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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이 발견한 SEOUL의 밤
낮보다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 명소 52016/11/07by 현대자동차그룹

밤 9시, 잠들기는 아까운 시간입니다. 남아있는 하루를 어떻게 쓰면 좋을지 고민이라면,
자동차를 타고 서울의 야경을 찾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의 밤은 낮보다 아름다우니까요

N서울타워와 쏘울EV의 모습




어디로 가야 야경이 예쁜지 궁금하시다고요?
쏘울EV를 따라오세요. 자동차로 가기 좋은 서울의 야경 명소를 소개해드릴게요.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주황빛 다리, ‘성산대교’

성산대교와 쏘울EV의 모습


먼저 소개해드릴 야경 명소는, 화려한 조명으로 운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성산대교입니다. 강 건너 펼쳐진 서울의 풍경과,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주황빛 성산대교가 아름다운 야경을 만들어냅니다.

쏘울EV 실내에서 바라본 성산대교의 모습


성산대교에서 야경을 즐기고 싶다면, 한강공원 망원지구 주차장을 찾아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성산대교 바로 아래에 위치한 주차장이 있어서 자동차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날씨가 추우면 차 안에서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알록달록 세 개의 빛나는 섬, ‘세빛섬’

세빛섬의 모습


한강공원 반포지구에 위치한 세빛섬에서도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세빛섬의 LED 조명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빛이 한강 표면에 비치면서 절경을 만들어냅니다. 세빛섬이란 이름은 ‘세 개의 빛나는 섬’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요. 과거에 세빛둥둥섬으로 불린 적도 있었으나 개명하여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세빛섬과 쏘울EV의 모습


세빛섬 옆으로는 반포대교와 잠수교가 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를 타고 이곳을 지날 때면, 조수석에 앉은 사람은 넋을 놓고 창밖의 야경을 바라보게 됩니다. 운전 중이라 야경을 충분히 감상하지 못하는 게 아쉽다면, 한강공원 반포지구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이곳의 야경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세빛섬의 모습




고즈넉한 한옥과 도시의 야경을 한눈에, ‘북촌’

북촌한옥마을과 쏘울EV의 모습


한옥마을이 있는 북촌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매력적입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기와지붕 너머로 도시의 화려한 빌딩들이 솟아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과거와 현재의 야경이 동시에 펼쳐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북촌한옥마을과 쏘울EV의 모습


북촌한옥마을은 관광객들이 많이 다녀가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주민들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이곳을 찾으셨다면 큰소리로 대화하는 건 삼가야겠죠? 주민들의 고요한 밤을 지켜드리기 위해, 쏘울EV도 소음 없이 조용하게 북촌을 다녀왔습니다.

도로 위에 서 있는 쏘울EV의 모습


한옥마을 동쪽에 위치한 북촌로를 따라 이동하는 코스도 야경을 보며 드라이브하기 좋은데요. 안국역까지 뻗어있는 북촌로의 내리막길 너머로 서울의 야경이 펼쳐진답니다.



밤하늘 높이 솟은 서울의 상징, ‘남산’

N서울타워의 모습


서울의 야경이라고 하면, 역시 남산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밤하늘 사이에 높이 솟아 있는 N서울타워가 주변의 모든 풍경을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런데 N서울타워의 조명 색깔이 미세먼지 수치를 알려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파란색은 맑음, 초록색은 보통, 빨간색은 나쁨을 뜻한다고 합니다. 타워가 파란빛으로 빛나고 있다면 ‘오늘은 야경 보기 좋은 날이구나’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남산에서 내려다본 서울의 야경


N서울타워를 바라보는 경치도 좋지만, 타워에 올라가 서울 시내를 내려다봤을 때 펼쳐지는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서울시 교육연구정보원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도보로 15분가량 걸어 올라가면 N서울타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케이블카나 버스를 이용해 올라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리 위 전망대에서 즐기는 야경, ‘동작대교 구름카페’

동작대교 구름카페와 쏘울EV의 모습


동작대교 위에 위치한 구름카페 전망대도 자동차로 갈 수 있는 좋은 야경 명소입니다. 구름카페 전망대는 동작대교 남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길 건너편에도 노을카페라는 이름으로 또 다른 전망대가 위치하고 있죠. 동작대교 위에 노상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차를 타고 야경을 보러 가기 제격입니다.

동작대교 구름카페에서 내려다본 서울의 야경


구름카페 내부에서는 차를 마시면서 편안하게 한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탁 트인 야경을 보고 싶다면 옥상에 있는 야외 전망대로 올라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동작대교 위에서 자동차와 나란히 달리는 4호선 열차의 모습도 이곳에서 바라보는 야경을 더 멋지게 만들어줍니다.

지금까지 쏘울EV와 함께, 자동차로 가기 좋은 서울의 야경 명소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 밤에는 집으로 바로 돌아가지 않고, 서울의 야경을 찾아 드라이브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사진. 주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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