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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가 제일 좋아요!”
3살 승현이는 오늘도 지구대로 출근 중2016/05/09by 현대자동차그룹

마포경찰서 월드컵지구대
최연소 경찰관 승현이를 만나봤습니다

경찰차를 사랑한 3살 아이가 매일 지구대를 찾는 사연



마포경찰서 월드컵지구대 최연소 경찰관은 몇 살일까요? 바로 3살 어린이 명예경찰 승현이입니다. 할아버지 손을 잡고 매일같이 지구대로 출근해 경찰차를 쓰담쓰담하는데요. 언제부터 이렇게 경찰차를 좋아하게 된 걸까요? 경찰차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승현이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마포경찰서 월드컵지구대 하루가 멀다 하고 이곳을 찾아와 경찰차를 쓰담쓰담 하는 3살 승현이

“경찰차 소리를 따라서 와우와우-라고 하더라고요” 승현이 할아버지는 아이가 처음 경찰차에 반응하던 순간을 이렇게 추억했습니다

한 살 무렵부터 삐용삐용 소리에 반응했던 승현이 경찰차를 발견하면 무슨 말인지 자꾸 옹알거려 꼭 가까이 가서 봐야 잠잠해졌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특별한 경찰차 사랑은 할아버지 손을 잡고 지구대를 찾게 했습니다. 어느덧 매일 방문한 지 3년째

“태생이 경찰차에 끌리는 유전자인가 봐요” 처음엔 어색해하던 지구대원들도 이젠 승현이를 아들, 손자, 조카처럼 아껴줍니다

각종 사건사고로 분주한 경찰대원들에게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어주는 승현이

지구대에서 작은 이벤트로 지난 3월 승현이를 어린이 명예경찰로 임명하기도 했습니다

지구대 유일의 어린이 명예경찰 승현이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은 경찰차를 탈 때입니다

지구대원들이 출동이 없을 때 잠시 경찰차에 태워주는 것인데요

경찰차에 타는 날엔 벌써부터 경찰이 된 것처럼 좋아합니다. 다른 차에 탔을 때와는 달리 이것저것 살피고 만져보면서 말이죠

“승현이 경찰 되고 싶어요?” “네!” 승현이는 커서 진짜 경찰이 되고 싶어 합니다

오늘도 승현이는 미래의 경찰을 꿈꾸며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지구대를 찾아옵니다

승현이가 경찰차를 직접 운전하게 되는 그 날까지! 월드컵지구대원들과 승현이의 특별한 만남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이 이야기는 승현군과 마포경찰서 월드컵지구대 그리고 서울경찰 페이스북과 함께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X 서울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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