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상사와 긍정적 관계를 유지하는
커뮤니케이션 비법2014/12/12by 현대자동차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인 현대인들에게 직장 상사와의 관계는 늘 숙제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과의 원만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알아 봅니다

태블릿PC를 함께 보고있는 두 회사원
| 직장 상사나 선배와 커뮤니케이션을 얼마나 잘 하느냐가 당신의 커리어를 좌우합니다



회사에서 늘상 접촉할 수밖에 없는 직장 상사 혹은 선배, 그들과의 사내 관계는 당신의 커리어를 좌지우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얼마나 ‘문제없이’ 하느냐가 당신의 평판 및 업적과 직결되기 때문이겠지요. 상사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뤄내는 효과적인 노하우, 어디 없을까요?



말하는 내용만큼 태도도 중요하다

당당하게 PT를 하고있는 회사원
| 말할 때 어깨를 움츠리나, 상대방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않는 등의 행동은 금물입니다

상사와 대화할 때 상사의 반응을 결정짓는 데 내용만큼 중요한 것은 말하는 태도입니다. 아무리 좋은 사안을 보고해도 쭈뼛거리며 자신 없게 말한다면, 상사는 ‘뭔가 문제라도 있는 건가?’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말하는 사람의 태도는 상대방에게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니 말할 때 어깨를 움츠리거나, 상대방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않는 등의 자신감 없어 보이는 태도는 절대 금물입니다. 상사에게 무언가를 이야기하거나 보고할 때 당신의 태도가 혹시라도 상사에게 찜찜함을 남길 만한 요인은 없는지 꼭 체크해 보기 바랍니다.



긍정적인 맞장구를 칠 줄 아는 센스를 갖춰라

미소를 지어보이는 회사원
| 상황에 맞춰 고개를 끄덕이거나 공감을 표시하는 것도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입니다

공감은 대화를 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직장 상사와 대화를 나눌 때 긍정적인 맞장구는 상대가 더욱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이야기 상황에 맞춰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시하고, 표정의 변화까지 섬세하게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맞장구는 상대방에게 친근하다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반응하는 맞장구는 상사에게 오히려 부담을 느끼게 할 수 있으니 가식적인 행동보다 적당한 선에서 진심으로 공감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Tip 상사와 커뮤니케이션할 때 이것만은 꼭 사수하라!

제발 ‘말’로 보고하라

휴대폰을 만지고있는 손
| 다양한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통한 대화하는 것에 익숙한 요즘 세대. 하지만 직장에서는 문자로 보고해서는 안 되는 때도 있습니다. 부정적인 상황을 보고할 때가 그렇습니다

요즘 세대는 ‘문자’로 대화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그래서 종종 문자로 보고해서는 안 되는 상황에서도 직접 보고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갑자기 아파 병가를 낼 때, 상사에게 부정적인 상황을 알려야 할 때는 특히나 문자로 보고해서는 안 돕니다. 상사에게 보고할 때는 반드시 말로 하려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상사에게 혼나고 난 후, 언짢은 기색 따윈 말끔히 걷어내라

심각한 표정으로 자리에 앉아있는 중년남성
| 상사에게 혼나고 나서 기분 나쁘다는 표정으로 사무실에 앉아 있어봐야 당신만 손해입니다

상사에게 혼나고 나면 ‘나 혼났음. 기분 엄청 나쁘니 건드리지 말 것’이라고 얼굴에 써 붙이고 다닐 정도로 ‘포커페이스’를 하지 못하는 것, 직장생활에서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그런 얼굴로 사무실에 앉아 있어봐야 당신만 ‘태도 나쁜 사람’으로 찍힐 뿐입니다. 업무상 혼나고 난 후엔 오히려 말끔히 갠 표정을 하고 목소리도 주눅 들지 않은 느낌으로 톤 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선배의 말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건방짐이 아니라 가르침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나아진 모습을 보이겠다는 태도의 표현입니다.


업무 진행 시 ‘중간보고’는 필수다

업무회의 중인 테이블
| 완벽하게 처리한 후 보고하겠다고 생각하면 오산. 상사가 묻기 전에 중간보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은 주로 신입 사원이 빠지기 쉬운 함정입니다. 의욕이 앞서는 신입 사원은 상사에게 업무를 받으면 완벽하게 완수한 뒤에 보고하려는 쓸데없는 과욕을 부릴 때가 있습니다. 이런 사고야말로 상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사이 상사는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가 없고, 그러다 보면 당신이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심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니 업무를 진행할 때 상사가 묻기 전에 중간보고는 꼭 하고 넘어가기 바랍니다.



▶현대자동차 신문 Vol. 873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