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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하이브리드차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다
한 차원 높은 동력성능의 완성, 니로 DCT2016/04/27by 기아자동차

최근 빠른 응답성과 직결감으로 주목받고 있는 DCT가 니로를 만났습니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니로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 변속기를 살펴봅니다

기아자동차 니로입니다
l 동급 및 경쟁차 대비 최고 수준의 동력 전달 효율을 자랑하는 니로. 비결은 6단 DCT 변속기입니다



니로는 HUV라는 새로운 수식어로 SUV 시장에 전환점을 세우고자 했습니다. 현실적인 타협점은 완전히 배제하고 그동안 그려온 이상적인 차량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죠. 그런 의미에서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 개발은 당연한 선택이고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였습니다.



‘Fun to Drive’를 위해

기아자동차 니로의 6단 DCT 변속기입니다
l 니로는 빠른 응답성과 직결감을 보여주는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를 신규 개발해 적용했습니다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통념 중 하나는 연비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주행성능은 다소 밋밋할 것이라는 점이죠. 니로는 이러한 통념을 타파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습니다. 개발 초기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했고 최근 빠른 응답성과 직결감으로 점점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DCT를 엔진과 전기모터 옆에 붙여두기로 했습니다.

DCT는 말 그대로 두 개의 클러치를 통해 홀수와 짝수단 기어의 동력을 번갈아 전달하는 변속기를 말하는데요. 차량의 연비뿐만 아니라 주행성능도 높여주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하이브리드차에는 안성맞춤인 해결책이었죠. 니로는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를 신규 개발해 적용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독자 기술로 DCT 양산에 성공하며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는데요. 니로를 통해 다시 한 번 우수한 기술을 입증했습니다.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내다

기아자동차 니로의 6단 DCT 변속레버입니다
l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를 통해 니로는 한 차원 높은 완성도를 갖추었습니다

일반 내연기관 차량의 경우에는 기어 단수가 늘어날수록 동력 전달 효율은 다소 불리하지만, 최적의 기어비를 구현할 수 있어 연비에 유리합니다. 그런데 하이브리드차는 전기모터가 토크 어시스트를 하면서 엔진을 제어하는 보조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굳이 기어 단수에 집중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동력 전달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합리적이라 할 수 있죠.

니로는 카파 1.6 GDi 엔진과 전기모터의 특성을 면밀히 검토했고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가 최적의 솔루션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엔진, 전기모터, 변속기의 유기적인 협조 제어를 통해 연비와 기어 레이아웃과 저마찰 베어링, 초저점도 오일 등 고효율 요소 기술을 적용해 동급 및 경쟁차 대비 최고 수준의 동력 전달 효율을 달성하게 됐죠. 결론적으로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를 통해 니로는 한 차원 높은 완성도를 갖추었습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 간행물 R&D STORY ‘NIRO’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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