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하이브리드에 대한 편견을 깨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매력 7가지2014/12/24by 현대자동차

연비와 성능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만나보겠습니다

지난 12월 16일 첫 선을 보인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 지난 12월 16일 첫 선을 보인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지난 12월 16일, 27개월간의 연구를 거쳐 탄생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이번 발표회 때 자동차 기자들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아주 꼼꼼하게 신차를 살폈는데요, 반응이 꽤 괜찮았다고 합니다. 현대차가 소비자들의 불만을 잘 새기고 충분히 고민한 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내놓았기 때문이죠. 이제 하나하나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살펴보겠습니다.



1. 뭐니 뭐니 해도 연비! 18.2km/ℓ의 동급 최강
 

쏘나타 하이브리드 계기판
| 타사 하이브리드와 비교해도 탁월한 연비를 자랑하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차를 구매하려고 고민하는 소비자는 무엇보다 연비를 살펴봅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연비에서부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무려 18.2km/ℓ(16인치 타이어 기준)로, 기존 YF모델(16.8km/ℓ)에 비해 8% 이상 향상시켰지요.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타사 하이브리드와 비교해도 탁월한 연비를 자랑합니다.

그 비결은 현대차가 독자 개발한 병렬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에 있습니다. 타사는 복합형 디자인을 사용해왔는데요. 병렬형은 복합형보다 모터가 작고 구조가 간단해 효율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엔진클러치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차량 출발과 저속주행 때 엔진 클러치를 개방해 엔진 정지 상태에서 모터만 구동하고, 고속 주행이나 오르막길에서 가속할 때는 엔진 클러치가 연결돼 엔진과 모터를 동시에 구동하는 하이브리드 모드를 쓰는 것이지요. 정지 때 잃어버릴 수 있는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고, 차량 정차 시에는 아예 엔진과 모터를 자동으로 멈춰 에너지 소모를 없애는 겁니다.



2. 하이브리드차는 힘이 부족하다? 모르시는 말씀
 

쏘나타 하이브리드 엔진룸
| 현대차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누우 2.0 직분사(GDI)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을 장착해 2000cc지만 2500cc 엔진에 버금가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면서 "하이브리드 차는 힘이 약하다”는 인식을 바꾸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차의 본질적인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는 성능에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누우 2.0 직분사(GDI)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19.3kg·m를 자랑합니다. 기존 YF 모델에 비해 출력과 토크가 각각 6마력, 1.0kg·m 높인 것입니다. 그래서 2000cc지만 2500cc 엔진을 장착한 타사 제품에 버금가는 성능으로 `잘 달리는 하이브리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엔진과 함께 출력을 담당하는 `38kW급 하드타입 전기모터'는 기존 출력 대비 8.6% 향상됐습니다.  최대토크 20.9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직분사엔진과 함께 강력한 구동능력을 완성했죠. 하이브리드의 최대 약점으로 지적된 초기 가속 문제를 상당히 해결하는 동시에 국내 중형 하이브리드 중 최초로 스포츠(Sports) 주행모드가 적용돼 역동감 넘치는 `펀드라이빙(Fun Driving)'이 가능해졌습니다. 



3. 정부보조금까지 받아 더 합리적인 가격 
 

국산 차 중 최초로 정부 보조금을 받는 모델이 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ㅣ국산 차 중 최초로 정부 보조금을 받는 모델이 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이번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가격경쟁력까지 갖췄습니다. 바로 정부 보조금을 받게 됐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2015년부터 1km당 97g 이하의 탄소배출 차량에 대해 10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1km당 91g(16인치 타이어 기준)의 탄소를 배출해 국산 차종 중 최초로 보조금 혜택을 받는 모델이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을 남기게 됐습니다. 

물론 일반 쏘나타보다는 다소 비쌉니다. 그럼 얼마 뒤면 그 가격 차를 넘어설까요? 그 기간은 1년 1개월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등록비 등 최초 구입 때 드는 비용이 낮고, 기름값이 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하이브리드 차는 각종 혜택이 있죠. 남산 1·3호 터널 혼잡 통행료가 면제되고(서울시 등록차량에 한함), 공영주차료도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서울시 50%) 이런 쏠쏠한 혜택을 무시할 수 없겠죠?



4. 골프백 4개가 너끈히 들어가는 트렁크
 

기존 하이브리드의 단점인 좁은 트렁크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했습니다
| 기존 하이브리드의 단점인 좁은 트렁크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를 사려 했던 잠재고객 중 트렁크를 열어보고 실망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배터리에 트렁크 공간을 양보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좁은 트렁크는 하이브리드의 고질적인 단점으로 여겨왔죠. 그러나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이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했습니다. 배터리를 뒷자리 시트 뒤쪽에서 스페어타이어 공간으로 옮겨 기존 모델보다 10% 이상 넓게 만든 것입니다. 골프백을 4개 넣고, 보스턴백 4개까지 문제 없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어느 하이브리드 세단도 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배터리 충돌 및 누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장력 강판을 보강하고 방수코팅을 적용하는 등 안전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썼지요.



5. 10년·20만km 무상보증 서비스
 

쏘나타 하이브리드 내부
| 탄탄한 AS, 국내 최고 수준의 중고차 가격 보장 역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매력입니다

배터리 성능에 대한 불신은 하이브리드 차 시장이 커지지 않는 이유로 지목돼 왔는데요. 현대차는 탄탄한 AS(애프터서비스)로 풀어냈습니다. 신형 모델 구매자는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에 대해 10년·20만km 무상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고찻값도 걱정된다고요? 역시 문제없습니다. 1년 75%, 2년 68%, 3년 62%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중고차 가격 보장 서비스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구입 1개월 내 불만족 시 현대차의 일반 동급 차량으로 교환해주는 차종교환 프로그램, 구입 후 1년 이내 큰 사고 발생 시 신차(동일차종)로 교환해주는 신차교환 프로그램 등도 준비했어요. 선뜻 하이브리드 차를 경험하기를 주저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겠죠? 이렇게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은 그만큼 품질에 자신 있다는 뜻일 겁니다.



6. 고급차의 편의·안전장치를 고스란히 가져오다
 

내비게이션으로부터 전달되는 도로 분석 정보를 통해 가속페달 해제나 브레이크 사용 시점을 미리 알려주는 기능까지 갖췄습니다
| 내비게이션으로부터 전달되는 도로 분석 정보를 통해 가속페달 해제 시점을 미리 알려주는 기능까지 갖췄습니다

하이브리드 차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 관성 운전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사실 습관을 들이는 게 쉽지 않습니다. 현대차는 국내 중형 최초로 `관성주행안내'로 운전자의 연비 운전을 도와줍니다. 해당 기능은 가속페달 해제 시점을 계기판에 미리 알려 불필요한 연료 사용을 줄이고 브레이크 사용을 최소화 하여 연비를 향상시키는 기능입니다. 내비게이션으로부터 도로 분석 정보를 받아 가속페달 해제 시점을 미리 알려주는 것입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고급차에 어울리는 다양한 첨단장치를 구비했습니다.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자동으로 정치와 운행을 반복하는 어드밴스드스마트크루즈컨트롤(ASCC)이 대표적입니다. 크루즈컨트롤은 페달을 밟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는 편리하지만 잠깐 졸기라도 한다면 속도가 줄지 않아 사고의 위험도 없지 않죠. 그러나 이 시스템을 쓰면 자동으로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기 때문에 `무인운전'과도 유사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차선이탈 경보시스템(LDWS), 전방추돌 경보시스템(FCWS), 스마트후측방 경보시스템(BSD), 스마트 하이빔(HBA)도 경험하실 수 있지요.



7. 1년에 2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자부심

1년 2만km를 가정할 때 가솔린차 대신 하이브리드를 탄다면 253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만큼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환경이 오염되고 있다는 점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마음은 있는데 제대로 실천을 못 하는 것이죠. 그런데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탄다면 생각보다 크게 지구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겁니다. 앞으로 석유소비량 증가로 이산화탄소 발생이 더 늘어나고 지구온난화로 힘들어할 텐데요. 이를 막기 위해선 친환경차가 꼭 필요한 것이죠.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기억을 잠깐 한 달 전쯤으로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11월 친환경차 중장기전략인 `2020-22-2 프로젝트'를 내놓았죠. 바로 2020년까지 친환경차 22개 종을 개발해 친환경차 시장에서 2위를 달성하겠다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하이브리드 12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6개, 전기차 2개, 수소연료전지차 2개 차종이었는데요. 2014년을 마무리하면서 그 첫 작품으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선보인 겁니다. 친환경차를 향한 현대차의 행보, 계속 지켜봐 주시지 않겠습니까? 
 
지난 12월 16일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공식 출시 행사가 열렸습니다  | 지난 12월 16일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공식 출시 행사가 열렸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