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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실용성과 하이브리드 효율을 누리다
SUV 니로의 플랫폼 집중 탐구2016/04/25by 기아자동차

SUV의 실용성과 하이브리드 차량의 효율을
누릴 수 있는 니로의 플랫폼을 소개합니다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니로
l 차량의 기본 골격인 플랫폼,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것을 해내기 위해 전용 플랫폼 개발이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니로는 소형 SUV 시장에 지각변동을 예고합니다. 니로의 플랫폼은 SUV의 실용성과 하이브리드 차량의 효율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플랫폼으로 당당하고 강인합니다. SUV와 하이브리드가 만나 세상에 없던 니로, HUV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완벽한 차량의 기본 골격, 플랫폼

실키 실버 컬러의 니로가 도로 위에 있는 모습
l 니로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형 SUV 차종이며, 모든 친환경차(HEV, PHEV, EV) 시스템 탑재 양산이 가능한 최초의 자동차입니다

플랫폼은 차량 개발의 시작점이자 종착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차량의 기본 골격인 플랫폼은 엔진룸 레이아웃, 언더 바디 레이아웃, 하부 차체와 그에 장착되는 샤시부품으로 구성되는데요. 차량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주행성능 및 충돌성능, 연비에 있어 큰 축을 담당하고, 차량당 보통 20여 개 이상으로 구성되는 시스템의 조화를 조절하며 각 성능 간의 밸런스를 구현하죠. 따라서, 플랫폼은 차량에 있어 가장 중요한 뼈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벼우면서도 강건한 플랫폼 구조

하늘과 바다와 니로가 있는 풍경
l 보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도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한 결과, 가벼우면서도 강건하고 주행은 물론 수리 시에도 요긴한 우수한 플랫폼을 완성했습니다

니로는 연비 향상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시도를 모색했고 가벼우면서도 강건한 플랫폼 구조를 이뤘습니다. 첫 번째로 DCT TMED(Transmission Mounted Electric Device)의 탑재 공간을 확보한 것입니다.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를 신규 개발해 탑재함으로써 우수한 동력 전달과 다이내믹한 성능을 구현할 수 있었지만, 탑재 공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도 있었는데요. 그래서 전용 레이아웃을 고안해 콤팩트한 DCT를 개발했고, 다각도의 검토 끝에 파워트레인의 틸팅각을 변경하고 엔진룸 패키지를 최적화하는 것으로 해법을 찾았죠.

그리고 또 하나의 난제는 차체 멤버 스팬을 증대함과 동시에 단면 크기 축소에 따른 충돌성능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차체 사이드멤버 소재를 60K급 이상의 초고장력강으로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전소성 모멘트 해석 기법을 활용한 보강재 최적화로 중량을 절감하면서도 최고 등급의 충돌성능을 확보했죠.

두 번째로 SUV의 장점인 실용적인 러기지룸을 확보한 것입니다. 고전압 배터리를 후석 시트 하부에 배치하고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적용을 통한 후방 공간 확보로 연료탱크와 배터리 용량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리어플로어는 실내 배터리 탑재가 가능한 차체 구조를 적용하면서 배터리와의 상호 연결성을 강화했고, 구조 단순화를 통한 부품수 최적화로 경량화된 바디를 구현했습니다.




친환경차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다

그래비티 블루 컬러의 니로가 주행하고 있는 모습
l 친환경차에 대한 오해 중 하나는 운전하는 재미가 덜하다는 것입니다

니로는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위한 SUV로 태어났기 때문에 주행성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륜은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을 개선한 신규 개발 중소형 플랫폼을 공용 전개했고, 후륜은 성능 개선을 위해 개발된 듀얼 로어암 타입의 멀티링크 플랫폼을 적용했죠. 또한, 후륜 멀티링크 배치를 최적화해 효과적인 서스펜션의 움직임을 구현, 차량 선회 시 충분한 그립력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 간행물 R&D STORY ‘NIRO’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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