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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기아자동차 더 뉴 K3 디젤의 매력2016/11/17by 기아자동차

근사한 디자인에 뛰어난 효율까지 갖춘
기아자동차 더 뉴 K3 디젤의 매력을 살펴봤습니다

헤이리마을 카페 앞에 정차한 기아자동차 더 뉴 K3 디젤
l 기아자동차 더 뉴 K3 디젤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기아자동차 더 뉴 K3 디젤의 앞모습은 이전의 K3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근사한 비율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외모를 자랑하죠. 디자인만 변화한 것이 아닙니다. 최고출력은 136마력으로 이전보다 6%, 복합연비는 19.1㎞/L로 18%나 개선되었죠. 기아자동차가 직접 붙인 ‘에코 다이내믹스’라는 부제에 어울리는 효율과 역동성을 자랑하는 더 뉴 K3 디젤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풍성한 편의장비

헤이리마을 카페 앞에 정차한 기아자동차 더 뉴 K3 디젤
l 더 뉴 K3 디젤은 눈매와 그릴, 차체 옆면과 그린하우스(유리창)의 조화가 멋집니다

더 뉴 K3 디젤의 길고 매끈한 눈매는 호랑이 코 그릴과 빈틈없이 맞물립니다. 범퍼엔 좌우로 기다란 흡기구를 뚫고 끝자락에 안개등을 심었습니다. 브레이크의 열을 식히기 위해 앞바퀴를 감싼 펜더와 이어지는 부위에는 세로로 구멍을 뚫었습니다.

옆모습은 이전의 틀을 고스란히 유지했습니다. 윈도의 윤곽을 감싼 테두리는 도어와 만나는 아래쪽만 크롬 몰딩을 씌웠습니다. 앞뒤 도어 아래쪽엔 아래로 완만히 내려가다 예리하게 위로 솟구치는 캐릭터 라인을 새겼죠. 테일램프의 형태는 이전과 같은데, 광원을 한층 밝고 선명한 LED로 바꿨습니다.

기아자동차 더 뉴 K3 디젤의 실내 모습
l 더 뉴 K3 디젤의 내비게이션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 경로를 안내합니다

실내 풍경은 간결합니다. 대시보드는 운전자 중심의 비대칭으로 빚었습니다. 센터페시아는 부풀려 있어 운전하면서도 각종 버튼을 조작하기 좋습니다. 대부분의 기능을 터치스크린에서 이용하기 때문에 버튼도 몇 개 없습니다. 오디오, 정보창 등 주요 기능은 스티어링 휠(운전대)의 스위치로 거의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첨단 텔레매틱스 시스템은 ‘UVO’도 품었습니다. 요즘 자동차 업계의 화두인 ‘연결성’ 기술이 낳은 결실입니다. 가령 내비게이션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 경로를 안내합니다. 또한, 차에 타기 전 스마트폰으로 미리 에어컨이나 히터를 틀 수 있습니다.

실내공간은 앞뒤 모두 넉넉합니다. 시트는 쿠션이 탄탄하고 몸을 효과적으로 감쌉니다. 운전석은 자세 및 허리 지지대까지 전동식으로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전장비도 알찹니다. 세단과 해치백엔 후측방 경보시스템을 챙겼습니다. 가솔린 엔진을 얹은 세단은 차선이탈 경보시스템도 적용했습니다.



스트레스 없는 가속과 빼어난 정숙성

영종도 해안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더 뉴 K3 디젤의 모습
l 더 뉴 K3 디젤은 ‘에코 다이내믹스(Eco Dynamics)’라는 부제에 걸맞게 효율과 역동성을 동시에 자랑합니다

기아자동차가 더 뉴 K3 디젤에 붙인 부제는 ‘에코 다이내믹스(Eco Dynamics)’. 효율과 역동성을 동시에 아우르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더 뉴 K3 디젤은 기아자동차가 내건 슬로건과 환상적인 궁합을 뽐냈습니다. 소음과 진동은 걱정할 필요가 없죠. 또한, 몸놀림이 기대 이상 정교하고 정갈합니다. 누가 봐도 흠잡을 데 없이 준수한 외모는 덤으로 누릴 수 있는 기쁨입니다.



글. 김기범 〈로드테스트〉 편집장
사진. 현일수, 성종윤
촬영장소. 헤이리마을, 영종도 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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