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현대차 외장디자인의 아이덴티티
플루이딕 스컬프쳐 2.02014/07/22by 현대자동차

더욱 진화한 모던 프리미엄의
플루이딕 스컬프쳐 (Fluidic Sculpture) 2.0을 소개합니다

7세대 쏘나타는 모던 프리미엄으로 진화된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의 정제된 플루이딕 미학이 반영된 모델입니다

| 7세대 쏘나타는 모던 프리미엄으로 진화된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의 정제된 플루이딕 미학이 반영된 모델입니다



지난해 말 DH제네시스가 국내에 세계 최초로 공개되고 나서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2009년 YF 쏘나타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모든 라인업은 ‘플루이딕 스컬프쳐 (Fluidic Sculpture)’라는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완성되었는데요, 현대차만의 조형과 디자인 아이덴티티의 확립을 통한 패밀리 룩 전략으로 전 세계에 현대차만의 독창적 디자인을 성공적으로 각인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5년이 흐른 지금, 2014년도에는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으로 현대자동차 디자인의 새로운 탄생을 예고하고 있지요. 그럼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알아보겠습니다.



정제된 플루이딕 미학

디자인 아이덴티티(D.I)의 핵심 속성은 현대차 디자인이 추구해야 할 일관된 가치와 정신입니다. 이 각각의 핵심 속성은 D.I 구현요소에 의해서 구체적으로 형상화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은 어떤 모습으로 구체화 되는지 알아볼까요? 이번 호에서는 핵심 속성이 외장 디자인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고찰해 보고, 다음 호에서는 내부 디자인에서의 프리미엄 감성이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살펴볼 것입니다.

'정제된 플루이딕 미학’이란 한층 정제된 조형으로 디자인 일관성을 계승하고, 각 디자인 요소들 간에 간결하고 조화로운 디테일을 구현함을 의미합니다
| '정제된 플루이딕 미학’이란 한층 정제된 조형으로 디자인 일관성을 계승하고, 각 디자인 요소들 간에 간결하고 조화로운 디테일을 구현함을 의미합니다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는 자연의 살아있는 아름다움을 예술적 조형에 담아 감동을 창조한다는 의미입니다.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에서도 기존의 기본 개념과 철학은 그대로 유지되지요. 하지만 현대차 브랜드 에센스인 모던 프리미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정제된 플루이딕 미학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의 진화된 방향은 세 가지 핵심 속성으로 체계화됩니다. 바로 현대차 디자인 아이덴티티(Design Identity)의 세 가지 핵심 속성 ‘정제된 플루이딕 미학’과 ‘현대차만의 모던한 전면부 디자인’ 그리고 ‘프리미엄 감성 지향’입니다.



현대차만의 모던한 전면부 디자인

현대차만의 당당함이 느껴지는 단일 헥사고날 그릴로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의 모던 프리미엄 룩을 제시합니다
ㅣ현대차만의 당당함이 느껴지는 단일 헥사고날 그릴로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의 모던 프리미엄 룩을 제시합니다

첫 번째 핵심 속성인 ‘정제된 플루이딕 미학 (Refined Fluidic Aesthetics)’은 무엇일까요?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에서 모든 디자인은 한층 정제된 디자인 조형과 그래픽에 의해 심플하고 완성도 있는 외장 조형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플루이딕 스컬프쳐 1.0’에서 보이는 과감하고 역동적인 면들은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에서 보다 단순화되고 세련되게 정제되어 소비자에게 모던 프리미엄의 가치를 전달할 것입니다. 한층 정제된 조형뿐만 아니라 D.I를 전달하는 현대차만의 모던한 전면부 디자인을 통해서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트렌드를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단일 헥사고날 그릴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의 ‘모던 현대 룩’은 플루이딕 스컬프쳐 1.0에서의 헥사고날, 윙타입의 2가지 그릴을 가로바가 없는 “단일 헥사고날 그릴”로 통합하여 현대차만의 차별화된 모던한 전면부를 구현한다는 의미입니다
|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의 ‘모던 현대 룩’은 플루이딕 스컬프쳐 1.0에서의 헥사고날, 윙타입의 2가지 그릴을 가로바가 없는 “단일 헥사고날 그릴”로 통합하여 현대차만의 차별화된 모던한 전면부를 구현한다는 의미입니다

자동차 디자인에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부위는 전면부 디자인입니다. 소비자는 자동차의 프런트 뷰만으로 현대차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어야 하며, 한 번에 인지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현대차만의 모던한 전면부 디자인 (Modern Hyundai Look)’을 통해 패밀리 룩을 강화하였지요. ‘플루이딕 스컬프쳐 1.0’에서는 중대형 고급 차종에 고급스러움을 부여하는 윙셰이프 그릴과 중소형 및 SUV 등의 차종에 적용되던 헥사고날 그릴의 두 가지 타입이 적용되었으나,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에서는 ‘단일 헥사고날 그릴’로 통합되어 보다 강력한 프런트 마스크로 모던 현대 룩(Modern Hyundai Look)을 보여줄 것입니다.

기존 ‘플루이딕 스컬프쳐 ‘의 철학은 유지하면서도 모던 프리미엄을 반영하여 시장의 변화에 따라 업그레이드된 외장디자인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고 있는 것이지요. DH 제너시스를 시작으로 현대차 모던 프리미엄의 가치를 반영한 정제된 플루이딕 미학과 단일 헥사고날 그릴을 통해 한 단계 발전된 현대차의 독창적이고 일관된 D.I가 구축될 것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플루이딕 스컬프쳐 1.0에서의 과감하고 독창적인 조형은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에서 보다 정제된 플루이딕 미학으로 진화했습니다. 또한 ‘정제된 플루이딕 미학(Refined Fluidic Aesthetic)’과 ‘현대차만의 모던한 전면부 디자인(Modern Hyundai Look)’ 그리고 ‘프리미엄 터치(Premium Touch)’ 이 세 가지 핵심 속성에 기반을 두어 외장과 내장 그리고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디자인적으로 배려하여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자동차의 감성적 품질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글. 전은숙

현대디자인기획 담당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