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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 EV,
이것이 알고 싶다! Q&A2014/04/30by 기아자동차

경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합리적 실용주의자와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이노베이터를 위한 전기차, 쏘울 EV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내연엔진 없이 순수하게 전기 에너지만으로 구동되는 쏘울 EV

내연엔진 없이 순수하게 전기 에너지만으로 구동되는 쏘울 EV



쏘울 EV는 기아자동차의 두 번째 전기자동차로 화석연료를 이용하는 내연엔진 없이 순수하게 전기 에너지만으로 구동되는 자동차입니다. 새로운 교통수단,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로 이용해 본 이들이 많지 않기에 장, 단점 파악 또한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경제적일까? 안전성은 확보되었을까? 불편한 점은 없을까? 전기차에 대한 궁금증, Q&A를 통해 풀어보세요.



Q. 충전비용이 궁금합니다. 기존 자동차에 비해 어느 정도 절약이 되나요?
A. 연간 2km 주행할 때 충전에 필요한 전기 요금(66/kWh) 56만원으로 예상되며 동급 가솔린(1,880/L) 차량 대비 324만원의 절약 효과가 있습니다. (주행 습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1회 충전으로 얼마나 갈 수 있으며 충전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나요?
A. 정부 공인 기준으로 1회 충전 후 주행거리는 148km이며, 현재 국내 출시된 전기차 중 최대 주행거리입니다. 복합 에너지 소비효율 5.0km/kWh (도심 5.6km/kWh, 고속도로 4.4km/kWh)이며, 급속 충전시 24-33, 완속 충전시에는 4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경제성과 실용성을 갖춘 쏘울EV
경제성과 실용성을 갖춘 쏘울EV

Q. 쏘울 EV는 엔진소음이 없나요?
A. 쏘울 EV는 엔진이 없어 소음도 없습니다. 다만 너무 조용하다 보니 전기자동차가 운행하는 것을 주변에서 알아채기 힘들 수 있습니다. 쏘울 EV는 운전자 및 보행자 안전을 위해 20Km/h 이하의 저속 운행이나 후진할 때 가상 엔진 사운드를 내고 있습니다.


잠깐! 가상엔진 사운드 시스템(VESS)이란? 
 
자동차 범퍼에 스피커를 부착하여 전기자동차나 하이브리드 자동차 특유의 소음을 증폭시켜 자동차의 접근을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Q. 전기차인데 침수나 화재 시 위험하지 않나요?
A.
침수가 되면 자동차 실내 및 외부와 격리된 고전압 배터리는 자가방전 됩니다. 전류는 배터리 안에서 발생 및 소진되어 안전합니다. 화재 등의 사고를 대비해 전압센싱라인 퓨즈, 과충전 방지 장치 등 안전을 위한 장치를 장착했습니다. 배터리 개발부터 셀 단위에서 안정성을 확보토록 했으며 관통, 압축, 충돌 등 극단적인 위험상황을 가정해 진행한 안전성 시험을 모두 통과했습니다.

Q. 쏘울 EV는 일반 준중형 차량(1600cc) 대비 토크가 떨어지진 않나요?
A.
최대토크 29kg.m의 쏘울 EV는 전기모터 특유의 초기 발진으로 1,600cc의 일반 준중형 차량에 비해 토크가 우수하여 혼잡한 도심에서의 가속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Q. 배터리를 장착해야 하는 쏘울 EV는 기존 쏘울에 비해 내부 공간이 좁지 않나요?


차체 바닥에 배터리를 장착해 넓은 내부 공간
차체 바닥에 배터리를 장착해 넓은 내부 공간

A. 배터리를 트렁크에 장착하는 기존 전기차와 달리 쏘울 EV는 차체 바닥에 배터리를 장착합니다. 기존 쏘울과 비교해 2열 레그룸이 80mm 정도 작아진 것 외에는 동일 수준의 내부공간을 갖고 있습니다.

Q. 쏘울 EV의 배터리 및 전기차 전용 부품 보증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A. 10
16 km입니다. 쏘울 EV의 배터리 및 주요 핵심부품 보증기간은 국내 출시한 전기차 중 최대 기간입니다.


2009년 친환경 브랜드 ‘ECO dynamics’ 제정
| 2009년 친환경 브랜드 ECO dynamics 제정


잠깐! ECO dynamics는? 
 
친환경(Ecology)과 효율(Economy)을 의미하는 ECO와 기아의 브랜드 정체성을 함축한 Dynamics(활력)를 조합해 만든 ECO dynamics는 자동차의 가치에 지속 가능한 이동성(Sustainable Mobility)의 개념을 더해 인류와 지구 환경에 기여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Q. 충전소와 A/S센터 등 기반시설은 충분한가요?
A. 현재 전국에는 급속 충전기 114, 완속 충전기 786기 등 총 900기의 충전기가 운영 중입니다. 여기에 환경부 주관으로 급속 충전기 80, 기아자동차 주관으로 급속 충전기 29, 완속 충전기 32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각 서비스센터마다 전기차 수리 기능 인력이 있으며 꾸준한 기술 교육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전기차 수리에 지장이 없도록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기아차의 급속 충전 방식인 차데모 방식은 타 브랜드에 비해 현재 설치된 충전소의 충전 방식과 호환성이 높아, 활용성에도 역시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급속충전기 설치현황 (2014년 3월 기준) 수도관 42, 강원 1, 대전충청세종 12, 대구울산경북 8, 전북 1, 광주전남 13ㅡ 부산경남 15, 제주 21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정보 현황(환경부 제공)


▶ 기아자동차 충전소 자세히 보기 

▶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정보시스템 자세히 보기 




 편리하고 효율적인 전기차를 개발합니다

전기차 기술의 핵심은 한 번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에 있는데요. 주행가능 거리와 연비는 양날의 칼과 같다고들 합니다. 배터리를 많이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를 늘린다면, 그만큼 차의 무게가 늘어나 연비가 떨어지게 됩니다. 현재 쏘울 EV보다 주행거리가 긴 자동차를 만들 수는 있으나 전기차 수요 예정자(실소비자)의 사용패턴을 분석한 결과 7~80%가 하루에 50km 미만을 운행하는 것으로 나타나 현재 수준으로 주행가능 거리를 설정했습니다. 앞으로는 자동차의 사용 용도에 따라 배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배터리팩을 다각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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