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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EQ900 시트에 앉는 순간
퍼스트클래스 비행이 시작됩니다2016/02/15by 제네시스

항공기 안 퍼스트클래스 시트가
제네시스 EQ900에 적용된 이유

EQ900만의 안정적이고 편안한 시트, 그 비밀에 대해 들어볼까요?
l EQ900만의 안정적이고 편안한 시트, 그 비밀에 대해 들어볼까요?



자동차는 어떤 변수의 상황에서도 탑승객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시트 시스템을 갖춰야 합니다. EQ900는 기존 고급차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시트 시스템을 장착했죠. 그중에서도 EQ900만의 착좌모드가 눈에 띄는데요. EQ900가 추구하는 최적의 착좌모드는 탑승객의 행동에 맞는 가장 편안한 자세를 구현하는 시트 모드입니다. 이를 위한 연구원들의 노력과 그 결실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최적의 착좌모드를 찾기 위한 치열한 여정

시트와 신체 사이의 공간을 최소화해 내 몸에 꼭 맞는 듯한 느낌을!
l 시트와 신체 사이의 공간을 최소화해 내 몸에 꼭 맞는 듯한 느낌을!

마치 비행기 퍼스트클래스에 앉은 것과 같은 편안한 착좌모드를 개발하기 위해 실제 항공기의 시트를 조사하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보통 항공기의 퍼스트클래스의 시트는 개당 수억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시트로 항공사에 따라 맞춤형에 가깝게 만들어집니다. 일정 금액을 지급한다 해도 연구용 단품을 사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죠. 또한, 항공기 안의 시트라 내부에 장착된 시트의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 테러와 같은 보안상의 우려로 항공기에 대한 재정비를 진행해야 했기에 항공사의 협조를 얻기도 어려웠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항공사의 협조를 얻어 시트 분석을 마쳤지만, 개발을 진행하며 필요한 추가 조사를 위해 연구원들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전용기의 시트를 직접 뜯고 분석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반영해 개발된 착좌모드 기능은 실제 사용자가 항공기 퍼스트클래스에 탄 것과 같은 느낌들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한 번의 터치만으로 전환되는 3가지 착좌모드

자동차 안 시트가 내 손안에 있소이다
l 자동차 안 시트가 내 손안에 있소이다

개발자들은 먼저 EQ900에 적용할 가장 적합한 착좌모드를 개발하기 위해 실제 초대형 세단 고객들이 차를 이용하는 모습을 조사했습니다. 조사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차 안에서 가장 많이 하는 행동 리스트를 도출했죠. 더불어 각종 검증과 고객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릴렉스(세단/리무진), 독서, 영상 관람(리무진)의 3가지 모드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각 모드의 전환은 원터치로 조정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를 끌어올렸죠.

EQ900만의 차별화 포인트인 원터치 모드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l EQ900만의 차별화 포인트인 원터치 모드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어깨 위치에서 움직임을 돕도록 적용된 숄더 어저스터는 릴렉스 모드에서 허리를 사용해 상체를 일으키지 않아도 버튼 한번으로 자연스럽게 머리를 일으켜 독서나, TV시청이 가능하도록 도와 편안한 자세 변경이 가능합니다. 또한, 독서모드의 경우, 실제 국내 운전자들의 체형을 분석해 시트 조절과 함께 조명을 비추는 각도도 운전자에게 가장 편안한 위치로 조절해 줍니다. 이러한 모드의 변경이 EQ900에서는 한 번의 터치만으로 이루어집니다.

EQ900는 세계 최초로 인텔리전트 착좌 자세 케어링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대학 연구기관과 산학합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이 시스템은 우리나라 국민의 표준 키와 몸무게 통계 정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입력하면 해당 신체 사이즈에 맞게 최적화된 시트 포지션 등을 추천하고 조절하는 기능이죠. EQ900의 시트에 탑재된 다양한 기능들은 탑승객의 편의를 위한 최상의 시트 시스템을 뒷받침합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 간행물 R&D STORY ‘EQ900’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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