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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내장디자인의 핵심
프리미엄 터치(Premium Touch)2014/09/05by 현대자동차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에서 ‘프리미엄 터치’란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배려해 고객을 감동시키는 것입니다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의 세 번째 핵심 속성, 프리미엄 터치

|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의 세 번째 핵심 속성, 프리미엄 터치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을 적용한 DH 제네시스와 LF쏘나타가 출시된 뒤 현대차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호에서는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의 세가지 핵심 속성 중 외장 디자인을 살펴보았습니다. ‘정제된 플루이딕 미학 (Refined Fluidic Aesthetics)’과 ‘현대차만의 모던한 전면부 디자인(Modern Hyundai Look) ‘, 이 두 가지 속성들을 다루어 보았지요. 앞으로 현대차 디자인은 모던하고 정제된 외장 디자인, 보다 강력해진 프론트 마스크의 단일 헥사고날 그릴을 통해 현대차만의 당당함과 역동감을 표현할 것입니다. 이번에는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의 내장디자인에 해당하는 세 번째 핵심 속성, ‘프리미엄 터치(Premium Touch)’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모던 프리미엄의 Fluidic Sculpture 2.0

모던 프리미엄을 반영하여 보다 업그레이드된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의 내장은 프리미엄 터치로 완성된다
| 모던 프리미엄을 반영하여 보다 업그레이드된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의 내장은 프리미엄 터치로 완성된다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은 시장 변화에 따라 모던 프리미엄을 반영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정제된 플루이딕 미학(Refined Fluidic Aesthetic)’과 ‘모던 현대 룩(Modern Hyundai Look)’ 그리고 ‘프리미엄 터치(Premium Touch)’까지 이 세 가지 속성이 핵심 기반이지요. 당당함이 느껴지는 외장은 보다 세련되게 정제됐고, 내부는 보다 고급스럽고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디자인적으로 배려하며 현대차만의 프리미엄한 감성적 품질을 소비자에게 전달합니다.



프리미엄 감성 지향의 내장 디자인

프리미엄 터치는 모던 프리미엄의 가치를 극대화하며 고객의 감성을 만족시키는 현대차 내장 디자인의 핵심입니다
| 프리미엄 터치는 모던 프리미엄의 가치를 극대화하며 고객의 감성을 만족시키는 현대차 내장 디자인의 핵심입니다

모던 프리미엄이란 무엇일까요? 2011년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을 선포하면서 ‘기대하는 것 이상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현대자동차만의 방법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현대자동차만의 프리미엄과 경험을 전달하여 고객들이 자부심과 감동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게 되었습니다. ‘프리미엄 감성 지향(Premium Touch)’은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의 세 번째 핵심 속성으로 고객에게 모던 프리미엄의 가치를 최우선적으로 전달하고, 고객의 감성을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나만을 위한 맞춤 자동차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고급스러운 CMF
|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고급스러운 CMF

내장 디자인은 소비자가 가장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손 끝에 닿는 부분과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한 마디로 풍부한 감성을 전달하는 CMF(Color, Material, Finishing)의 고급화입니다. 마치 고급 수트의 안감이 다른 소재와 믹스 앤 매치(Mix & Match) 될 때 나만의 맞춤복을 입은 듯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처럼 자동차 인테리어에 숨겨진 디자인적 감성을 더하고 고급화하는 전략을 꾀했지요. 시트의 패브릭, 가죽 소재의 고급스러운 스티치 마감 처리, 아날로그 시계와 스피커 그릴 등 사소한 단품류 하나까지 신경쓰며 자동차 내부 인테리어를 프리미엄 라운지 같은 공간으로 구현하였습니다. 특히 DH 제너시스에 적용된 리얼 알루미늄 스타트 버튼이나 크래쉬패드의 오픈 스킨 리얼 우드의 소재에서 수공예적 장인 정신을 반영한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장 디자인 곳곳에서 수공예를 연상시키는 장인 정신이 느껴집니다
| 내장 디자인 곳곳에서 수공예를 연상시키는 장인 정신이 느껴집니다



인간공학을 고려한 직관적인 디자인

사용자 경험의 만족도를 높이는 섬세한 인간공학적 디자인
| 사용자 경험의 만족도를 높이는 섬세한 인간공학적 디자인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배려하는  ‘프리미엄 터치’의 핵심 속성은 HMI(Human Machine Interface)을 기반으로 즐겁고 안락한 사용자 경험 (Easy & Pleasurable User Experience)을 제공합니다. 직관적인 스위치의 배열과 형태 덕분에 사용자는 버튼을 보자마자 쉽게 조작하고 인지할 수 있습니다. 0.1mm 크기의 스위치 단차와 각도 하나까지 고려해 보다 직관적이고 인간공학적인 레이아웃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안전과 편의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LF 쏘나타의 스티어링 휠 디자인은 완벽한 원형이 아닌 달걀형 단면인데요. 손으로 쥐기 편안한 그립감을 디자인으로 구현했습니다. 손 끝으로 전해지는 버튼의 조작감과 터치는 소비자에게 한 차원 높은 모던 프리미엄의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티어링 휠이 완전한 구형이 아닌 약간 달걀형, 그리고 10mm 작아진 지름으로 인간공학적인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ㅣ 스티어링 휠이 완전한 구형이 아닌 약간 달걀형, 그리고 10mm 작아진 지름으로 인간공학적인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프리미엄 터치를 구현하기 위한 수많은 디자인 스케치들
| 프리미엄 터치를 구현하기 위한 수많은 디자인 스케치들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에서는 소비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숨겨진 부분까지 배려하는 디자인을 추구했습니다. 사용자의 손끝에 닿는 버튼의 느낌과 다양한 소재의 풍부한 감성이 충족될 때 모던 프리미엄은 한 발짝 더 가까이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by 전은숙
현대디자인기획지원팀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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