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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공정의 꿈, 스마트 팩토리로 구현하다
현대위아의 SIMTOS 2016 참가기2016/05/30by 현대위아

지난 달, 현대위아가 SIMTOS 2016에 참가했는데요.
그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자동차 알로이휠을 생산하는 공작기계, LV800AW-TT(오른쪽)와 F650 PLUS(왼쪽)
l 자동차 알로이휠을 생산하는 공작기계, LV800AW-TT(오른쪽)와 F650 PLUS(왼쪽)



정부는 지난해 2017년까지 24조 원을 투입해 스마트공장을 지금의 4배로 늘린다는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혁신이 필수인 상황에서 기계를 만드는 기계, ‘마더 머신(Mother Machine)’이라 불리는 공작기계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조업의 기초인 공작기계가 성공적 혁신을 좌우할 핵심요소이기 때문이죠. 때마침 지난달 전 세계 공작기계 업체가 참가하는 세계 4대 공작기계 전시회 ‘SIMTOS 2016’이 열렸습니다. 현대위아도 전시회에 참가했는데요.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공작기계 풀 라인업으로 선진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다

SIMTOS 2016 현대위아 부스
l 신제품 ‘XF6300’은 유럽 공작기계와 정면대결을 위해 만들어졌답니다

현대위아는 신제품 20여 종을 포함한 총 30여 종의 공작기계 풀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약 1,800m2(약 545평)의 대형 전시공간에 고정밀 5축·정밀 가공기, 금형 및 IT 부품 가공용 장비, 공장자동화(Factory Automation) 기기를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습니다. 단연 주목받았던 것은 최신기술의 집약체인 신제품 XF6300이었는데요. 머시닝센터 기종인 XF6300은 회전 테이블 직경이 630mm인 고성능 5축 가공기로 공작기계의 본고장인 유럽을 공략하기 위해 제작됐습니다. 현대위아 유럽연구센터가 개발 초기부터 연구·개발을 주도한 제품으로 항공·의료 분야 등 중소형 정밀가공에 특화된 제품이랍니다.



‘아이트롤’ 탑재 기종 대폭 확충

CNC 콘트롤러의 모습
l CNC 콘트롤러는 공작기계를 움직이는 ‘두뇌’라고 할 수 있죠

지난해 현대위아가 국산화에 성공한 CNC 콘트롤러 ‘아이트롤 (iTROL)’을 탑재한 모델도 대거 등장했습니다. CNC 콘트롤러는 공작기계를 움직이는 ‘두뇌’로 그동안 대부분 해외 기술에 의존해왔습니다.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가 강점인 아이트롤은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 이번 SIMTOS 2016을 기점으로 아이트롤 탑재 모델을 대폭 확충했죠.



완벽한 공정의 꿈, 현대위아 스마트 팩토리로 구현한다

현대위아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존의 모습
l 더 똑똑한 공장을 위해! 현대위아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현대위아의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도 화제였는데요. 현대위아는 어떤 제품을 만들지 설계하는 ‘NC프로그래밍’에서부터 실제 가공과 보전 그리고 공작기계의 유지 단계까지 전 공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도록 구축했습니다. 현대위아 공작기계의 사용자는 이 솔루션을 통해 손쉽게 제품을 가공하고, 또 그 과정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현대위아의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 중 클라우드 기반 원격 관제 시스템 ‘HW-MMS(Hyundai Wia-Machine Monitoring System)’은 관람객뿐 아니라 언론매체의 관심도 끌었습니다. HW-MMS는 실시간으로 장비 상태와 가공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 시스템인데요. 이 시스템과 연결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언제든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알람으로 상태를 알리기도 하죠. 가공 관련 통계를 제공해 체계적인 운용을 가능하게 한 것도 장점입니다.

물건을 들어 올리는 로봇팔의 모습
l 현대위아는 최첨단 기술력이 총망라된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과 FA 자동화 라인의 조합을 통해 진정한 제조업 혁신을 앞당기겠다는 각오입니다

현대위아는 공작기계를 수월하게 유지·보수하도록 ‘통합 공구 모니터링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진동을 기반으로 공구의 마모, 파손, 채터를 모두 감지하는데요. 세 가지 상태를 모두 감지하는 것은 현대위아 시스템이 처음입니다.

자동차 부품 가공 과정을 볼 수 있는 ‘FA(공장 자동화; Factory Automation) 체험관’도 눈에 띕니다. 공작기계 2대와 로봇팔로 이뤄진 자동화 기기가 다이나믹한 협업으로 신속·정확한 공정을 선보였습니다. 현대위아는 최첨단 기술력이 총망라된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과 FA 자동화 라인의 조합을 통해 진정한 제조업 혁신을 앞당기겠다는 각오입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변함없이 최상의 생산성과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는 것은 모든 제조업체의 꿈. 이제 현실로 이뤄질 날이 머지않은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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