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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 차량은?2016/01/12by 현대자동차그룹

2016년 첫 번째 모터쇼가 열리는 곳은 바로 미국 디트로이트!
올해의 자동차 동향을 미리 보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만나는 현대기아자동차를 소개합니다

2016년의 첫 번째 모터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6 북미 국제 오토쇼’가 개최됐습니다
l 2016년의 첫 번째 모터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6 북미 국제 오토쇼’가 개최됐습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Cobo Conference & Exposition Center)에서 '2016 북미 국제 오토쇼(2016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개최됐습니다.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세계에서 매년 세계에서 제일 먼저 열리는 모터쇼로, 한 해의 세계 자동차 업계 동향을 한눈에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 자리에서 현대자동차는 총 1,530㎡의 전시공간에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반영한 대형 구조물, 가로길이 35m의 초대형 LED 스크린, 관람객의 동선과 조망을 최대한 고려한 구조 등을 적용해 관람의 질을 한층 높이며 각종 전시차와 신기술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기아자동차는 1,373㎡ 규모의 부스에 콘셉트카 ‘텔루라이드’를 비롯해 다양한 양산차 21대와 튜닝카 박람회인 ‘SEMA쇼’에서 호평을 받았던 튜닝카 등 총 23대의 차량을 전시합니다.



세계 최대 럭셔리 시장에 던진 출사표, G90

제네시스 브랜드의 초대형 럭셔리 세단 G90가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l 제네시스 브랜드의 초대형 럭셔리 세단 G90가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의 초대형 럭셔리 세단 ‘G90(국내명 EQ900)’가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신차 G90는 지난 12월 국내에 출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EQ900 모델로, 올해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날 프레스 행사에서는 정의선 부회장이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 브랜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피터 슈라이어(Peter Schreyer) 사장과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부사장이 ‘제네시스 G90’의 디자인과 상품성에 대해 소개하며 제네시스 브랜드가 세계 최대 럭셔리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의 주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도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반세기 동안 현대자동차는 고객에게 더 좋은 상품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문화를 쌓아왔습니다”라며 “그러한 현대자동차만의 특별한 문화를 바탕으로 럭셔리 브랜드인 제네시스를 만들었습니다”라고 제네시스 브랜드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90의 엔진 라인업을 북미시장 특성에 맞춰 ‘람다 3.3 V6 터보 GDi’와 ‘타우 5.0 V8 GDi’ 2개로 운영하고 ‘G90’를 북미에 이어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중동 국가들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제네시스 브랜드 별도의 차별화된 전시 공간을 마련해 모터쇼를 찾은 관람객들이 제네시스 브랜드의 방향성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데이브 주코브스키(Dave Zuchowski) 사장은 “현대자동차는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회사이고 미국의 럭셔리 자동차 시장은 대단히 큰 도전입니다”라며 “지난 두 세대의 제네시스 모델이 미국 시장에서 확고한 저력을 보여준 만큼 새롭게 론칭할 제네시스 G90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며 ‘제네시스 G90’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대형 SUV의 방향, 콘셉트카 텔루라이드(Telluride)

기아자동차의 프리미엄 대형 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입니다
l 기아자동차의 프리미엄 대형 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입니다

기아자동차는 프리미엄 대형 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Telluride, 개발명 KCD-12)’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한 12번째 콘셉트카라는 의미에서 ‘KCD-12’라는 개발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70마력을 내는 V6 3.5GDi 엔진과 130마력의 전기모터를 통해 총 400마력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춘 텔루라이드는 고속도로에서 12.7km/l 이상의 연비를 자량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입니다.

텔루라이드의 실내에는 건강 관리 기능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편의기능을 채워 넣었습니다
l 텔루라이드의 실내에는 건강 관리 기능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편의기능을 채워 넣었습니다

3열 7인승의 구조를 갖춘 텔루라이드의 실내는 탑승객을 위한 건강 관리 기능 시스템, 뒷자리 승객이 간단한 손동작으로 원하는 미디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스와이프 커맨드(Swipe Command) 등의 최첨단 기술이 적용돼있으며 헤드폰 무선 충전 콘솔,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의 각종 편의기능도 탑재돼 향후 기아자동차의 프리미엄 SUV의 개발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텔루라이드는 3열 7인승의 넉넉하고 고급스러운 실내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l 텔루라이드는 3열 7인승의 넉넉하고 고급스러운 실내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캘리포니아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 톰 커언스(Tom Kearns)는 “최첨단 기술과 새로운 고급감을 갖춘 텔루라이드는 2열 탑승객들이 느낄 수 있는 안락감에 집중했습니다”라며 “텔루라이드를 통해 기아자동차가 추구하는 7인승 대형 SUV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텔루라이드를 통해 보이는 기아자동차의 고급형 SUV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군요.



기아자동차의 첫 친환경 전용차, 니로(Niro) 티저 이미지 공개

기아자동차의 첫 번째 친환경 전용 모델, ‘니로’입니다
l 기아자동차의 첫 번째 친환경 전용 모델, ‘니로’입니다

또 기아자동차는 하이브리드 소형 SUV 니로(Niro)의 티저 이미지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했습니다. 기아자동차 미국디자인센터와 남양연구소에서 제작된 니로는 공기역학에 최적화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앞모습은 기아자동차 패밀리룩의 중심인 호랑이 코 모양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하게 치켜올라간 헤드램프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며 후드 끝에서 지붕을 지나 리어램프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실루엣 라인은 공기역학에 최적화된 옆모습을 보여줍니다.

니로는 SUV의 실용성과 하이브리드의 고효율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췄습니다
l 니로는 SUV의 실용성과 하이브리드의 고효율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췄습니다

니로는 기아자동차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친환경 전용차로 올 상반기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 니로는 카파 1.6GDi 엔진에 6단 DCT를 적용해 최대 출력 105마력, 최대 토크 15.0kg.m를 구현했으며, 1.56kWh 배터리와 35kw 모터가 장착됐습니다.

SUV의 실용성과 하이브리드의 고효율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춰 최고의 상품성을 자랑하는 니로. 올해 자동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가장 주목해야 할 자동차 중 하나입니다.



디자인과 성능을 개선한 북미형 더 뉴 K3, 포르테

북미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디자인과 성능을 개선한 ‘더 뉴 K3’가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l 북미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디자인과 성능을 개선한 ‘더 뉴 K3’가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기아자동차는 지난 해 11월 말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더 뉴 K3(현지명 포르테)’를 북미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갑니다. 새롭게 선보인 ‘더 뉴 K3’는 북미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내,외관 디자인과 엔진성능을 대폭 개선하고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과 차선유지 지원 시스템 등 안전 편의사양을 추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2016년의 첫 번째 모터쇼가 열리는 디트로이트에서 다양한 신차와 풍성한 볼거리로 세계를 놀라게 한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양한 신차들을 만나보았습니다. 2016년 디트로이트를 시작으로 여러 모터쇼를 통해 공개될 현대기아차 그리고 제네시스의 신차들을 계속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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