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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티드카, 자동차에서 이루어지는 생활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개발 콘셉트2016/06/03by 기아자동차

자동차가 생활 그 자체가 되는 시대,
커넥티드카를 통한 자동차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커넥티드카와 관련된 픽토그램
l 기아차의 커넥티드카 기본 개발 방향인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는 정보통신 기술과 차량을 융합시키는 차원을 넘어 자동차 자체가 ‘달리는 고성능 컴퓨터’가 되는 것입니다



커넥티드카란 차량을 클라우드와 실시간, 양방향으로 연결해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뜻합니다. 커넥티드 기능이 탑재된 자율주행차는 외부 차량, 도로 등과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주행할 수 있죠. 커넥티드카가 완성되면 자동차와 집, 사무실, 도시는 하나로 연결되는데요. 이로써 자동차에서 생활 및 업무 전반이 이루어지는 ‘카 투 라이프(Car to life)’의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달리는 고성능 컴퓨터,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

건물과 연결된 자동차를 나타낸 그래픽
l 기아차의 커넥티드카 개발은 중장기 4대 중점 분야, 중단기 2개 서비스 분야로 나누어 진행될 계획입니다

중장기 4대 중점분야는 ‘지능형 원격 지원 서비스’, ‘완벽한 자율주행’, ‘스마트 트래픽(Smart Traffic)’, ‘모빌리티 허브(Mobility Hub)’입니다. ‘지능형 원격 지원 서비스’란 차량을 원격 접속해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기능인데요. 차량에 대한 실시간 점검을 통해 돌발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진단과 조치가 이뤄집니다.

‘완벽한 자율주행’은 차량과 주변의 다른 차량, 도로 등 인프라를 포함한 사물과의 정보교환으로 안전한 자율주행 환경을 제공합니다. 기존 자율주행 자동차는 차에 부착된 센서만으로 주변 환경을 감지한다면, 커넥티드카 기술이 접목된 차는 주변 차량의 목적지, 운행 방향, 도로 상황 등을 복합적으로 반영할 수 있어 완벽한 자율주행이 가능하죠.

‘스마트 트래픽’은 차량의 위치, 교통상황, 주변 차량의 목적지 등을 분석해 개별 차량들에게 최적화된 이동구간을 안내하고, ‘모빌리티 허브’는 자동차가 모든 사물과 지능화된 정보들의 연결 주체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단기 중점 서비스 구현 분야는 ‘스마트폰·스마트홈 연계 서비스’인데요. 어플리케이션을 조작하는 현재의 단계를 더욱 발전시켜 스마트폰의 기능을 자동차로 실현하는 한편, 스마트홈 연계 서비스를 이용해 자동차 내부에서 집에 있는 IT 가전 기기들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새로운 자동차 패러다임을 제공하다

커넥티드카의 핵심 기술을 이끄는 기아자동차
l 기아자동차는 이미 커넥티드카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클라우드 시스템을 3년여 전 자체 구축했고, 연구개발과 상품성 향상, 고객 의견 수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죠

기아자동차는 미래 커넥티드카 기반의 핵심을 가시화하기 위해 4가지 핵심 기술을 구성했는데요. 자동차의 대용량·초고속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차량네트워크, 자동차가 생성하는 각종 데이터를 수집해 연산 능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디지털 환경에서 방대한 정보를 분석해 의미 있는 데이터로 재가공·활용하는 빅데이터, 통합적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 커넥티드카 보안입니다.

본 기술들을 조기에 확보하고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기아자동차는 앞으로 글로벌 업체들과의 적극적 협업을 추진할 방침인데요. 글로벌 기업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방식 공동 개발은 커넥티드카 시대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많은 자동차 및 IT업체들이 커넥티드카 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커넥티드카 기준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로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한편 과감한 투자를 할 계획이죠. 자동차가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준 것을 넘어서 이제 생활 그 자체가 되는 시대, 커넥티드카를 통한 자동차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기아자동차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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