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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EQ900, 인간을 향한 기술로 탄생한
명작의 5가지 비밀2016/01/28by 제네시스

EQ900에는 최고의 기술을 향한 노력이 깃들어있습니다.
현대다이모스, 현대제철에서 현대오트론까지. EQ900에 담긴 기술력을 부위별로 파헤쳤습니다

EQ900에는 최고의 기술력이 총집결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l EQ900에는 최고의 기술력이 총집결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고의 차량을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뭉쳤습니다. 완벽에 가까운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도전했으며, 드디어 그 인고의 결과물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그 주인공, EQ900입니다.



현대다이모스의 모던 에르고 시트

물리적인 컴포트에서 감성적 컴포트를 넘어선 ‘퍼스트 클래스 컴포트 시트’로 꼽힙니다
l 물리적인 컴포트에서 감성적 컴포트를 넘어선 ‘퍼스트 클래스 컴포트 시트’로 꼽힙니다

‘모던 에르고 시트(Modern Ergo Seat)’는 현대다이모스 시트연구소의 역량을 총동원해 만든 최고급 제품입니다. 이번 시트 개발을 통해 등록된 특허만 17건, 특허 출원은 43건에 달하죠. 인체 공학을 고려한 기능 적용으로 안락감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최고급 사양으로 선택 가능한 리무진 시트는 업무 모드/시청 모드와 편히 쉬는 모드가 자유자재로 변경되는 세계 최초 멀티 컴포트 시트입니다.

현대다이모스가 독자 개발해 국산화시킨 EQ900의 시트는 요추(허리뼈) 지지부가 한 개 더 들어가 있습니다. 이 기술의 바탕에는 고객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있었는데요. 먼저 고급차 사용 환경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했죠. 리무진 뒷자리에 앉는 고객의 특성상 시트에 깊고 편하게 앉는 경우가 많은데 장시간 앉으면 엉덩이뼈가 아프다는 응답에 펠빅(Pelvic: 요추 및 엉덩이) 부위를 보충해야 할 필요성을 도출해낸 겁니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이 기술은 독일 척추건강협회(AGR: Action Gesunder Ruecken) 인증을 통해 그 효과를 인정받았습니다.



현대제철의 초고장력 강판

고객의 안전을 위한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이 돋보이네요
l 고객의 안전을 위한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이 돋보이네요

EQ900는 51.7%의 초고장력 강판을 승객의 탑승부 보호를 위한 부품에 사용해 전방위적인 충돌 안전성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차체 구조 간 결합력을 강화하고자 접착제를 기존 모델 대비 2.3배 확대해 200m 적용했으며 전면 레이저 용접을 통해 차체 연결부의 강성도 크게 높였죠. 혹독한 충돌 상황에서도 단단한 차체를 유지하기 위해 19개 부품에 핫스탬핑(Hot Stamping) 공법을 도입하고, 측면 충돌 시 승객 안전을 위해 센터 필러와 플로어 멤버 등 구조 강화를 진행함으로써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했습니다. 그 결과, EQ900는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과 굽힘 등에 대한 강성이 기존 모델 대비 181% 이상 크게 강화됐죠.

* 핫스탬핑 공법: 900도 이상의 고온으로 가열한 소재를 프레스 성형과 동시에 급속 냉각시켜 성형 전에 비해 강도가 3배 이상 높은 고장력 강판(인장강도 150kg급 이상)을 제조하는 방법.



현대모비스의 다양한 편의 기술

수치화되는 품질에 감성품질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l 수치화되는 품질에 감성품질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EQ900에는 현대모비스의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우선 후륜 서스펜스 부위에 알루미늄 재질을 확대 적용해 기존 에쿠스 대비 17%의 중량 절감을 이뤘고 연비 향상도 기대할 수 있죠. 또한, AVM(Around View Monitor)에 LVDS(Low-Voltage Differential Signaling) 방식의 영상 전송 카메라를 채택해 HD급 고화질 영상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이번에 변경된 디지털 방식으로 확연히 다른 품질을 보장하며 주차 편의가 대폭 향상될 예정이죠. 크래시패드를 천연가죽으로 감싸 차량 내부의 고급감을 높이고 부드러움도 강화했습니다.



현대파워텍의 후륜 8단 자동변속기

역동적이면서도 정숙한 주행성능, EQ900만이 가능합니다
l 역동적이면서도 정숙한 주행성능, EQ900만이 가능합니다

현대파워텍이 개발한 후륜 8단 자동변속기는 저단에서의 충분한 구동력은 물론, 고단에서의 정숙성을 실현해 최고의 변속감과 주행성능을 제공합니다. 이번 EQ900에는 기존 에쿠스에 탑재됐던 자동변속기 Gen1의 상품성 개선 기종인 Gen2가 처음으로 탑재됐는데요. 최신 기술과 소재를 적용해 중량은 기존 대비 8kg이 줄어들었고, 드래그 저감을 통해 전달 효율이 2.8% 정도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후륜 자동변속기는 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도 현대파워텍이 독자 생산하고 있는 전략 기종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무결점 품질달성에 만전을 기했죠.



현대오트론의 후륜 8단 자동변속기 제어기

하드웨어에서 응용 소프트웨어까지, 독자적 개발을 위한 현대오트론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l 하드웨어에서 응용 소프트웨어까지, 독자적 개발을 위한 현대오트론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현대오트론은 3년여간 EQ900에 탑재되는 후륜 8단 자동변속기 제어기를 독자적으로 개발했습니다. 강력한 동력성능에 적합한 안정적 변속성능, 연비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되었는데요.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운전자 감성에 기반한 스마트한 변속 제어입니다. 기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변속 제어와 달리 운전자의 성향에 따른 변속 제어가 가능해졌죠. 온화한 운전 습관을 지닌 운전자에게는 연비와 정숙성을, 역동적인 운전습관을 지닌 운전자에게는 보다 향상된 가속성과 코너링을 강화하는 쪽으로 엔진, 변속, 서스펜션을 제어하는 겁니다. 인간 중심의 진보, EQ900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글. 모터스라인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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