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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하게 돌아온 신형 스포티지
완벽에 가까운 주행 품질에 도전하다2015/12/04by 기아자동차

연비성능, 배기규제, 운전의 즐거움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은 The SUV, 스포티지
운전자를 위한 기술로 꼼꼼히 채운 4세대 신형 스포티지를 만나보시죠

신형 스포티지와 함께 달릴 준비 되셨나요?
l 신형 스포티지와 함께 달릴 준비 되셨나요?



4세대 신형 스포티지는 최근 자동차 시장의 최대 화두인 연비와 배기가스 저감을 충족시키는 SUV입니다. 7단 DCT와 UⅡ 1.7 디젤엔진의 조합으로 ‘밟는 만큼 잘 나가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차체와 조종 안정성, 소음 및 진동 최적화 기술이 적용되어 다이내믹하면서도 안락한 드라이빙을 지원합니다.



UⅡ 1.7 디젤엔진과 7단 DCT

UⅡ 1.7 디젤엔진은 전자식 터보차저의 최적화로 저중속 실용성능이 극대화됐습니다
l UⅡ 1.7 디젤엔진은 전자식 터보차저의 최적화로 저중속 실용성능이 극대화됐습니다

신형 스포티지에는 기존 R2.0 디젤엔진 외에, 다운사이징 엔진인 UⅡ 1.7 디젤엔진이 라인업에 추가되었습니다.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34.7kgf·m, 공인연비 15.0km/L을 확보한 엔진이죠(2륜, 7단 DCT, 17인치 타이어 기준). 가장 눈에 띄는 건 기존에 비해 10%가량 향상된 연비입니다. 초고압 연료분사 시스템과 고효율 전자식 터보차저를 적용해 고출력화, 연비향상, 배출가스 저감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죠.

UⅡ 1.7 디젤엔진을 더 빛내주는 최고의 짝꿍, 7단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의 장점만을 모아 만들어진 7단 DCT는 두 개의 클러치를 사용한 연속적인 변속으로 부드럽고 빠르게 변속할 수 있습니다. 구조는 연비 면에서 유리한 수동변속기지만, 운전자는 자동변속기와 같은 조작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스포티지에 적용된 7단 DCT는 부피가 작고 가벼우며 응답성이 빨라 경쾌한 드라이빙을 선사합니다.



탑승객과 보행자 모두를 고려한 안전한 차체

더 안전해진 스포티지로 편안하게 드라이브하세요
l 더 안전해진 스포티지로 편안하게 드라이브하세요

스포티지는 강하면서도 가벼운 차체를 만들기 위한 해답을 초고장력 강판에서 찾았습니다. 일반 강판보다 강도는 높지만, 무게는 동일한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18%에서 51%까지 확대 적용했습니다. 철판을 고온 가열하여 성형한 후 급속 냉각시키는 핫스탬핑(Hot Stamping) 기술, 롤러 사이에 소재를 넣어 국부적으로 압력을 가하고 회전시키는 롤포밍(Roll Foriming) 기술을 승객룸 골격과 차체 하단 등에 적용하여 안전성을 높인 점이 눈에 띕니다. 여기에 방청강판의 적용 비율도 73%까지 높였습니다.

다각도의 노력으로 차체 강성을 확보한 결과, 신형 스포티지는 후드, 도어, 테일게이트를 제외한 차체 골격구조를 뜻하는 BIW(Body of White)의 비틀림 정강성을 기존 대비 39% 증대했습니다. 코너링이나 급선회처럼 차량이 비틀리는 동작 이후에, 차체가 안정을 되찾는 능력이 향상되었죠.

보행자 보호 기술 또한 진일보했습니다. 보행자 사고 시, 차량 전면의 후드가 잘 찌그러져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면서도 강성이 확보되는 것이 중요한데요. 스포티지는 잘 찌그러지는 약한 부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강성 확보를 위해 측면 골조를 강건하게 설계해 후드의 구조를 최적화했습니다. 대형차에 보통 적용되고 있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보다 고객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낮으면서도, 효과는 같아 매우 중요한 기술입니다.



조종안전성과 승차감 두 마리 토끼를 잡다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위해 수십 번의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l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위해 수십 번의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신형 스포티지는 플랫폼과 샤시지오메트리를 이전 세대 대비 대폭 개선하고, 증대된 차체 강성을 토대로 탁월한 안정성은 물론 우수한 조향성능까지 더해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전동식 조향장치(MDPS: Motor Driven Power Steering)를 보완해 조타감이 좋아져 차가 몸에 착 달라붙는 듯한 민첩한 반응을 느낄 수 있죠. 또한 리어 서브프레임을 #형으로 변경하고 듀얼 로어암을 적용하여 횡강성을 확보해 지면에 밀착되어 달리는 듯한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소음과 진동, 까다로운 기준을 만족시키다

신형 스포티지는 소음의 피곤함은 덜고, 운전의 경쾌함만 남겼습니다
l 신형 스포티지는 소음의 피곤함은 덜고, 운전의 경쾌함만 남겼습니다

신형 스포티지는 기분 좋은 드라이빙을 위해 소음과 진동을 섬세하게 다뤘습니다. 불안감과 피로도를 증대시키는 종류의 소음과 진동은 줄이고, 기분 좋은 정도의 소음과 진동만을 전달해 차량 고유의 승차감을 느낄 수 있죠.

신형 스포티지는 크게 3가지 측면에서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흡차음재, 전달계 절연 개선 등을 통해 가속 소음을 줄이고 음색의 긍정적인 변화를 꾀했고, 둘째, 주요 소음 진동 전달부의 강성을 개선해 가속 부밍 및 진동을 최소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면에서 올라오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로드 노이즈를 줄였습니다. SUV만의 개성적인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으면서도 정숙한 품격 또한 갖춘 차량으로 변모했지요.



오직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완벽을 향해, 스포티지가 SUV의 기준을 새롭게 써나갑니다
l 완벽을 향해, 스포티지가 SUV의 기준을 새롭게 써나갑니다

주행품질은 일시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점진적으로 향상되며, 신기술 도입으로 한 단계 올라서기도 합니다. 신형 스포티지 역시 이전 세대까지 축적된 성과를 발판으로 도약해 최선의 주행품질을 선보였죠. SUV답게 스포티한 주행감을 선사하면서도, 세단처럼 잡음 없는 기분 좋은 승차감을 제공했습니다. 더 완벽에 가까운 주행품질을 위해, 앞으로도 스포티지는 SUV의 기준을 새롭게 써나갈 것입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 간행물 R&D STORY ‘스포티지(QL)’ 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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