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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성으로 풀어낸 새로운 품격
신형 그랜저 디자인에 관한 모든 것2016/12/14by 현대자동차

세대의 변화에 따라 디자인 패러다임을 선도한 그랜저
30년 브랜드 헤리티지가 증명하는 신형 그랜저의 디자인 스토리

신형 그랜저
l 신형 그랜저 디자인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그랜저는 하나의 상표명이 아니라 고급 패밀리 세단을 상징하는 일반명사화 됐습니다. 1986년 탄생한 이후로 웅장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 동시에, 세대의 변화에 따라 디자인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끊임없이 혁신해온 그랜저. 그 중에서도 이번 신형 그랜저의 디자인 혁신은 30년 브랜드 히스토리 중 가장 변화의 폭이 큽니다. 파워풀한 외관과 모던한 인테리어의 조화로 젊은 감성은 불어넣으면서도 그랜저 고유의 헤리티지는 그대로 계승해 디자인을 다듬었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로 변신한 외장 디자인

신형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
l 신형 그랜저는 고급스러움과 볼륨감을 살리면서도 뒷부분은 가로 연결 타입의 정체성을 계승해 헤리티지를 강조했습니다

5세대(HG) 대비 제원 증대를 최소화했음에도 스타일링은 기존 그랜저와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전면부 카울 포인트와 후면부 데크를 뒤로 옮겨 롱후드와 슬림한 루프라인으로 프리미엄 세단의 감성을 구현했습니다. 신규 적용된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은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첫인상을 전달합니다. 널찍한 후드 디자인은 후면부에도 동일하게 반영돼 전반적으로 볼륨과 탄탄함을 불어넣어 한층 스포티해졌습니다. 리어 램프 디자인은 가로 연결 타입의 정체성을 계승해 헤리티지를 강조하면서도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 캐스캐이딩 그릴

신형 그랜저의 캐스캐이딩 그릴
l 신형 그랜저의 캐스캐이딩 그릴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상을 완성합니다

그릴은 첫인상을 좌우하는 역할을 합니다. 신형 그랜저는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이자 자부심이기도 한 캐스캐이딩 그릴을 적용했습니다. 헥사고날 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 안쪽을 정교하게 채워 넣어 세련되고 고급스럽습니다. 이는 용광로에서 녹아 내리는 웅장한 쇳물의 흐름과 한국 도자기의 우아한 곡선에서 영감을 받아 형상화한 것입니다.



유니크한 볼륨감을 불어넣은 아일랜드 후드 파팅

신형 그랜저의 아일랜드 후드 파팅 디자인
l 신형 그랜저는 현대자동차 최초로 아일랜드 후드 파팅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신형 그랜저는 현대자동차 최초로 아일랜드 후드 파팅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기존 후드와 램프, 펜더가 연결돼 만나는 일반 후드 파팅에 비해 파팅라인이 후드에만 독립적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마치 섬처럼 후드가 살짝 떠 있는 듯 볼륨감을 더 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간결한 파팅 라인과 후드의 볼륨감이 조화롭게 매치돼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을 실현했습니다.



고급스러운 로고 일체형 SCC 커버 & 콤비램프 중앙부 점등

신형 그랜저의 로고 일체형 SCC 커버
l 신형 그랜저는 현대자동차 최초의 로고 일체형 SCC 커버를 사용했습니다

전면부 그릴의 SCC 커버를 로고 일체형으로 혁신해 적용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최초의 로고 일체형 SCC 커버는 로고 안으로 레이더를 숨겨 그릴라인을 깔끔하게 완성했고, 이를 통해 디자인 개선은 물론 냉각 면적까지 확보하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헤드램프에는 듀얼 프로젝션 타입의 풀 LED를 적용했습니다.

신형 그랜저의 테일램프
l 신형 그랜저 테일램프를 점등하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어램프 역시 세련미를 강조했습니다. 후면 전체를 가로로 연결해 확장성을 높이고 입체감을 준 램프 디자인은 기존 그랜저의 헤리티지에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새롭게 접목했습니다. 특히, 콤비램프 중앙부 점등 기능을 통해 스타일은 물론, 테일램프 점등 시 매끄럽게 빛나는 라인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고급스럽고 미래지향적인 내장 디자인

고급스러운 신형 그랜저 인테리어
l 신형 그랜저 인테리어는 미래지향적이고 독창적인 프리미엄 디자인을 목표로 했습니다

신형 그랜저 인테리어는 ‘미래지향적이고 독창적인 프리미엄 디자인’을 목표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구현된 미래의 고급차를 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로 라인 베이스의 곡선 레이아웃에 돌출형 내비게이션, 하이테크 감각의 모니터, 일체형으로 설계해 가죽으로 마감한 도어 트림 암레스트까지 새로운 고객층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하이테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돌출형 내비게이션

신형 그랜저의 돌출형 내비게이션
l 신형 그랜저는 돌출형 내비게이션을 사용해 이전 모델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내비게이션이 차지하는 비중은 큽니다. 신형 그랜저는 돌출형 내비게이션을 통해 이전 모델과는 확연히 달라진 변화를 보여줍니다. 돌출형 내비게이션은 새로운 디자인적 시도로 고객에게 참신하고 하이테크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감성적 측면은 물론, 기능적으로도 모니터 시인성이 높아져 안전성이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앞으로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손을 뻗었을 때 닿는 조작거리가 67mm 정도 줄어 조작성도 향상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가로형 레이아웃을 적용해 와이드하고 개방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 신형 그랜저는 크래시패드 상단을 내리고 센터페시아를 가로 배열해 안정감과 공간감을 개선했습니다.



인간 존중의 철학을 담은 편의성과 사용성

운전자의 편안함을 위한 각종 스위치류
l 신형 그랜저는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운전자의 편안함을 추구합니다

신형 그랜저 내장에는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운전자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HMI(Human Machine Interface)를 섬세하게 적용했습니다. 특히, 운전자가 실제 사용하는 조작빈도와 동선 등을 고려해 개선한 각종 스위치류 등으로 사용성을 한층 향상시켰습니다. 먼저 AT 레버를 전방으로 이동시켜 컵홀더와 병렬 배치함으로써 조작 편의성을 향상했으며, 파워 윈도우 스위치를 앞쪽으로 옮겨 사용성을 개선했습니다. 콘솔 암레스트는 길어졌고, 시트 쿠션 측면으로 이동시킨 전석 파워시트 스위치를 적용했습니다.



한국인에 최적화된 패키지 디자인

도로에서 달리는 신형 그랜저의 모습
l 신형 그랜저는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제원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유지합니다

신형 그랜저는 기존 5세대 그랜저 제원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점을 반영해 제원 증대를 최소화하는 것으로 개발 방향을 잡았습니다. 기존 고객이 선호했던 전장을 크게 변경하지 않음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유지시켰습니다. 30년의 시간 동안 진화하며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제원은 신형 그랜저의 실내 거주성에서 두드러집니다. 레그룸, 헤드룸 모두 동급 최대 거주 공간을 확보했으며, 특히 후석 헤드룸의 경우 HG 대비 더 늘어났습니다. 착좌 높이를 낮춰 개선된 거주성은 안정적인 운전자세 구현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주행안정성을 확보한 신형 그랜저
l 신형 그랜저는 시계성 저하를 막아 주행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시계성 역시 기존 5세대 그랜저 이상으로 확보했습니다. 벨트라인이 아래로 낮춰졌기 때문에 착좌 높이로 인해 시계성이 저하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아웃사이더 미러 높이 역시 낮춰 전측방 시계성을 확보했으며, A필러 하단 가림 영역을 축소해 전하방과 후방 가시거리 역시 개선해 주행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 간행물 R&D STORY ‘GRANDEUR STORY’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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