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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에 드론이 뜬다고?
현대건설이 말하는 건축의 스마트한 변신2016/08/29by 현대건설

현대건설 현장에 드론이 떴다?
오늘도 열일하는 스마트 기기와 기술을 소개합니다

건설현장에 드론이 떴다? 드론의 이유 있는 비행




드론으로 멀리 있는 풍경을 촬영하고, 가상현실로 실감나는 게임을 합니다. 최신 IT기기와 기술은 우리에게 즐겁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죠. 이러한 기기와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특히, 건설 분야에서는 규모가 큰 프로젝트가 많고 정교한 작업이 많아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건설 현장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현대건설의 국내외 사례로 살펴보겠습니다.



곡선의 유려한 형태가 돋보이는 LH공사 본사 신사옥

한옥의 처마곡선에서 모티브를 차용한 전경련 회관

이 아름다운 건축물들은 현대건설이 시공한 것인데요. 이런 비정형 건축물의 탄생 이면에는 비밀이 숨어있다고 합니다

드론, 가상현실, 3D 스캐너 등 IT 기기가 그 주인공인데요. 도대체 이 기기들이 건축에 어떤 도움을 준다는 걸까요?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건설현장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이곳은 카타르 국립박물관 프로젝트 현장입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이 ‘사막의 장미(Sand Rose)’를 모티브로 설계했는데요. 316개의 원형 판이 여러 각도로 뒤섞인 디자인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이곳은 싱가포르에 시공 중인 마리나 사우스 복합개발 프로젝트 현장입니다

4개의 건축물이 중앙광장을 둘러싸는 형태로 설계돼 있는데요. 저층부터 시작되는 유선형 구조가 파도를 연상시킵니다

현대건설은 이러한 비정형 건축을 차질 없이 시공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건축의 전 과정을 3D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3D BIM을 적용하면 사전에 설계 오류를 파악하고, 실제 공사와의 오차를 줄일 수 있죠

시공 중인 건축물이나 인력에 의한 계측이 어려운 부분은 3D 토탈 스테이션과 레이저 스캐닝을 활용합니다

고층빌딩의 수직도를 체크하고 공장에서 제작 중인 비정형 자재를 스캔해 현장의 좌표와 연동하면 품질관리도 쉽게 처리할 수 있죠

이렇게 얻은 데이터를 가상현실에 적용하면 도면으로 검측이 어려웠던 건물 내부의 공사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드론 역시 검측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국내외 현장을 돌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추후에는 드론 촬영 결과물을 가지고 토공사량이나 공사 진도를 자동 측정하는 용도로 사용하고자 합니다”_현대건설 연구개발본부 조창연 과장

업무자의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기술도 있습니다. 건물을 지을 때 업무자의 작업을 위해 임시 비계(발판)를 설치하는데요

높이가 높아지거나 건물 형태가 독특해서 매달리기 어려운 경우 접근에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계화 가설, 쉽게 말해 레일을 설치해 발판이 달려있는 기계를 이용하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간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지금까지 현대건설의 스마트 건축 기술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우리가 이용할 건물들이 보다 똑똑하고 안전하게 지어진다고 하니 든든한데요

앞으로도 현대건설은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등 고도화 프로젝트에 최신 IT 기술과 기기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스마트 건축에 앞장 설 테니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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