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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출근길을 책임지는
기아자동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의 비밀2017/02/15by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의 오너가 말하는
올 뉴 K7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알아봅니다.

기아자동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의 후면 모습
l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기아자동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입니다



사람들은 각자 나름의 이유로 자동차를 고릅니다. 성능이 좋은 차,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차, 승차감이 좋은 차 등 자신만의 기준으로 자동차를 선택하는 것인데요. 최근 기아자동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로 차를 바꾼 한 오너는 가족과 주말여행을 갈 때도, 장거리 출퇴근길에서도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 오너가 말하는 올 뉴 K7 하이브리드의 비밀을 알아봅니다.



고요한 드라이빙, 운전 그 자체에 몰입하다

도로를 달리는 올 뉴 K7 하이브리드
l 기아자동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는 두 가지 이상의 동력원으로 움직입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차내에서는 알게 모르게 소리에 민감해집니다. 수많은 부품이 움직이는 소리, 엔진 소리, 타이어가 아스팔트에 마찰하는 소리 등 원치 않는 소음이 신경을 거슬리게 합니다. 그런데 올 뉴 K7 하이브리드와 함께한 이후 소음 스트레스에서 벗어났습니다.

‘하이브리드(hybrid)’ 자동차는 그 이름에 걸맞게 서로 다른 두 가지 이상의 동력원을 섞습니다. 보통 내연기관(엔진)과 전기모터가 짝을 이루고 이 둘은 서로의 단점을 감싸고 장점은 북돋습니다. 가령 천천히 달릴 땐 전기모터 홀로 차를 끌고, 어느 정도 속도가 붙거나 강한 가속을 원할 땐 엔진이 즉시 끼어듭니다. 이때도 전기모터는 수시로 힘을 보탭니다. 그만큼 엔진 혼자 짊어진 부담이 덜하고 그만큼 소음도 줄어듭니다. 또한, 올 뉴 K7 하이브리드는 성능과 연비 향상을 동시에 꾀한 ‘멀티 트레드’ 타이어를 장착했습니다. 이 외에도 엔진을 담은 공간에 흡음재와 차음재를 씌우고, 차체 밑바닥엔 흡음재 일체형 언더커버를 덧댔습니다. 엔진이 천천히 돌 때 생기는 소음과 진동을 전기모터의 역방향 토크로 상쇄시키는 기술인 ‘능동부밍제어’도 적용하여 소음을 최소화했습니다.



완전한 새로움을 경험하다

기아자동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의 차량 내부
l 올 뉴 K7 하이브리드는 조용하고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꽉 막힌 정체 구간을 전기모터만으로 숨죽여 달릴 때 기아자동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의 매력은 배가 됩니다. 조용한 차 내부 덕분에 주변 차의 소음이 더 크게 들리는 기현상마저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차 내부가 조용해지니 크렐 오디오의 음질 또한 가닥가닥 생생히 살아납니다. 이처럼 우아한 정숙을 한 번 경험하고 나면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에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소위 ‘EV모드’라고 불리는 전기모드에선 차량 움직임의 질과 결도 사뭇 다릅니다. 일반적인 차를 움직일 땐 엔진이 만든 힘이 적당히 걸러지고 흩어집니다. 실제로 가솔린 엔진이 만든 에너지 가운데 바퀴 굴리는데 쓰는 비율은 채 절반도 되지 않지만 우리는 이와 같은 낭비적인 움직임에 익숙해서 자연스럽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올 뉴 K7 하이브리드의 전기모드는 가속 페달을 건드리는 순간 여과되지 않은 100%의 힘이 쭉 잡아당깁니다. 마치 롤러코스터에 앉아 오르막에 끌려 올라갈 때 첫 움직임과 비슷한데 이는 전원을 넣는 순간 즉각 100%의 힘을 뿜는 전기모터의 특성 때문입니다. 전기모터 덕분에 가속도 더욱 힘찹니다.

운전 모드를 ‘파워’로 바꾸면 K7 하이브리드의 새로운 모습과 마주하게 됩니다. 기아자동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의 엔진은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자연 흡기로 159마력을 냅니다. 여기에 출력 38kW의 전기모터를 맞물렸고 튜닝을 통해 초기발진 성능도 개선했습니다. 또한, 독자적으로 개발한 ‘래피드 다이내믹 킥다운’ 기술 덕분에 재가속 시 응답성이 눈에 띄게 빨라졌습니다.



신중하게 고른 내 차, 선택은 옳았다

기아자동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의 모습
l 올 뉴 K7 하이브리드는 동급 최고 연비와 부드러운 승차감을 자랑합니다

올 뉴 K7 하이브리드는 고전압 배터리 성능도 높였습니다. 기존 무게를 유지하되 용량을 6.5Ah로 약 23% 개선한 것입니다. 그 결과 EV모드의 주행거리를 한층 늘렸고, 승차감도 편안합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배터리 때문에 뒤쪽 서스펜션을 단단히 조이곤 하지만, 기아자동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는 앞뒤 상관없이 승차감이 매끈하고 부드럽습니다. 덕분에 여유롭고 편안하게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장비도 풍성합니다. 기존 K7 하이브리드엔 없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트렁크, 크렐 프리미엄 사운드, 무릎용을 포함한 9개의 에어백을 새로 더했으며, 프레스티지 트림의 성능을 높이고 장비를 추가했습니다. 이전보다 8.8% 개선한 16.2km/L의 동급 최고 연비 또한 매력적입니다.

차에서 내릴 때면 항상 더 주행하고 싶은 마음에 아쉬움이 드는 기아자동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 고민할 이유 없이, 올 뉴 K7 하이브리드를 선택한 결정은 역시나 옳았습니다.



글. 김기범 칼럼니스트(웹진 <로드테스트> 편집장)
사진. 최진호(Goood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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