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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룩도 이젠 개성시대,
옷 잘 입는 사우들의 비법 훔치기2014/11/18by 현대자동차그룹

일의 능률도 챙기면서 멋도 포기하지 않는
오피스의 패셔니스타가 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현대카드 캐피탈의 송성욱 사원과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이인 사원
| 센스있는 오피스룩으로 직장생활 속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해보세요



위아래 통일된 검은 정장 한 벌이 비즈니스맨의 상징으로 통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이라고 늘 비슷한 스타일과 컬러의 수트만 입어야 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날것 그대로의 정장’을 입기보다는 조금이라도 변형을 줘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옷 잘 입는다고 소문난 사우들이 모였습니다. 평소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뭇 동료들의 부러움을 사는 이들의 특별한 패션 시크릿을 공유합니다.



현대카드 캐피탈의 송성욱 사원과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이인 사원
| 현대카드 캐피탈의 송성욱 사원과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이인 사원

현대카드 캐피탈 송성욱 사원

좋아하는 스타일 : 회사에선 군더더기 없이 말끔한 수트, 회사 밖에선 스냅백 마니아.
패션 영감을 얻는 곳 : 주변 선배들과 끊임없는 정보 공유.
늦가을 추천 아이템 : 옷에 힘을 주기보다는 양말에 포인트를.


이노션 월드와이드 이인 사원

좋아하는 스타일 : 청바지에 흰 티셔츠처럼 활동하기 편한 옷.
패션 영감을 얻는 곳 : 이상하게도 남성 패션잡지. 그냥 왠지 잘 맞음.
늦가을 추천 아이템 : 조금은 과해도 좋을 빅 벨트. 심플한 옷과 매치하면 포인트 효과 만점.



패션? 강조할 아이템 하나면 충분해요

이인 사원
| 이인 사원은 특별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는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가을은 정말 좋아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계절이니까요. 평소엔 청바지에 티셔츠, 가죽 재킷 등을 주로 입는 편인데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서 조금 더 신경 썼어요. 괜찮나요?”

이노션 월드와이드 이인 사원은 가을빛 한껏 머금은 브라운 컬러 원피스를 입었습니다. 한동안 밤잠 못 자고 기획한 캠페인이 드디어 오픈하고 난 이후여서 그런지, 아니면 햇살 좋은 가을날 간만에 한껏 꾸미고 길을 나서서인지 그녀는 조금 들뜬 모습이었습니다. 평소 광고 마케팅 트렌드나 소비자 조사 등을 담당하는 탓에 늘 숨가쁜 일상을 보내는 터라 외부 미팅이 있는 날을 제외하곤 편한 옷차림을 우선시할 수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더욱이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중 유일무이하게 자유로운 근무 복장이 허락되는 곳이니만큼 이번 촬영이 더욱 기대된 것도 당연지사입니다.

“회사 내에 워낙 패피(패션피플)들이 많아요. 나름의 트렌드가 있긴 하지만, 저마다 자신의 개성을 살리고자 노력하거든요, 그래서 가끔 회사 직원들끼리 동대문 새벽시장에 쇼핑하러 가기도 하죠. 그런데 패셔니스타 촬영 기회가 저에게까지 돌아오다니, 여간 신기한 게 아니더라고요. 기분 전환도 되고 행복하네요.”

평소 남성 패션잡지를 즐겨본다는 이인 사원은 특별한 아이템에 주목하는 스타일입니다. 예를 들면 오늘처럼 심플한 원피스에는 넓은 벨트를 매치한다든지, 베이직한 티셔츠에는 컬러풀한 스카프나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는 등 과하지 않으면서도 멋스러움을 강조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이 같은 아이템 위주의 스타일링은 이노션처럼 자유로운 복장 문화를 가진 회사에 다니지 않더라도 충분히 개성을 살려 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신의 패션 스타일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즐거웠다는 그녀는 잠깐 동안의 일탈로 인해 다시 한 번 일에 대한 열정을 불태울 힘을 얻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본을 지키는 것이 가장 멋스러운 패션 공식

송성욱 사원
| 수트는 클래식하게, 포인트는 셔츠나 양말 컬러로. 송성욱 사원의 수트 멋내기법입니다

176cm의 키에 균형 잡힌 체격, 뽀얀 피부와 멋스러운 헤어스타일까지, 그가 그레이 컬러의 깔끔한 수트를 입고 있지 않았더라면 아마 직장인이라고 생각지 못했을 것입니다. 올해로 입사 2년차인 송성욱 사원입니다. 인턴 때부터 줄곧 채용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그는 사실 수트의 ‘ㅅ’도 모르던 젊은이였습니다. 스냅백과 운동화를 좋아하는 데다 학생 땐 수트를 입을 일도 거의 없었으니 관심 밖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입사하고부터 생각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신입사원 교육 때부터 패션, 스타일링에 대한 강의를 들었던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주변에 워낙 옷 잘 입고 패션에 관심 있어 하는 선배들이 많다 보니 자연스레 그 문화에 젖어든 것입니다.

“사실 처음 촬영 제의를 받았을 때는 ‘왜 나지?’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찾으면 저보다 훨씬 센스 있고 스타일리시한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그러다 그냥 제가 회사 남자 직원의 평균 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니 마음도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이런 그가 오늘 선택한 의상은 오피스 룩의 표본인 그레이 컬러 수트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걸맞게 조금은 짙은 컬러의 수트를 입은 송성욱 사원은 여기에 가는 체크무늬가 있는 화이트 셔츠와 브라운 컬러의 가죽 구두를 매치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수트는 변형이 되기보다 클래식할 때가 가장 멋스러운 것 같아요. 그래서 웬만하면 수트는 기본 그대로 착용하고,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땐 셔츠의 무늬나 양말 컬러 등에 신경을 쓰는 편이죠. 과하게 꾸민 것 같은 느낌을 주지 않고도 저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입사 후에야 진정한 ‘멋’에 눈뜨게 되었다는 송성욱 사원, 그는 앞으로도 패션은 물론 업무에서도 가장 효율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자신만의 공식을 만드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인 사원과 송성욱 사원
| 스타일링 포인트만 알면 직장 생활에서 멋 부리기, 어렵지 않습니다



글. 김성욱
사진. 안용길(도트스튜디오)




▶현대자동차그룹 사보 모터스라인 2014년 11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룹사 패셔니스타가 제안하는 늦가을 패션
HMG_tALK 그룹사 패셔니스타가 제안하는 늦가을 패션 현대자동차그룹 사우의 사진 스튜디오 촬영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노션월드와이드 이인사원입니다 여성들에게 제안하는 가을 패션은? 아무래도 가을이니깐 버버리 소재나 트렌치코드에서 약간 두꺼운 니트류가 이쁠것같습니다 색깔은 갈색이나 그레이정도가 가을에 어울릴 것 같습니다 얌전히 보이기 보다는 버건디나 진한 브라운 톤의 벨트나 스카프를 활용해 자신만의 패션 센스를 드러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현대카드캐피탈 송성욱 사원입니다 올가을엔 어떤 스타일이 좋을까? 저는 개인적으로는 옷을 입을때 과한건 안하느니만 못하다 생각을 합니다 정장을 입을때도 과한체크가 들어가 있다거나 색이 너무 밝은 옷은 이제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니깐 진중해 보이는 그레이 슈트라던지 거기 어울릴 수 있는 그런 셔츠를 매칭을 하면 좀더 금융인 다운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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