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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는 파워가 약하다?
당신의 생각을 바꿀 친환경차의 모든 것2015/02/12by 현대자동차그룹

배터리 수명이 짧고 파워는 약한 친환경차?
친환경차를 둘러싼 오해를 현대자동차그룹이 풀어드립니다

친환경차는 감전이나 폭발 위험이 거의 없습니다
l 친환경차는 감전이나 폭발 위험이 거의 없습니다



친환경차는 파워가 약하다? 수소연료전지차는 폭발 위험이 있다? 친환경차에 대한 기술이 비약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아직 많은 소비자가 친환경차에 대해 오해와 선입견을 갖고 있습니다. 친환경차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와 진실 5가지를 소개합니다.



친환경차는 연비만 좋고 파워는 약하다?

LF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최대 195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지녔습니다
l LF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최대 195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지녔습니다

엔진의 발생 동력을 전달하는 파워트레인의 성능 여부는 연비 효율성에 주안점을 둔 친환경차가 받는 가장 큰 오해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급가속 시에는 연비 효율이 떨어지기 마련이기에 친환경차는 운전자가 엑셀 페달을 밟을 때 가속이 천천히 이루어지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습니다. 이를 두고 많은 소비자들이 가솔린차 대비 드라이빙 퍼포먼스가 약하다고 평가하는 것이죠. 이 는 연비에 중점을 둔 ‘에코 모드’가 아닌 출력성능 위주의 ‘스포츠 모드’로 운전할 때 상당 부분 개선됩니다. 최근 출시된 LF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2L 4기통 가솔린 엔진에 156마력/6000rpm, 최대토크 19.3kg.m/5000rpm(LF 쏘나타는 168마력에 최대토크 20.5kg)으로 일반 내연기관차와 비교해도 기본 출력과 토크에서 크게 밀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여기에 모터 출력이 더해지면 총 195마력의 강력한 파워가 생성되지요. 변속기 효율 역시 우수해 부드러운 변속감, 역동적인 주행감까지 구현했습니다. 향후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현대기아차의 친환경차는 전용 파워트레인 개발을 거듭해 더욱 파워 넘치는 성능으로 무장될 예정입니다.



친환경차에 감전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친환경차의 모든 제어기들은 항상 전력문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l 친환경차의 모든 제어기들은 항상 전력문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차는 내연기관차 대비 출력 밀도가 높은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어 감전을 걱정하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그러나 차량 양산 이전에 이미 갖가지 안전 시험을 통과해 감전으로 인한 사고 발생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고 보면 되죠. 차량의 두뇌에 해당하는 메인 제어기와 각 단품에 따른 제어기들이 항시 전력 문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운전자가 임의로 배터리를 조작할 가능성을 대비해 특수 공구를 이용해야만 열 수 있는 배터리 패키지가 적용되어 있으며, 강제로 열려고 할 때는 전원 전체가 방전되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지요.



물에 빠지면 감전되지 않는지?

친환경차의 배터리는 감전 문제를 원천적으로 봉쇄합니다
l 친환경차의 배터리는 감전 문제를 원천적으로 봉쇄합니다

물과 접촉 시 감전 여부를 걱정하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그러나 친환경차의 배터리는 물과 닿게 되면 전력이 순식간에 낮아짐으로써 감전 문제를 원천적으로 봉쇄합니다. 이는 저항이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는 전기 저항의 원리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요. 친환경차의 배터리는 공기 중에 있을 때는 단자가 직렬 구조로 되어 있지만, 물과 닿으면 순식간에 병렬 구조로 바뀌게 됩니다. 즉 370V였던 전력이 물과 닿는 순간 3.7V로 바뀌게 되는 것이죠. 현대기아차의 친환경차는 현실에서 발생할 확률이 낮은 강한 폭우가 내리는 환경을 구현하는 등의 철저한 수밀 테스트로 안전도 시험을 마쳤습니다.



고가의 배터리를 2~3번은 바꿔 줘야 한다던데?

배터리 수명은 친환경차를 둘러싼 가장 심각한 오해 중 하나입니다
l 배터리 수명은 친환경차를 둘러싼 가장 심각한 오해 중 하나입니다

친환경차에 장착된 배터리는 수명이 무척 깁니다. 특히 현대기아차가 양산하는 친환경차에는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는데,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는 출력 면에서도 우수하지만, 현재 개발된 어느 배터리보다 내구성이 높습니다. 수소연료전지차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수소연료전지차에 적용되는 연료전지는 에너지 저장장치가 아닌 에너지 변환장치입니다. 이 연료전지 역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죠. 또 친환경차는 기본적으로 16만km에 10년의 품질 보증 기간을 보장(EV 기준)하고 있어 유지 관리 면에서도 탁월한 매력을 지녔습니다.



수소연료전지차는 폭발의 위험성이 있지 않은지?

수소연료전지차의 안전도 테스트는 가혹할 정도로 철저합니다
l 수소연료전지차의 안전도 테스트는 가혹할 정도로 철저합니다

기본적으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면 수소탱크에 있는 안전밸브가 열리면서 수소가 순식간에 밖으로 방출됩니다. 탱크 주변 온도가 103℃ 이상으로 올라가면 자동적으로 수소가 빠져나오게 되는 것이죠. 수소가 작은 구멍을 통해 일직선으로 빠르게 빠져나오기 때문에 분사 압력이 높아 외부 화염과 만나도 폭발하지 않고 오히려 불을 끄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수소는 가장 가벼운 기체이기 때문에 외부로 나오자마자 급속히 확산돼 폭발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지요. 현대기아차가 양산하는 수소연료전지차에는 외부로 수소가 나올 때를 대비해 차량 내부에 4개의 수소 감지 센서가 장착돼 있습니다. 센서가 수소를 감지하면 수소탱크는 탱크 밖으로 수소가 나가지 못하게 막습니다. 화재 시에는 급속방출을 하지만 일상에서는 수소 유출을 막는 방식으로 대응하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지요. 외부 충격에 대비한 검증도 이미 마쳤습니다. 강철보다 강도가 10배 이상 강한 탄소섬유를 적용해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시행하는 총격, 파열, 낙하 등의 시험에서 안전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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