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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자인상을 수상한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양한 제품들2014/04/28by 현대자동차그룹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디자인 상을 석권한 현대차그룹
올해도 그 영광의 수상을 이어간 제품들을 만나봅니다

디자인상


, 베니스, 모스크바, 부산, 전주 하면 연상되는 공통적인 단어는 무엇일까요? 영화입니다. ‘디자인에 대해 조금 안다!’라고 하시는 이들은 레드닷, iF, IDEA만 들어도디자인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것 같습니다. 영화나 음악, 광고 시상식만큼 대중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디자인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어워드의 이름입니다.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수상을 꿈꾸기도 하죠. 이러한 권위 있는 디자인상을 현대차그룹에서 매년 수상하고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영광의 주역들을 한자리에 모아 보았습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iF, IDEA'

2014 iF 디자인상을 수상한 쏘울 2세대 모델
| 2014 iF 디자인상을 수상한 쏘울 2세대 모델

독일에서 열리는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 iF(International Forum)디자인 어워드, 미국에서 열리는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앞서 언급한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명칭입니다. 이 중 가장 역사가 깊은 공모전은 바로 60년 전통을 이어가는 ‘iF 디자인 어워드입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란?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설립된 독일 하노버 전시센터가 1954년부터 주관해온 행사입니다. 제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의 세 부문으로 나눠서 시상합니다. 특히, 이 공모전에서 수여하는 금상은 아카데미 시상식에 빗대어 '디자인 오스카 상'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올해는 55개 국가에서 4,615개의 작품이 출품되어 디자인 경쟁을 벌였습니다.




출시 전, 디자인으로 먼저 인정받다

현대자동차의 신형 제네시스, 기아자동차의 쏘울이 ’2014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수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분야에서 각각 본상(Winner)을 수상했습니다. 제네시스와 쏘울은 올해 상반기부터 유럽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하는 주력 신차입니다. 이번 수상으로 자동차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최고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며 판매 전망까지 밝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4 iF 디자인상을 수상한 신형 제네시스
| 2014 iF 디자인상을 수상한 신형 제네시스

2014년에 출시한 현대자동차의 신형 제네시스는 독일 고급차에 견줘도 결코 뒤지지 않는 주행성능을 갖추었습니다. 디자인 철학이었던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보다 정제되고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한 단계 발전시킨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최초로 적용했습니다. 신형 제네시스는 고급감과 역동성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프리미엄 대형 세단의 이미지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디자인의 우수성까지 인정받아 유럽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인지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대차의 신형 제네시스와 함께 2014 iF 디자인상을 수상한 기아차 쏘울은 2008년 출시된 1세대 모델이 이듬해 한국차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받으며 기아차의 디자인 경쟁력을 전세계에 알린 데 이어 2세대 모델도 유럽 판매를 앞두고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2014 iF 디자인상을 수상한 쏘울 2세대 모델
| 2014 iF 디자인상을 수상한 쏘울 2세대 모델

기아자동차는 지난 ‘2010 iF 디자인상에서 유럽 전략차종벤가가 처음으로 수상한 이후 매년 K5, 스포티지R, 모닝, 프로씨드, 쏘울 등 다양한 모델로 5년 연속 iF 디자인상을 석권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미 북미 박스카 시장을 석권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쏘울이 개성있는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유럽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소식도 곧 들을 수 있겠죠?

현대·기아차 관계자는올해 신형 제네시스와 쏘울이 까다로운 유럽 시장에서 출시 전부터 최고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미 세계적으로 디자인이 검증된 두 신차를 중심으로 유럽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며, 이와 더불어 올해 판매 회복세를 조심스럽게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마이택시 

iF 디자인 어워드 2014 커뮤니케이션 부분 금상을 수상한 마이택시
 iF 디자인 어워드 2014 커뮤니케이션 부분 금상을 수상한 마이택시

현대카드의 마이택시(My Taxi) 'iF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을 받았습니다. 기아자동차의 대표적인 경차레이를 기반으로 제작한 마이택시는 현대카드 디자인랩이 2013 5월 심플한 디자인 철학과 고객 중심 마인드를 반영하여 선보인 콘셉트카 입니다. 현대카드는 택시를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서 그 도시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보고 서울의 도시 교통에 어울리는 작은 크기에(Small), 넓은 승객 공간을 확보하고(Spacious), 모든 서비스를 승객 중심으로 재구성(Smart)해 커뮤니케이션 편의성을 고려한 서울 시민의 택시를 제안했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 2014 커뮤니케이션 부분 금상을 수상한 마이택시
고객 중심의 마인드를 반영하여 실용성이 돋보이는 마이택시

마이택시는 택시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조수석을 제거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대신 짐과 유모차 등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외관에 색을 이용해 승객의 탑승과 예약 여부를 알 수 있게 했습니다. 택시 내부에는 9.7인치 승객 전용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외국인을 위한 6개국 언어 지원, 위치와 이동경로, 예상요금, 지역정보 등을 알려줍니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면 예약부터 요금결제까지 택시와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iF 디자인 어워드 관계자는현대카드의 마이택시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한 것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IT나 제조업이 아닌 금융회사가 수상한 사례가 대단히 이례적이며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콘셉트카 대부분 '제품디자인' 부문으로 출품하는데 마이택시는 '커뮤니케이션' 부문에 출품한 것도 돋보였다"라고 설명합니다. 현대카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이 마이택시를 포함해서 벌써 5번째입니다. 



독창적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비전홀 영상작품

현대차그룹의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경기도 용인시 소재) 비전홀에서 상영되는 영상작품이 2014 iF 디자인 어워드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공간 설치 부문과 동영상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 우리는 누구인가' '뫼비우스 루프'가 수상의 주인공입니다.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비전홀 전경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비전홀 전경

990㎡ 공간에 가로 24m, 세로 3m의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비전홀은 현대차그룹이 그룹 비전을 공유하고 임직원 간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2012년에 완공되었습니다. 비전홀은 지난해 8 'IDEA 디자인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10월에는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과 이번 iF 디자인 상을 수상함으로써 세계 3대 디자인 상을 모두 석권하며 전 세계적으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iF 디자인상을 받은 ', 우리는 누구인가'는 전 세계 사업장의 그룹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영상작품으로, 국내외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서도호 작가의 작품입니다. 영상은 22만여 임직원 개개인의 비전이 기록된 인물사진이 서로 모이거나 흩어지는 형상을 통해 임직원들이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며 하나되는 모습을 추상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22만여 임직원 개개인의 비전이 기록된 인물사진으로 구성된 영상
| 22만여 임직원 개개인의 비전이 기록된 인물사진으로 구성된 영상

다른 수상작인 '뫼비우스 루프'는 영국 유명 영상 디자이너 그룹 '유니버셜 에브리씽'의 작품으로, 각각 1분 남짓한 18개의 단편 영상입니다. 그룹의 핵심가치와 경영철학을 여러 개의 단편 영상으로 표현했습니다. 



디지털 홍보도 현대차만의 새로운 생각과 가능성으로

현대자동차의 기업소개, 역사, 브랜드, R&D, IR등의 정보를 담은 기업문화홍보사이트 (http://pr.hyundai.com) 2013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 했습니다. 기업문화홍보사이트는 최상의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사이트 구조를 바탕으로 현대차만의 브랜드 가치를 표현한 디자인과 콘텐츠를 조화롭게 구성해 한단계 진화된 웹서비스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3년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한 기업문화홍보사이트
| 2013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한 기업문화홍보사이트

PR사이트는 IT 기기에 관계없이 하나의 소스로 여러 해상도를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홈페이지 레이아웃 구조를 국내 최초로 적용해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등 다양한 브라우저와 해상도를 가진 기기들과 호환되는 것은 물론, 향후 새로운 해상도의 기기가 등장하더라도 해상도를 자동으로 인지해 반응하기 때문에 하나의 웹사이트로 최적화된 서비스가 가능한 부분에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습니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현대차의 심플하고 세련된 웹 BI(Brand Identity)를 적용함으로써 웹사이트에서도 현대차 브랜드를 반영한모던 프리미엄의 감성적인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다양한 정보와 차별화된 콘텐츠가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현대자동차 PR사이트의 ‘IF디자인어워드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을 통해 현대차만의 새로운 생각과 가능성이 온라인에서도 고객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되고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이와 기업문화홍보사이트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인터넷 서비스 평가상인 ‘2012 웹어워드코리아에서 최고상인 PC웹 최고대상을 수상하고,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2012 굿디자인인증 마크도 획득하였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합니다. 매년 출시하는 신차를 비롯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콘셉트 또는 기획 제품들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모닝, 프라이드 등 다양한 차종의 모바일 앱이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분에서도 잇달아 수상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에서도 그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니 앞으로 어떤 부분에서 수상을 이어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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