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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프로젝트 아이오닉 랩이 뽑은
2030년 메가트렌드2017/01/11by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에서 출범한 프로젝트 아이오닉 랩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할 키워드를 도출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금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l 현대자동차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프로젝트 아이오닉 랩을 조직했습니다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의 한 장면은 이미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불과 100년 전만 해도 마차가 달리던 거리는 최첨단 자동차가 질주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세상은 급변합니다. 2016년 7월, 현대자동차는 이러한 세상의 변화에 발맞추어 미래 이동 수단과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연구하는 새로운 조직인 ‘프로젝트 아이오닉 랩’을 출범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프로젝트 아이오닉 랩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할 12가지 키워드를 도출해 이를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아이오닉 랩이 말하는 자동차 산업에 영향을 끼칠 ‘2030년 메가트렌드’ 12가지 중 4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현대자동차 프로젝트 아이오닉 랩 선정 2030 메가트렌드 첫 번째 키워드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Society)


초연결 사회
l 모든 것이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상호 작용하는 사회가 도래할 것입니다

M2M(Machine-to-Machine)을 넘어 사람과 사물, 사람과 사회가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대량의 정보를 주고받는 사회를 의미합니다. IoT(Internet of Things)에 기반해 사람과 사물의 커뮤니케이션에 그치지 않고 센서, 빅데이터, 모빌리티 등이 연계되어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창출하는 IoE(Internet of Everything)로 진화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는 지역과 시간의 경계를 허물고 실시간 동기화되며, 거미줄처럼 인프라가 엮이는 무경계 도시가 탄생할 수도 있습니다. 모빌리티도 이러한 초연결 사회의 중심에 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떤 정보를 주고받을 것인지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현대자동차 프로젝트 아이오닉 랩 선정 2030 메가트렌드 두 번째 키워드
녹색 사회(Eco-ism)


녹색 사회
l 환경을 보호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인프라가 구축될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보호 움직임이 확산될 뿐만 아니라 에너지 고갈이 가속화돼 저전력, 고효율, 친환경 동력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입니다. 일상 곳곳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지능형 전력망 즉, 스마트 그리드가 적용되고 관련 인프라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주행이나 정차 시에 전기차가 자동으로 충전되는 도로, 표면 도포만으로 집광되는 태양광 발전 패널 등 다양한 방식의 에너지 생산과 활용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전망입니다. 저전력, 고효율, 친환경 동력원의 모빌리티가 개발될수록 이와 관련한 인프라 구축 또한 활발해질 것입니다.



현대자동차 프로젝트 아이오닉 랩 선정 2030 메가트렌드 세 번째 키워드
하이 콘셉트 사회(High Concept Society)


하이 콘셉트 사회
l 기술과 함께 창의적 가치가 중요해지며 새로운 시스템과 브랜드가 나타날 것입니다

디자인, 스토리, 조화 등 감성과 창의성의 가치를 중시하는 우뇌형 사회를 뜻하는 하이 콘셉트 사회에서는 자율성에 기반한 1인 기업이 증가하고 인공지능이 대신하지 못하는 직종이 부상할 것입니다. 또한, 예술과 과학의 창의적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브랜드가 탄생하고,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희소성 높은 상품이 출시될 전망입니다.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아이디어와 창의성이 실현되는 개방형 모빌리티 제조 시스템의 활성화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지는 시점입니다.



현대자동차 프로젝트 아이오닉 랩 선정 2030 메가트렌드 네 번째 키워드
인간과 인공지능 공동진화(Co-Evolution)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동진화
l 인간과 인공지능은 더불어 발전하는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인간은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게 되고, 이로써 인간과 인공지능 간의 공동진화를 불러올 것입니다. 일례로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이 실생활에 사용되며, 인공지능과 인간이 정보와 감정을 교류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한편, 인간과 외형까지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비윤리적 사용과 폐기 등에 대한 논란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용자를 이해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모빌리티 서비스, 인간 이상의 판단력을 보여주는 자율 주행 시스템 등 모빌리티 자체의 진화를 주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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