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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부산국제모터쇼,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다2014/05/30by 현대·기아

최첨단 자동차의 대향연 '2014부산국제모터쇼'가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2014부산국제모터쇼에서 2015년형 그랜져를 소개하는 모습

|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2014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하였습니다



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Ocean of vehicles, feeding the world)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서는 국내외 완성차 22개 브랜드와 부품 및 용품업체 등 모두 11개국에서 179개 업체가 참가해 211대의 최신 차량을 선보입니다. 이중 최신의 신예들로 무장한 현대기아차의 출품작을 살펴봅니다.



미래를 향해 달리다,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올 뉴 카니발의 모습
| 기아자동차올 뉴 카니발

기아자동차는 2014부산모터쇼에서올 뉴 카니발을 일반에 최초 공개합니다. ‘올 뉴 카니발가족을 위한 안전과 프리미엄 공간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패밀리 미니밴으로 이전 모델보다 더욱 세련되고 불륨감 있는 디자인을 보여주었죠. ‘올 뉴 카니발에는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kg/m의 힘을 발휘하는 R2.2 E-VGT 디젤 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최고출력 2.5%, 최대토크 1.1%, 연비는 최대 5.5% 향상시켜 성능과 함께 경제성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세계 최초 4열 팝업 싱킹 시트를 적용해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한 것도 포인트입니다. 거기에 초고장력 강판의 적용 비율을 기존 7%에서 52%로 대폭 늘린 것과 6. 액티브 후드 시스템을 적용해 보행자의 안전성까지도 고려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의 적용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누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아자동차 콘셉트카 니로와 GT4스팅어의 모습
| 기아자동차 콘셉트카니로’(왼쪽) ‘GT4스팅어’(오른쪽)

기아차는올 뉴 카니발외에도 콘셉트카 ’GT4스팅어니로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콘셉트카를 통해 기아차의 디자인 역량과 철학, 그리고 향후 제품 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데요. 먼저 ‘GT4스팅어 2.0 터보 GDI 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315마력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조작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조향 장치를 적용해 더욱 역동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K3’보다 낮은 전고와 ‘K7’보다 넓은 전폭이 안정적으로 코너링하도록 도와주지요.

니로는 하이브리드 콤팩트 크로스오버 콘셉트카라는 이름에 걸맞게 콤팩트한 차체에 1.6 터보 GDI 감마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최고 205ps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외관은 기아차의 정체성이 반영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넓은 헤드램프를 통해 세련된 외관을 갖췄으며, 슈퍼카에 주로 탑재되는걸 윙 도어를 장착해 더욱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기아차의 대표 모델인 K시리즈, 올 뉴 쏘울 등 승용차를 비롯해 상용차 뉴 그랜드버드 등 18대의 양산차를 전시했습니다. 소형 승용에서 대형 고급 세단은 물론 상용차까지 아우르는 기아차의 라인업은 국내 대표 자동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바다 위를 나는 푸른 날개,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AG와 전북현대 모터스FC 이동국 선수 그리고 2015년형 그랜저와 전북현대 모터스FC 김남일 선수
| 현대자동차의 ‘AG’와 전북현대 모터스FC 이동국 선수(왼쪽), ‘2015년형 그랜저와 전북현대 모터스FC 김남일 선수(오른쪽)

현대자동차는 2014부산모터쇼를 통해 상품성과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2015년형 그랜저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륜 구동 준대형 플래그십 세단인 AG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첫선을 보인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인인트라도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입니다.

2015년형 그랜저는 전면 및 후면부 디자인을 일부 변경하고 성능과 사양을 대폭 보강해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가진 차량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특히 국내 준대형 차종으로서는 최초로 디젤 엔진을 추가해 뛰어난 상품성을 물론 높은 경제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을 원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반영하려고 했죠. 신규 디젤 엔진의 출시로 2015년형 그랜저는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의 세 가지 엔진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파워 스티어링의 기능을 개선해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핸들링은 물론 부드러운 조향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AG와 전북현대 모터스FC 이동국 선수와 김남일 선수
| 현대자동차 ‘AG’

이번 2014 부산모터쇼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AG’는 최첨단 편의사양, 정숙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갖춘 전륜 구동 방식의 준대형 플래그십 프리미엄 세단입니다. 그랜저와 제네시스의 중간급으로 국내 수입차의 공세에 맞설 자동차로 기대를 모으고 있죠. AG는 기존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을 보다 정제되고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발전시킨플루이딕 스컬프처2.0(Fluidic Sculpture 2.0)’을 적용해 심플하면서도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탄생시켰습니다. 현대차는 AG 출시를 통해 고급차를 희망하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프리미엄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처음 소개한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인인트라도(Intrado. HED-9)’는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 한국 남양연구소, 유럽기술연구소가 협업을 통해 개발한 소형 SUV 콘셉트카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구현해 냈습니다. ‘인트라도 36kW급 차세대 리튬-이온 베터리를 적용했으며, 1회 수소 완전 충전으로 최대 6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합니다. 이를 가솔린 연비로 환산하면 40km/ℓ 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벨로스터 미드십 콘셉트카등 총 25대의 완성차와 전시물 등을 모터쇼를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대차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구현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터보 자이언트 볼펜카
| 현대자동차벨로스터 터보 자이언트 불펜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2014부산국제모터쇼는 국내외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수많은 양산차 브랜드의 바다와 같은 모터쇼에서 현대기아차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컬러를 구축하여 미래지향적이고 안전한 드라이빙의 미래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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