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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올 뉴 투싼 스타일 보고서2015/06/15by 현대자동차

익숙한 듯 새로운 이 느낌은?
올 뉴 투싼의 디자인 파헤치기!

올 뉴 투싼이 도심형 SUV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합니다
l 올 뉴 투싼이 도심형 SUV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합니다



어슬레저 룩을 아시나요? Athleisure(어슬레저)는 Athletic(운동의), Leisure(여가)의 합성어. 말 그대로 운동할 때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운동복을 입는다는 뜻입니다. 스포티한 매력과 안락한 감성 모두를 놓치지 않는 올 뉴 투싼처럼 말이죠.



강하면서도 세련된 첫 인상

눈빛만 마주쳐도 심쿵. 단단하면서도 스포티한 올 뉴 투싼의 첫인상
l 눈빛만 마주쳐도 심쿵. 단단하면서도 스포티한 올 뉴 투싼의 첫인상

‘CUV 스타일에 한 획을 그을 디자인’이라 평가되며 디자인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2세대 투싼. 3세대 투싼은 외관 디자인의 긍정적 요소는 살리고 깊이를 더했습니다. 올 뉴 투싼의 디자이너들은 강한 사이드 바디를 기본으로 캐빈이 얹어져 있는 듯한 새로운 디자인을 구현했는데요. 강한 바디가 굳건히 하체를 잡아주고 그 위에 세련된 요소가 깃들어 있죠.

핵사고날 그릴에서 LED를 적용한 헤드램프로 이어지는 프론트
l 핵사고날 그릴에서 LED를 적용한 헤드램프로 이어지는 프론트

대형 헥사고날 그릴과 LED를 적용한 헤드램프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대담한 전면부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범퍼 하단부의 날개 형상 조형의 LED DRL(Daytime Running Light, 주간전조등), 포그램프(Fog Lamp, 안개등)의 조합은 SUV의 단단한 스탠스를 강조합니다. 이로써 파워풀한 이미지를 갖고 있으면서도 도심에 어울리는 시크함까지 갖춘 올 뉴 투싼만의 스타일이 완성된 것이죠.



Chic Chic한 사이드 라인

올 뉴 투싼은 샤프한 사이드 라인으로 시크한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l 올 뉴 투싼은 샤프한 사이드 라인으로 시크한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메인 바디에 비해 슬림하게 디자인된 사이드 글래스는 외부에서 봤을 때 운전자가 보호받는 느낌을 받습니다. 디자인적으로 차별화된 요소는 휠 아치에서도 구현되었는데요. 일반적인 원형 스타일에서 벗어나 뒤로 치켜 올라간 스퀘어 타입으로 날렵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선사합니다.



올 뉴 투싼에 적용된 3종의 휠 디자인(왼쪽부터 17인치, 18인치, 19인치)
l 올 뉴 투싼에 적용된 3종의 휠 디자인(왼쪽부터 17인치, 18인치, 19인치)

다양하면서도 차별화된 총 3종의 휠 디자인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활동적인 느낌을 줍니다. 더불어 펜더와 연결되는 하단 바디를 블랙 라인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해 보다 정돈된 사이드 라인을 추구했지요.



잘 생겼다, 잘 생겼다. 엉덩이가!

보는 즐거움이 있어 질리지 않는 올 뉴 투싼의 리어뷰
l 보는 즐거움이 있어 질리지 않는 올 뉴 투싼의 리어뷰

운전을 할 때에는 앞차의 뒷모습을 계속 보면서 가기 때문에 리어뷰는 최근 디자인 완성도가 더욱 강조되는 부분입니다. 리어뷰 디자인은 지나치게 혁신적일 경우 거부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고, 너무 얌전하면 쉽게 질리기 마련. 올 뉴 투싼의 후면부는 특징적인 요소와 넓고 안정감을 주는 요소를 적절하게 매칭시켜 디자인됐습니다.

좌우로 길어져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올 뉴 투싼의 리어램프
l 좌우로 길어져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올 뉴 투싼의 리어램프

좌우로 확장된 날렵한 리어콤비램프는 넓고 안정적인 느낌을 전합니다. 리어뷰에서 사이드 라인으로 시선을 살짝 옮기면 리어램프의 돌출된 라인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두 개의 리어램프를 연결하는 라인을 더욱 확장시켜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배가시킵니다. 올 뉴 투싼의 리어 디자인은 유럽과 미국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긍정적인 출발을 예고했지요.



“멀리서 봐도 현대자동차”

엄마, 아빠, 아들, 딸이 다 같이 적용한 헥사고날 그릴로 현대자동차의 패밀리룩 완성!
l 엄마, 아빠, 아들, 딸이 다 같이 적용한 헥사고날 그릴로 현대자동차의 패밀리룩 완성!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의 철학이 가미된 3세대 투싼은 기존 어느 차종보다도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오롯이 살아있습니다. 디자이너들은 올 뉴 투싼의 몇 가지 요소에 이 점을 부각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헥사고날 그릴. 기존보다 더욱 커진 느낌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헤드 램프는 멀리서 봐도 현대자동차임을 증명하며 견고한 패밀리룩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올 뉴 투싼 후면부의 싱글 트윈팁 머플러
l 올 뉴 투싼 후면부의 싱글 트윈팁 머플러

낮게 누운 보닛과 솟아오른 A-필라 라인에 구분감을 강조한 점도 정제된 디자인을 강조하는 요소입니다. 사이드의 날렵한 캐릭터라인 또한 현대자동차의 디자인임을 알리는 강력한 상징. 여기에 후면부 싱글 트윈팁 머플러 적용했습니다.



3대륙에서 만든 디자인

올 뉴 투싼은 미국, 유럽, 남양 디자인센터 간 경합을 통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l 올 뉴 투싼은 미국, 유럽, 남양 디자인센터 간 경합을 통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판매량을 보인 투싼에게 있어 디자인은 대중성과 혁신을 적절히 조화시켜야 하는 매우 중요한 임무를 갖습니다. 특히 외관디자인은 어느 나라의 고객이든 단시간 내 쉽게 평가를 내릴 수 있는 부분이라 개발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점을 두죠. 그래서 올 뉴 투싼은 미국, 유럽, 남양 디자인센터 간 경합을 통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각 디자인센터의 담당자들의 경쟁과 협업은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가능케 하는 시너지를 불러일으킵니다. 동시에 자동차 디자인에 각 대륙의 차별화된 특성을 효과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자동차를 생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죠.



도움말. 이재현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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