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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과 장인이 만나 명품을 만들다
현대자동차 모던 프리미엄2014/04/25by 현대자동차

모던 프리미엄의 새로운 가치를 자동차에 담는 현대자동차
명품 브랜드의 장인정신이 깃든 특별한 자동차를 소개합니다

자동차 내부를 자로 측정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장인정신과 혁신이 만난 제네시스 프라다



전통과 진보의 만남 제네시스 프라다

한 브랜드가 고객들로부터 오래도록 사랑 받을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현대차는 그 해답을모던 프리미엄에서 찾습니다.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현대자동차가 생각하는 모던 프리미엄입니다. 현대차는 모던 프리미엄을 구현하기 위해 전통을 지키면서도 진보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자동차를 내놓았는데요. ‘제네시스 프라다에쿠스 바이 에르메스가 바로 그 결과입니다. 럭셔리와 혁신의 아름다운 만남을 소개합니다.

지난
2009년 서울 모터쇼에서 처음 소개된제네시스 프라다는 한국 프리미엄 세단의 새로운 지평을 연제네시스에 프라다의 장인정신과 혁신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후 현대차는 프라다와 2년간 공동으로 디자인을 개발, 2012년형 제네시스를 기반으로 실제 양산 모델의 제네시스 프라다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국내업계로는 최초로 상품개발 단계부터 세계적인 명품 패션하우스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단순한 신모델 출시를 넘어 패션과 문화까지 자동차 산업이라는 전혀 다른 분야에 접목시킬 수 있는 현대차의 역량을 보였습니다.

가죽을 재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현대차가 생각하는 모던 프리미엄입니다

제네시스 프라다는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인 모던 프리미엄을 반영한 새로운 시도입니다. 자동차를 통해 생각의 틀을 깨고 혁신적이고 다양한 놀라움을 창출해 고객들에게 전달하며,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에서 특별한 프리미엄을 선사한다는 의지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제네시스 프라다는 늘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는 현대차의 브랜드 정체성에 전통과 진보의 조화로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하는 프라다의 브랜드 이미지가 조화를 이룬 결과물입니다.

프라다는 의류, 가죽 액세서리, 신발, 가방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입니다. 1913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프라텔리 프라다(Fratelli Prada)’로 시작된 프라다는 품질과 디자인을 인정받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가죽 소재에 국한하지 않고 포코노 나일론과 같은 혁신적인 소재를 사용한 새로운 스타일의 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프라다는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제네시스의 디자인에 프라다 고유의 혁신성과 정교함을 반영한 럭셔리한 품격의 디자인 요소가 조화를 이뤘습니다. 그 결과, 제네시스의 역동성과 세련미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품격을 창조했습니다.



에쿠스바이 에르메스

현대자동차는 프라다와의 협업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첨단 기술이 모두 모인 플래그십 모델에쿠스 리무진에 명품 브랜드의 장인정신을 더해 기술적 완벽함과 고객의 감성을 불러 일으키고자 했습니다.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그리고 마케팅까지 모든 프로세스에서 명품 브랜드 고유의 장인정신을 담기 위해 2년간의 긴 개발이 시작됐습니다.

에르메스는장인정신을 통한 감성적 완벽함을 달성하기 위한 최적의 협업 파트너였습니다. 최근 유명 명품 브랜드들이 사업적인 측면을 강화하면서 빠르게 대중화, 상업화가 진행된 반면, 에르메스는 고유의 역사와 전통성은 물론 타협하지 않는 장인정신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에쿠스 바이 에르메스의 내부모습입니다

에쿠스 바이 에르메스, 타협 없는 전통이 가치를 만듭니다 

2010 4,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현대차 연구진은 에쿠스 리무진 한 대를 에르메스 공방이 있는 프랑스 파리 인근의 뺑땅(Pantin)으로 급파했습니다. 에르메스의 디자이너와 장인들은 에쿠스를 면밀하게 검토했고 CEO 등 리더가 주로 타는 리무진이라는 점을 고려해 총 20여 가지의 신규 인테리어 사양과 외양 컬러를 투톤으로 변경한 디자인을 제안했습니다. 아날로그 방식의 스케치를 통해 사용자의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에르메스의 아이덴티티인 마구(馬具) 모티브는 살리고 고유의 코냑 브라운 컬러의 송아지가죽과 악어가죽 등 다양한 소재를 아름답게 조화시켰습니다.

한편에서는 에르메스 디자인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한 현대차 연구진의 노력이 이어졌습니다. 양산차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접이식 테이블을 리어콘솔에 최초로 적용했고 천연가죽으로 감싸기 위해 시트도 형태를 달리해 개발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현대차 연구진과 에르메스 디자이너들은 남양과 뺑땅을 수차례 오가며 논의했고 그렇게 확정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에쿠스 바이 에르메스의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에쿠스 바이 에르메스의 핸들입니다

에르메스 디자이너의 이름을 걸고 에쿠스 바이 에르메스가 탄생했습니다 

에르메스는 제품에 들어가는 가죽을 관리하고 선별하는 것부터 마무리까지 한 명이 책임지며 해당 제품의 사후 관리까지 도맡는, 장인에 의한 전통적 제작 방식을 고집합니다.

작업 방식을 장인과 디자이너가 함께 고민하고 구상하는 것도 에르메스만의 특징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에쿠스 바이 에르메스에도 고스란히 녹아들었습니다.

뺑땅 공방의 장인들은 대시보드부터 시트, 스티어링 휠, 도어패널, 리어콘솔 등 인테리어의 모든 부분에 가죽 감싸기를 진행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티어링 휠과 가죽 엠블럼, 시트 등에서 에르메스 고유의 스티칭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스피커 위의 가죽에도 손으로 일일이 구멍을 냈고 도어패널에는 악어가죽으로 클래식한 포켓을 만들어 넣는 등, 곳곳에 장인정신이 묻어나는 에쿠스 바이 에르메스가 탄생했습니다.

2년에 걸쳐 완성된 3대의 에쿠스 바이 에르메스 중 2대는 2013 서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모터쇼 시작 전부터 화제의 차로 떠올랐던 에쿠스 바이 에르메스는 중국기자단이 선정한 서울 모터쇼 최고의 차 2위에 오르는 등 언론과 관람객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습니다.

에쿠스 바이 에르메스는 양산의 형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직접 찾아가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현대차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시사점을 교훈 삼아 앞으로 장인정신이 녹아있는 완벽한 제품으로 고객과 소통할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100년이 넘도록 한 길을 걷는 장인들처럼, 현대차 연구진과 디자이너들의 장인정신이 담긴, 그리고 만든 이 스스로의 자부심이 오롯이 담긴 현대자동차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홈페이지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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