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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내일을 향한 발걸음
현대자동차그룹 신재생 에너지2014/05/12by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업추진 과정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례를 소개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적용한 현대차 아산공장
| 국내 최대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적용한 현대차 아산공장



현재 인류는 에너지 자원 고갈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에너지 자원에 비해 소비는 급격히 늘면서 생겨난 문제인데요, 국제에너지 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가 지금 수준으로 화석연료를 사용할 경우 석유는 40, 석탄은 164, 천연가스는 66년 정도밖에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또한, 화석연료는 지구의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최대 주범으로 꼽히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에너지 자원 고갈과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또한 세계 최초로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연료전지차를 양산하며 환경오염을 줄이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다양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하며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깨끗한 환경을 위한 현대자동차그룹의 노력을 소개합니다.




잠깐! 신재생 에너지란?

액화석탄, 수소에너지 등 새로운 에너지와 햇빛, , 지열, 생물유기체 등, 친환경적이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를 통칭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태양열, 태양광 발전, 바이오 매스,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 에너지, 폐기물 에너지 등 8개 분야의 재생 에너지와 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화, 수소 에너지의 3개 분야 신에너지 등, 11개 분야를 신재생 에너지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112만 그루 소나무를 심는 효과 태양광 에너지 

현대차 아산공장은 10MW 국내 최대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완공하고 본격적으로 전력생산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중부발전과 공동으로 시공한 이 발전시스템은 아산공장 내 4개 공장(프레스, 차체, 의장, 엔진공장) 지붕에 총 4만여개의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고 연간 1,150KWh의 전력을 생산합니다. 발전시설을 기존 공장 지붕에 설치해 태양광 발전시설 건설에서 발생하는 토지 확보 문제나 개발로 인한 훼손이 없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태양광발전시스템으로 3,200가구에 전기를 공급 할 수 있으며 연간 5,600톤의 CO₂발생량 감소로 112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폐수를 처리하는 건강한 방법 음폐수 자원화

현대제촐과 당진시가 건설 예정인 음폐수 자원화 처리시설 조감도

| 현대제철과 당진시가 건설 예정인 음폐수 자원화 처리시설 조감도

올해부터 런던협약에 따라 음폐수(음식물류 폐수)의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면서 음폐수 자원화 및 육상처리 방안이 필요해졌습니다. 현대제철은 지난 4 10일 당진시와유기산 공급 및 사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당진시가 자체 자원화 시설을 통해 음폐수를 발효시켜 만든 유기산을 공급받아 폐수의 미생물처리 공정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당진시는 매년 약 9억 원의 음폐수 처리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며 현대제철은 기존 미생물 배양제로 사용하던 메탄올을 유기산으로 대체하여 매년 6억 원 정도의 메탄올 구입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현대제철과 당진시의 음폐수 자원화 사업은 폐수를 환경정화를 위한 폐수 처리용 자원으로 재활용한다는 역발상으로 이끌어낸 녹색경영사례로 주목 받고 있는데요, 고비용의 음폐수 처리 문제로 고심하고 있는 지자체는 물론 시민들의 수수료 부담까지 덜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과 지역사회 모두 윈-윈 하는 사례가 될 것입니다.



풍요로운 생활을 위한 지열 에너지 

현대엔지니어링의 케냐 올카리아 지열발전소

| 현대엔지니어링의 케냐 올카리아 지열발전소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지열발전 사업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케냐 올카리아에서 아프리카 최초의 지열발전소 1·4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아프리카 최대 경제대국인 케냐는 지난 2011년 최악의 가뭄을 겪은 후 가정 및 사업장에 하루 평균 5시간의 제한된 전기만을 공급하고 있고 고가의 전기세로 생활에 큰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케냐인들은 더 많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전기세를 낮추고 전력 공급시간을 늘려 정상적인 생활 영위를 염원하고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사업완공 후 생산될 280MW의 전력은 케냐 현지의 심각한 전력문제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친환경 기술을 집약한 스마트 빌딩 

현대엔지니어링의 케냐 올카리아 지열발전소

| 친환경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빌딩 광주과학기술원

현대건설의 광주과학기술원 건물은 지난 2013, ‘친환경건설산업대상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국토해양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의 교육실험동은 일사량에 따른 수직, 수평 차양과 바람길을 고려한 그린 윈도를 적용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한 패시브 건축물(Passive Building)로 설계되었습니다. , 신재생 에너지 연구소 건물은 태양광 발전, 지열 히트펌프 등 신재생 에너지와 광선반, 광덕트 등의 최신 기술을 결합해 친환경 기술 전시장을 방불케 합니다. 청정 에너지원을 활용해 저감되는 이산화탄소가 약 67톤에 달하는 저탄소 저에너지 건물입니다.



신재생 에너지 활용은 먼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아파트 건설에 친환경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의반포 힐스테이트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우리 가까이에서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 환경을 보존하는 기술, 그리고 미래를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길 바랍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사보 모터스라인 2013 6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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