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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에 자물쇠를 채우다
금융거래수칙 3계명2014/07/02by 현대차투자증권

HMC투자증권에서 안전하고 똑똑하게
개인정보를 지키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실제 사람손이 그림에 있는 남자에게 우산을 받쳐주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평소에 똑순이 소리를 듣는다고 해도 “고객님 많이 당황하셨어요? 5,000만 원만 입금하시면 전부 해결됩니다”라는 말을 듣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지요. 눈 뜨고 코 베이는 세상, 당신의 개인정보를 지키는 방법을 HMC투자증권에서 소개합니다.



안에서도 밖에서도 샐 틈 없는 개인정도 관리하기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해 왔습니다. 접수되는 금융기관들의 주요 사고 내용을 살펴보면 정보 유출의 경로가 예전에는 금융기관에 머물렀지만, 현재는 그 대상이 고객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유출 수법도 금융기관 서버에 침투해 고객 정보를 해킹하는 사고부터 내부 임직원이 판매를 목적으로 고객 정보를 유출하는 사고, 보이스피싱, 스미싱, 파밍, 금융사기까지, 그 형태가 점점 다양하고 치밀해지고 있지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금융기관을 포함한 많은 기업들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첨단 IT솔루션을 도입하고, 임직원의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점검 등을 시행하고 있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률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나날이 고도화 되어 가는 해킹 수법은 물론이고 개인정보 유통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이유로 오는 8월 7일부터 개인정보보호 법이 더욱 강화되어 개정?시행됩니다. 새롭게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법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내용은 주민등록번호와 관련된 사항입니다. 법 개정 이전에는 법적 근거가 없어도 고객이 동의하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할 수 있었지만, 법이 시행되면 관련 법령에서 구체적으로 허용한 경우 이외에 고객이 동의해도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는 것이 금지됩니다. 한 단계 더 나아가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모든 사업장에서 개인정보 보호 조치가 더욱 강화될 예정으로 식별번호에 대한 정보 주체 권리가 신장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법 외에도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보호법 등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법률들이 점차 강화되고 있으며,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등의 금융당국에서는 정책과 점검을 통해 금융기관들의 개인정보 보호수준 향상에 경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법이 강화된다 하더라도 개개인의 인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소 자신의 개인정보가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한 의식이 밑바탕 되어야 하며, 정보 주체인 본인 스스로가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겠지요. 다음은 소중한 ‘나’의 개인정보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금융거래수칙 3가지입니다.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1.OTP(One Time Password) 사용
보안카드보다 무작위로 생성되는 일회용 패스워드인 OTP를 사용하세요. 이는 보안카드를 사진으로 찍어 스마트폰에 보관해 발생하는 사고, 보안카드 패턴이 유출되어 발생하는 사고, 보안카드 분실로 인한 사고 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OTP는 일회용 비밀번호를 1분마다 새롭게 생성해주기 때문에 일반 보안카드보다 훨씬 더 안전합니다.

 

2.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
접속하는 모든 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일치하는 경우, 몇 개월 동안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 비밀번호 목록을 파일로 만들어 PC 내에 보관 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둔 경우 등의 행동은 자신의 개인정보를 전 세계에 공개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때문에 사이트 별로 기억하기 쉬운 본인만의 패턴을 만들거나 영대?소문자, 숫자, 특수문자 등 3가지를 섞어 8자리 이상의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주기적으로 변경하면 개인정보 유출 방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3. 공인인증서 사용 IP 지정
최근 카드사, 보험사의 유출사고가 이어지면서 금융기관들은 고객의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여러 가지 기술적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그 중 공인인증서 사용 장소를 지정하는 보호 장치는 계좌도용의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데, IP를 회사와 집 두 곳에만 접속 설정을 해놓으면 설정한 장소 외의 기타 장소에서 공인인증서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금융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 하나로 은행 업무를 다 볼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불안하기도 한 시대이지요? 그래도 조금만 신경 쓰면 소중한 내 정보를 지킬 수 있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비밀번호를 문장으로 만들고 기호를 섞으면 더욱 안전하다고 하니 기억해 둡시다.



▶모터스라인 2014년 6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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