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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웨어러블 기반
내비게이션 서비스 탄생2015/01/26by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엠엔소프트가 세계 최초로
웨어러블 기반의 길 안내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l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웨어러블(Wearable)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몸에 착용할 수 있는 기기’를 뜻하는 웨어러블 기기는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시대를 뛰어넘어 새로운 IT 시대를 선도할 변화의 물결로 부상하고 있지요. 전 세계적으로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다 보니 제품군 또한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 이에 발맞춰 현대엠엔소프트에서는 세계 최초로 웨어러블 기반의 길 안내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세계 최초 웨어러블 기반 내비게이션

스마트워치만 있으면 누구나 맵피 내비게이션 앱과 연동해 길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l 스마트워치만 있으면 누구나 맵피 내비게이션 앱과 연동해 길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가 웨어러블 전용 OS(운영체제)인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가 탑재된 스마트워치와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맵피 위드 다음(Mappy with Daum)’과 연동하는 길 안내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이처럼 웨어러블 방식을 통해 길 안내를 서비스하는 것은 자동차용 내비게이션 분야에서는 맵피가 처음으로,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맵피 내비게이션 앱과 연동해 길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스마트워치와 연결된 스마트폰에서 맵피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스마트워치 내비게이션 기능이 함께 다운로드 되는데, 안드로이드 웨어 OS가 탑재된 모든 스마트워치는 맵피와의 연동이 가능합니다. 현재까지 출시된 LG전자 ‘G워치’와 ‘G워치R’, 삼성 전자 ‘기어 라이브’, 모토로라 ‘모토360’, 소니 ‘스마트워치3’, 아수스 ‘젠워치’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웨어러블 내비게이션의 진화는 이제부터

주행 시 스마트워치 화면에서 자동차용 내비게이션의 주요 기능이 대부분 구현됩니다
l 주행 시 스마트워치 화면에서 자동차용 내비게이션의 주요 기능이 대부분 구현됩니다

스마트워치에서 맵피 내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하려면 스마트워치의 LCD 스크린 화면을 터치하거나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맵피 시작’이라고 말하면 됩니다. 그러면 현재 위치에서부터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목적지인 집이나 회사까지의 거리를 기본적으로 보여주죠. 이때 화면에 나타난 목적지를 터치하면 스마트폰에서 맵피가 실행되며 터치했던 곳이 자동적으로 목적지로 설정, 경로 탐색을 시작합니다. 만일 목적지를 다른 곳으로 변경하려면 통합검색을 클릭한 후 원하는 목적지를 음성으로 말하면 됩니다.

주행 시에는 스마트워치 화면에서 통합 검색, 운행 방향 표시(Turn-By-Turn, TBT) 길 안내, 경로탐색, 즐겨찾기 등 자동차용 내비게이션의 주요 기능 대부분이 구현됩니다. 현재 위치와 목적지까지의 거리, 제한속도 초과 운행 시 안전운행 알림, 날씨 정보 등도 제공되지요. 또, 주행 중 제한속도를 초과할 경우 스마트워치에서 진동과 함께 감속하라는 안전운행 신호까지 보내주니 그야말로 ‘똑똑한’ 시스템입니다. 이와 함께 스마트워치의 진동을 통해 주행 시 턴 포인트 지점(좌회전, 우회전 등을 해야 하는 지점)을 알려주거나 진동 세기에 따라 턴 포인트 거리를 안내하며, 다른 자동차의 경적 소리를 인식해 진동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갖췄지요.

한편 현대엠엔소프트는 앞으로 스마트워치용 맵피에 차량 정보(주유량 및 주행 가능 거리 알림, 주기별 주행 기록 알림, 랩 타임 등), 예약 주행(스마트폰 일정을 파악해 출발 시각 알림), 도착지 정보(목적지 전화번호, 운영시간 등) 등 여러 기능을 추가해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청각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기능 개발도 검토 중이지요.



글.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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