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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까지 책임지는 자율주행차
특별한 6가지 도로주행을 통과하다2015/05/14by 현대·기아

자율주행은 편리하지만 위험할 거라는 걱정
현대기아차의 자율주행 기술이 해결해드립니다

현대기아차의 자율주행 기술은 탑승자가 가장 안전한 상태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l 현대기아차의 자율주행 기술은 탑승자가 가장 안전한 상태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원격으로 시동 걸고, 스스로 도로 위 신호와 보행자를 인지하며, 순간적으로 장애물을 빠르게 인식해 능숙하게 차선을 변경한 뒤 유유히 달리는 자동차. 향후 2020년이면 고속도로와 도심은 물론 우리 주변의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차’로 불리는 이 같은 자동차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3월 31일 자율주행 핵심 기술 중 하나인 ‘혼잡구간 주행지원 시스템(TJA)’을 선보이며 미래 자동차 시대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생활로 다가온 자율주행차

자동차 시장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l 자동차 시장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자율주행 기술은 일반적인 주행 상황에서 목적지까지 부분적인 자동화 또는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차량을 ‘자율주행차’라 하며, 이는 컴퓨터가 운전자를 대체하기보다는 탑승자가 가장 안전한 상태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된 역할인데요. 탑승자의 안전성, 정숙성, 안락함 등을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두기 때문에 ‘무인차’와는 다른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이미 미래 자동차 산업 생존 경쟁의 핵심 기술로 인식되면서, 2020년을 전후로 본격적인 상용화 시대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많은 완성차 및 부품 업체를 비롯해 구글 같은 IT 업체들까지도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뛰어들고 있으며, 몇몇 업체들을 중심으로는 가시적인 성과도 보이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부분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량의 연간 판매량은 2024년 110만 대에서 2035년 4,200만 대로, 38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향후 시장을 둘러싼 업체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기아차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

현대기아차의 자율주행 기술은 차량 스스로 상황을 분석, 판단하는 수준까지 이르렀습니다
l 현대기아차의 자율주행 기술은 차량 스스로 상황을 분석, 판단하는 수준까지 이르렀습니다

지난 3월 31일 인천 송도 KSF 서킷에서 현대기아차는 자율주행 기술인 ‘혼잡구간 주행지원 시스템(TJA: Traffic Jam Assist)’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선보인 혼잡구간 주행지원 시스템은 도심 혼잡구간에 적합한 자율주행 기술로 스티어링 휠(핸들)과 가속 및 브레이크 페달 모두 운전자 조작 없이 차량 스스로 혼잡한 교통상황, 주변 차량 정보를 분석, 판단해 자율주행을 시연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미래 스마트카 시장의 최종 지향점인 자율주행 기술과 관련해 이미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부터, 차선유지 지원 시스템, 후측방 경보 시스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Advanced Smart Cruise Control),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까지 자율주행 기반 기술인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을 양산차에 적용하며 미래에 다가올 스마트카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진행해왔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2012년에는 ‘고속도로 주행 지원 시스템(HAD: Highway Driving Assist)’의 개발을 완료했고, 현재까지 약 7만km 이상의 시험주행을 실시하는 등 상용화를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에 한창입니다. 또한 2010년부터 차세대 기술인재 육성과 산학 협력을 주도하는 등 국내 자동차 산업의 기술 저변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스마트카 경쟁에서 선두 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진행해나갈 계획입니다.



다양한 도로 상황을 재현한 자율주행 코스

자율주행 기술 발전으로 자동차가 면허시험을 보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l 자율주행 기술 발전으로 자동차가 면허시험을 보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1. 고장차량 회피 코스
앞선 차량이 고장차량을 발견하고 피하면 혼잡구간 주행지원 시스템 사용차량이 앞차를 따라 안전하게 고장차량을 피합니다. 선행 차량을 인식해 운전자 조작 없이도 차량이 스스로 판단하고 자동으로 스티어링 휠을 차량의 이동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2. 선행 차량 추종 유턴 코스
차선이 보이지 않거나 혼잡한 교통 상황의 교차로 등 차선을 따라가기 어려운 유턴, 곡선 형태의 도로에서도 앞차를 따라 쉽게 주행이 가능합니다.

3. 일시정차 및 출발 코스
앞차가 잠시 정차하면 뒤따르던 혼잡구간 주행지원 시스템 사용 차량이 따라 정차한 후 앞차가 출발하면 자동으로 재출발하는 기술. 교통 혼잡 상황에서 자주 발생하는 선행 차량의 정차 상황에 대해 효율적으로 주행 지원이 가능합니다.

4. S자 주행 코스
세워진 라바콘을 피해 앞차가 S자로 주행하더라도 움직임 궤적을 추적해 앞차를 따라 주행하는 기술. 도로에 떨어진 낙하물이나 도로에 움푹 파인 구멍 등 불규칙적인 장애물을 앞차가 피해갈 때 유용합니다.

5. 저속 혼잡구간 코스
도심의 정체 구간에서 서행 시 옆 차선 차량이 앞차 뒤쪽으로 끼어들게 되는 경우, 혼잡구간 주행지원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끼어들기를 사전에 예측하고 감지해 차간 거리를 더 확보함으로써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보조해줍니다.

6. 횡단보도 정지 코스
횡단보도 앞에서 보행자를 발견하고 정차한 선행 차량에 대해 안전한 제동거리를 확보하며 정차가 가능합니다.

현대기아차의 자율주행 기술 시연 현장을 직접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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