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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부족할 것 없는
변화무쌍 쏘울의 파워풀 미니멀리즘2014/10/23by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쏘울
작지만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쏘울의 매력을 파헤쳐봅시다

작지만 부족할 것 없는 ‘파워풀 미니멀리즘’ 쏘울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l 작지만 부족할 것 없는 ‘파워풀 미니멀리즘’ 쏘울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CUV라는 독특한 콘셉트,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지난 2008년 첫선을 보인 이후 기아차의 디자인 아이콘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쏘울은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나가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판매면 판매, 인기면 인기, 작지만 부족할 것 없는 파워풀 미니멀리즘쏘울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미국에서 실감하는 쏘울의 대단한 인기

해외에서 인기를 몰고 있는 쏘울 사진입니다
ㅣ 해외에서 인기를 몰고 있는 쏘울

쏘울은 해외에서 더 빛나는 차입니다
. 특히 미국에서 쏘울의 인기는 가히 놀라울 정도입니다. 쏘울의 올해 상반기 미국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시장 점유율은 무려 44.5%입니다. 특히 닛산 큐브, 사이먼xD, MINI 페이스맨 등 미국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박스카들을 제치고 엔트리 CUV 부문에서 부동의 판매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실제로 쏘울은 지난 7월 미국 출시 54개월 만에 50만 대 판매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출시 첫해인 200931,621대가 판매된 데 이어 다음 해엔 두 배가량 성장한 67,110대가 판매됐으며, 2011년부터는 매년 10만 대 이상이 팔리고 있습니다. 또 지난 5월에는 15,606대를 판매함으로써 출시 이래 월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해 쏘울을 의전차로 사용한 지난 8월 이후에는 작년 동기 대비 판매가 50.4%나 증가한 117대가 팔리는 등 미국 시장 내 쏘울의 성장세는 꺾일 줄 모르고 있습니다.



싱크로율 100%, 올록볼록 귀여운 햄스터와 쏘울

쏘울이 이처럼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게 된 이유 중 하나는 햄스터 TV 광고 덕분입니다. 동물을 유난히 좋아하는 미국인들을 공략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광고는 동물 중에서도 올록볼록 작고 귀여운 몸과 빠른 발을 자랑하는 햄스터를 모델로 낙점해 쏘울의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햄스터들 이 쏘울을 타고 도로를 질주하는 첫 번째 광고는 미국인들의 혼을 쏙 빼놓았고, 뒤이어 힙합 음악을 배경으로 한 두 번째 광고 힙합 햄스터편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셔플댄스가 유행하던 시기에는 셔플댄스를 추는 햄스터 광고를 선보였으며, 1세대 쏘울과 확 달라진 2세대 쏘울(올 뉴 쏘울)을 강조하기 위해 햄스터들이 훈련을 통해 몸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광고는 다시 한 번 미국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겉과 속 모두 예쁜 팔방미인

소울의 내부 인테리어 모습입니다
l <워즈오토 (Wards Auto)>2014 베스트 인테리어상’ 을 수상한 쏘울의 내부 디자인

무엇보다 쏘울은 그 자체의 상품성만으로도 디자인·품질 부문에서 유수 평가기관들의 인정을 받아왔습니다. 디자인 아이콘답게 지난 2009년 한국 차 최초로 레드닷(Red Dot)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한국 차의 디자인 우수성을 널리 알린 바 있으며, 최근 판매되는 올 뉴 쏘울은 iF 디자인상레드닷 디자인상, IDEA 디자인 어워드등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휩쓸어 기아차 대표 디자인 카로서의 위상을 떨치고 있습니다. 특히 20136월 제이디파워(J.D Power)2013 신차품질조사(IQS)소형 미니밴 부문 1, 201311월 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ALG)2014 잔존가치상소형 미니밴 부문 1, 올해 5<워즈오토 (Wards Auto)>2014 베스트 인테리어상수상 등 각종 품질상 수상을 통해 겉과 속 모두 예쁜 차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아이콘 쏘울의 변화무쌍한 변신

쏘울스터
ㅣ 쏘울스터

사실 쏘울만큼 자신의 디자인 DNA를 계승하면서 콘셉트카, 튜닝카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는 차도 없을 것입니다. 지난 20061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콘셉트카 Soul공개 이후 콘셉트카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쏘울 양산 차가 탄생했고, 기본 모델에서 지붕을 없애고, 밝은 노란색 컬러와 19인치 휠을 장착해 개성 있고 스포티한 모습으로 젊은 취향에 꼭 맞춘 픽업 스타일의 콘셉트카 쏘울스터, 모터스포츠에 최적화된 휠과 스포츠 시트, 스포츠 스티어링 휠을 장착한 픽업 스타일 콘셉트카 트랙스터등으로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 왔습니다. 여기에 쏘울은 국내 브랜드 중 최초로 커스터마이징(고객의 요구에 따라 제품이나 물건을 원하는 대로 바꿔주는 것)을 도입해 간단한 튜닝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쏘울 커스터마이징컵이라는 최고의 쏘울 튜닝카 만들기 대회를 통해 튜닝문화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의 선도주자

쏘울 전기차모델 EV
ㅣ 쏘울 전기차모델 EV

이런 쏘울의 올해 가장 큰 도전은 전기차로의 변신입니다. 미래 성장동력인 친환경차 시장, 그중에서도 전기차의 선도자 역할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쏘울 전기 차는 배터리와 전기모터만으로 작동해 주행 중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차량입니다. 국내 주행거리 인증을 받은 전기차 가운데 쏘울 전기차는 한 번 충전으로 가장 멀리(148km)까지 갈 수 있는 모델로, 최고속도 145km/h, 최대출력 81.4kW, 최대토크 약 285Nm의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췄습니다. 여기에 차량의 운동에너지 일부를 다시 에너지로 사용하는 차세대 회생 제동 시스템, 실내의 필요한 곳만 부분적으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개별 공조, 주행 중 공조 장치 작동 시 외부 공기 유입을 억제해 공조 전력 소비를 절감시키는 내외기 혼입제어등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성능까지 두루 갖췄습니다. 이런 쏘울 전기차는 올해 상반기 제주도와 부산, 창원, 광주, 영광에서 실시한 전기차 시장조사에서 43%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만인의, 만인을 위한 차, 쏘울

이처럼 자동차 시장의 라이징 스타 쏘울은 탄생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유명 인사들과 함께해왔습니다. 기아차는 2008년 쏘울 출시 당시, 쏘울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 김명민과 걸그룹 원더걸스의 선예를 홍보대사로 선정했고, 이후 2010년 밴쿠버 올림픽 당시 스피드 스케이팅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모태범, 이승훈, 이상화, 이규혁 선수에게도 쏘울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유명인들의 쏘울 사랑은 최근 더욱 두드러집니다. 미국의 유명 할리우드 여배우인 안젤라 랜즈베리(Angela Lansbury)가 쏘울을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8월 한국을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포프모빌(Pope Mobile)로 쏘울을 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유쾌한 햄스터 프로젝트, 위트 넘치는 기아차를 만들다

위트 있는 기업, 미국 소비자가 기아차에 붙여준 기분 좋은 수식어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게 작은 햄스터 덕분이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은 지난 2009년부터 귀여운 햄스터를 주제로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벌여왔습니다. 그리고 동물을 유난히 좋아하는 미국인들을 공략하기 위해 제작된 이 광고들은 성공한 마케팅의 표본이 됐습니다. 볼수록 기분 좋은 쏘울 햄스터 광고 중 최근 방영된 두 편을 소개합니다.



햄스터들의 유쾌한 대변신 Totally Transformed(2013)

2013년 쏘울 광고의 핵심은 새롭게 변신한 올 뉴 쏘울을 소비자에게 각인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의 쏘울 광고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통통한 햄스터들입니다. 그런 그들이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헬스클럽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식사량 조절 및 미용에 신경 쓰며 날씬한 햄스터로 변신, 클럽에서 유명 인사들과 어울린다는 설정을 하였습니다. 광고 중간중간 올 뉴 쏘울의 디자인과 주행 장면, 인테리어, 사양 등을 보여줘 올 뉴 쏘울의 변화를 흥미롭게 나타낸 것이 특징입니다.



쏘울 전기차와 신나는 파티를! Fully Charged(2014)

쏘울 전기차의 탄생과 함께 소개된 이 광고는 쏘울 전기차 연구소를 배경으로 합니다. 과학자 햄스터들이 쏘울 가솔린 차량을 전기차로 변화시키는 실험을 하던 중 햄스터 한 마리가 실수로 실험실에 굴러 들어가 아름다운 여성 햄스터로 변신합니다. 이후 과학자 햄스터들은 실험을 통해 만든 쏘울 전기차를 타고 펫샵으로 이동해 애완용 햄스터를 산 다음, 여성 햄스터로 만들어 파티를 즐긴다는 내용입니다. 지난 2013년 다이어트를 통해 날씬해졌던 햄스터들이 고객들의 열렬한 요청으로 인해 통통한 몸매로 다시 돌아온 비화가 숨어있는 광고입니다.


 

2009 / Do wHaT you Do

 

늘 똑같은 쳇바퀴를 도는 햄스터와 빨간 쏘울을 탄 햄스터의 만남.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생활을 즐기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늘 똑같은 쳇바퀴를 도는 햄스터와 빨간 쏘울을 탄 햄스터의 만남.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생활을 즐기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0 / THiS or THaT

넘치는 스웨그(Swag)를 자랑하는 힙합 햄스터들이 쏘울에 올라타 토스터, 드럼세탁기, 종이상자를 타는 햄스터를 유유히 지나갑니다.

넘치는 스웨그(Swag)를 자랑하는 힙합 햄스터들이 쏘울에 올라타 토스터, 드럼세탁기, 종이상자를 타는 햄스터를 유유히 지나갑니다.


2011 / More Soul

황폐화된 미래도시에서 로봇들이 총을 쏘며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는 그때, 갑자기 등장한 빨간색 쏘울에서 햄스터 삼총사가 내려 신나게 셔플댄스를 추며 평화를 전합니다.

황폐화된 미래도시에서 로봇들이 총을 쏘며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는 그때, 갑자기 등장한 빨간색 쏘울에서 햄스터 삼총사가 내려 신나게 셔플댄스를 추며 평화를 전합니다.

 

2012 / BriNG DowN THe HouSe

오페라를 관람하는 근엄한 표정의 관객들 사이로 힙합 햄스터가 튀어나옵니다. 그러자 관객들도 음악에 맞춰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 오페라 무대가 힙합 페스티벌로 변신합니다.

오페라를 관람하는 근엄한 표정의 관객들 사이로 힙합 햄스터가 튀어나옵니다. 그러자 관객들도 음악에 맞춰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 오페라 무대가 힙합 페스티벌로 변신합니다.

 

2013 / ToTally TraNSforMeD

러닝머신, 수영, 헬스 등으로 열심히 운동한 쏘울의 힙합 햄스터들이 날씬한 모습으로 변신해 시상식장으로 향합니다. 올 뉴 쏘울이 탄생 하는 과정을 재치있게 표현한 광고입니다.

러닝머신, 수영, 헬스 등으로 열심히 운동한 쏘울의 힙합 햄스터들이 날씬한 모습으로 변신해 시상식장으로 향합니다. 올 뉴 쏘울이 탄생 하는 과정을 재치있게 표현한 광고입니다.

 

2014 / fully CHarGeD

유명 모던락 밴드 Maroon5(마룬 파이브)의 ‘Animals’를 최초로 사용해 화제가 된 광고. 즐거운 음악과 햄스터들의 춤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합니다.

유명 모던락 밴드 Maroon5(마룬 파이브)Animals를 최초로 사용해 화제가 된 광고. 즐거운 음악과 햄스터들의 춤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합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사보 모터스라인 10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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