직이는 고성능 연구소(Rolling Lab)’”라며 “앞으로도 ‘고성능 N’ 연구개발 활동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 말했습니다.

부산모터쇼에 전시된 현대자동차 RM16의 프레임 구조물입니다
l RM16은 차량의 민첩성과 한계 주행성능을 극대화한 가볍고 단단한 차체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N’ 공식화에 앞서 2012년부터 프로젝트 RM(Racing Midship)이란 이름으로 고성능 모델 개발을 시작했으며, 지속적인 고성능 연구개발 과정을 고객들에게 보여주고 소통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RM시리즈’를 모터쇼에서 선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RM16’에는 주행 성능 향상과 동시에 ‘고성능 N’이 추구하는 ‘자동차와 운전자가 일체감을 느끼게 하는’ 다양한 신기술들이 적용돼 선행 검증 및 성능 육성을 위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현대자동차 RM16의 기술 설명도입니다
l ‘RM16’에는 다양한 고성능 신기술들이 담겨져 테스트되고 있습니다

‘RM16’에는 고출력 엔진의 동력 성능을 추가로 높이기 위한 기술로써 ‘전동식 슈퍼차저’를 적용하였으며, 실제로 전작인 RM15 대비 60 →100 km/h는 14% 향상, 80 →120 km/h는 17%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여기에 선회 시 좌우 바퀴의 구동력을 전자적으로 제어하는 ‘e-LSD’를 적용하여 고성능차에 걸맞은 더 빠르고 안정적인 코너링을 위한 끊임 없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진, 선회, 제동 등 다양한 주행 조건에 맞춰 공기유동을 최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주행 조건에 따라 리어 스포일러가 자동으로 제어되는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를 RM16을 통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주행 시 운전자가 드라이빙에 더욱 몰입하게 하는 감성 요소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연구 대상입니다. 가속감과 일치하는 강렬한 배기음을 구현하는 ‘전자식 가변배기시스템’과 주행 모드에 따른 적절한 시트 볼스터 지지력을 설정하여 운전자와 시트의 일체감을 향상시키는 ‘가변 볼스터 스포츠 시트’가 RM16를 통해 테스트되고 있는 대표적인 기술입니다.



‘고성능 N’의 비전을 담은 콘셉트카, ‘현대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

부산모터쇼에 전시된 현대자동차 ‘현대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입니다
l ‘현대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는 미래형 고성능차로서의 ‘고성능 N’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동차입니다

차세대 고성능 차량의 개발 잠재력을 보여주는 콘셉트카 ‘현대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Hyundai N 2025 Vision Gran Turismo)’ 역시 국내에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자동차에 주로 사용되던 내연기관 대신 차세대 동력원인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적용한 순수 친환경 고성능차로, 미래형 고성능차로서의 ‘고성능 N’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동차입니다.

두 개의 고성능 연료전지 스택에서 발생하는 680마력과 제동 시 발생하는 회생에너지를 저장 후 활용하는 슈퍼 캐퍼시터(Super Capacitor)의 204마력을 통해 총 884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하며, 4개의 독립 인휠모터 시스템을 통해 손실 없는 출력 전달과 즉각적인 응답성을 갖는 것이 특징이죠. 또한 초소형·초경량 차세대 연료전지 스택과 탄소섬유(CFRP) 모노코크 차체 구조로 총중량 972kg라는 경량화된 차체와 주요 부품들을 차량 하부에 최대한 배치해 차량의 무게중심을 낮추는 등의 설계를 통해 레이스 트랙의 씨케인(chicane)과 와인딩 로드에서 최고의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부산모터쇼에 전시된 현대자동차 ‘현대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입니다
l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직접 ‘현대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를 운전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현대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는 올해 11월 발매 예정인 플레이스테이션4(PlayStation®4)용 소프트웨어 〈그란 투리스모 SPORT〉에 등장할 예정인데요. 이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은 ‘고성능 N’의 미래 잠재력이 담긴 ‘현대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를 마치 현실에서 직접 운전하는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벌써부터 많은 자동차 팬들이 이 자동차를 만나볼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군요.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탄생한, ‘고성능 N’

부산모터쇼에 전시된 현대자동차 신형 ‘i20 WRC랠리카’와 ‘RM16’입니다
l 2016 부산모터쇼에서 ‘신형 i20 WRC랠리카’를 비롯한 다양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차를 만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N’은 남양에서 태어나 뉘르부르크링에서의 담금질을 통해 탄생하는 고성능차(Born in Namyang, honed at Nurburgring)를 의미하며, 남양과 뉘르부르크링의 앞 글자를 따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고성능 N’의 로고는 레이스 트랙에서 기회의 코너로 불리는 ‘씨케인(chicane)’을 형상화한 것인데, 이는 ‘커브가 연속된 와인딩 로드에서 가장 짜릿한 운전의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고성능차의 개발 의지를 담고 있는 것이기도 하죠.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N’ 로고입니다
l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N’은 남양에서 태어나 뉘르부르크링에서의 담금질을 통해 탄생하는 고성능차를 의미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운전자의 의도대로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고성능차 개발을 위해 남양연구소와 극한의 주행코스로 유명한 독일 뉘르부르크링의 주행성능테스트센터에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중인데요. 특히 다양한 도로조건에서 극한의 주행을 펼치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주행성능, 차체 강성 등 최고의 고성능차 기술 개발을 위한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으며, 이는 고성능차는 물론 양산차 개발에도 접목하게 될 것입니다.

현대자동차는 극한의 코스를 주행하는 양산차 기반 경주 대회인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 2014년부터 3년째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고성능 N’의 첫 모델을 위해 개발 중인 2.0 터보 엔진이 장착된 i30 차량으로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44th ADAC Zurich 24h Race)’에 출전해 완주하는 등 모터스포츠를 통한 ‘고성능 N’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죠.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N’을 만나볼 수 있는 ‘N 존’입니다
l ‘N 존’에서는 모터스포츠를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i20 WRC 4DX’를 비롯한 다양한 전시물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현대자동차가 2016 부산모터쇼에 ‘고성능 N’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한 ‘N 존’에는 세계 최초로 공개된 콘셉트카 ‘RM16’을 비롯해 ‘현대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 ‘신형 i20 WRC랠리카’ 등 고성능차와 모터스포츠 차량 전시 및 ‘RM16’에 적용된 고성능 기술을 소개하는 ‘Inside RM16’ 전시물, 모터스포츠를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i20 WRC 4DX’, 휴대전화 앱을 통해 랠리카 주행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Hyundai VR+ 체험’, ‘고성능차 사운드 체험 공간’ 등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최고의 고성능차 개발을 위해 남양연구소, 독일 뉘르부르크링 주행성능테스트센터 등에서 전방위적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한편, 극한의 주행을 펼치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고성능차 개발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해 고성능차는 물론 양산차 개발에도 접목해 최고의 자동차로 운전자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할 현대자동차. 자동차 본연의 가치인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할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N’이 궁금하다면 2016 부산모터쇼를 직접 찾아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 주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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