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숫자로 읽는 2015년
그리고 1월의 풍경들2015/01/15by 현대자동차그룹

2015년, 그리고 1월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올해 벌어질 일들을 12개의 숫자로 미리 살펴봤습니다

2015년과 1월의 풍경을 숫자로 들여다봅니다

l 2015년과 1월의 풍경을 숫자로 들여다봅니다



전 국민을 애국심으로 울컥하게 한 영화 ‘명량’의 대기록 1,761만, 함께 찍는 셀카로 늘 비워뒀던 사진 속 누군가의 자리를 채워준 셀카봉의 전년 대비 판매 증가량 60배 등 돌아보니 2014년 우리의 삶은 특별한 숫자들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렇다면 2015년 올 한 해, 그리고 1월은 어떤 숫자들로 채워질까요?



1,000,000. 착한 당신께 드리는 소소한 보너스

올해부터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사면 보조금 100만 원을 줍니다
l 올해부터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사면 보조금 100만 원을 줍니다

환경과 인류의 미래까지 고민하는 착한 걱정인형 대신 정부에서 2015년 특별한 보너스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올해부터 하이브리드차를 사면 종전의 세금 감면 혜택 외에 100만 원의 보조금을 더 지원해주기로 한 것인데요. 대상 차량은 현대차 LF쏘나타(16, 17인치 타이어 모두 해당)를 포함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97g/km 이하의 총 5개 차종이라고 합니다. 하이브리드차를 구매하고 등록한 뒤 한국환경공단 본사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보조금을 신청하면 끝!



10. 더 뜨거워질 프로야구 시대 개막 

프로야구 10구단 시대에도 KIA타이거즈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l 프로야구 10구단 시대에도 KIA타이거즈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올해는 프로야구 출범 이래 처음으로 10구단의 시대가 열립니다. 신생 KT위즈의 1군 진입으로, 작년 9개에서 올해 총 10개로 늘어난 구단들이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경기 수도 늘어나게 되니 팬들은 기대해도 좋을 듯하네요. 김기태 감독을 영입, 새로운 사령탑과 우수한 신예들을 선발하고 리빌딩을 마친 KIA타이거즈의 활약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0 & 2,000. 당신을 위한 확실한 금연 도우미 

2015년에는 금연이 더욱 쉬워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l 2015년에는 금연이 더욱 쉬워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부턴 금연 구역이 모든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 등으로 확대됩니다. 이로써 흡연자만을 위한 공간은 ‘0’이 될 예정입니다. 또한 담뱃값도 종전보다 2,000원 인상된 4,000~7,000원으로 최종 낙찰. ‘0’과 ‘2,000’, 이 두 숫자 덕분에 수십 년간 많은 이들의 새해 계획 리스트에서 1위를 놓치지 않은 금연의 영광스런 행보는 올해 더욱 승승장구할 예정입니다.



+. 을미년을 연 각종 ‘+’의 행진 

최저 임금이 단계적으로 인상됨과 동시에 생활비 지출도 늘어날 것 같습니다
l 최저 임금이 단계적으로 인상됨과 동시에 생활비 지출도 늘어날 것 같습니다

2015년부터 최저 임금이 단계적으로 인상됩니다. 최저 임금은 종전 5,210원보다 7.1% 인상된 5,580원으로 조정됩니다. 하지만 반갑지 않은 ‘+’도 있어요. 보험료 평균 1.35%를 비롯해 지하철, 상하수도 등의 공공요금, 콜라 등을 시작으로 한 라면, 생수, 통조림 햄 등의 생필품도 속속 ‘+’ 행렬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하니 최저임금이 오른 만큼 지출도 늘어날 듯하네요.



80. ‘내일의 태양’과 함께 품었던 2만 9,200번의 희망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한 장면
l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한 장면

집필에 걸린 시간 10년, 원고 분량 1,000페이지, 10여 개국 언어로 번역, 원작자의 유일한 작품. 출판된 지 일 년 만에 퓰리처상을 수상하고, 미국에서 ‘성서’ 다음으로 많이 읽힌 베스트셀러. 이 모든 게 바로 마거릿 미첼(Margaret Mitchell)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의 이야기인데요. 2015년은 바로 원작 탄생 8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소설 속 여주인공 스칼렛 오하라의 명대사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Tomorrow is another day)”를 되뇌며 우리는 얼마나 많은 희망을 품었던가요. 가슴을 파고드는 강한 대사의 힘은 80년 세월에도 변치 않고 이어지니, 오늘도 우리는 이 빛나는 명작과 함께 다시 떠오를 내일의 태양을 꿈꿔봅니다.



1. 슬프도록 아름다운 

2015년 1월의 휴일은 단 하루뿐입니다
l 2015년 1월의 휴일은 단 하루뿐입니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상 속 오매불망 기다려지는 것은 달력 속의 빨간 날짜. 하지만 애석하게도 2015년 1월의 휴일은 신정, 단 하루뿐입니다. 금쪽같은 24시간을 후회 없이 즐기며 ‘카르페 디엠(Carpe Diem)’ 하셨기를 바랍니다.



150,000. 13번째 월급봉투 제대로 잡기

직장인에게 연말정산은 ‘13번째 월급’이 될 수 있습니다
l 직장인에게 연말정산은 ‘13번째 월급’이 될 수 있습니다

과세 형평을 위해 개정된 세법이 이번 연말정산부터 적용됩니다. 자녀 2명까지 1인당 연 15만 원씩, 월세 세입자의 경우에는 확정일자 없이도 최대 75만 원까지 공제 가능한 것이 특징인데요. 총 급여 5,000만 원 이하 근로자가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소득공제장기펀드)’에 가입할 경우 총 급여가 8,000만 원이 될 때까지 연 600만 원 한도 내에서 납부액의 40%(240만 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는 등 저소득자에게 유리한 세법이 시행될 전망입니다.



50. ‘컴백’하는 우리들의 뜨거웠던 순간들

장충체육관 리모델링 조감도 (사진 제공: 서울시설공단)
l 장충체육관 리모델링 조감도 (사진 제공: 서울시설공단)

‘박치기왕’ 김일의 화려한 플레이, 한국 첫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 김기수의 감동적이었던 타이틀 매치, 초대 천하장사 이만기의 탄생, 온갖 ‘오빠부대’를 이끌던 1980년대 농구대잔치. 지금이라도 당장 소환하고 싶은 이 아름답던 추억의 무대, 장충체육관이 50년 만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설 노후와 협소 공간 등을 이유로 2012년 공사에 착수, 약 2년 9개월 만인 2015년 1월, 드디어 다시 문을 연다고 합니다. 다시 만나게 될 감동과 열정에 벌써 심장이 두근두근하네요.



30. 지구를 위한 미션 스타트

온실가스 해결을 위한 거대 미션이 시작됐습니다
l 온실가스 해결을 위한 거대 미션이 시작됐습니다

2015년 1월 1일부터 배출권 거래제도가 본격 시행됩니다. 지구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의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온실가스 해결을 위한 거대 미션이 시작된 것이죠. BAU(Business As Usual,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대비 2020년까지 30% 감축이라는 목표를 설정한 이후 제도가 본 궤도에 오를 때까지 환경에 대한 ‘선택과 집중’은 더욱 의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8. 열심히 일하는 당신에게 자유를

자율출퇴근제는 핵심 근무시간 외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하는 제도입니다
l 자율출퇴근제는 핵심 근무시간 외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하는 제도입니다

2015년 1월 1일부터 공영방송 KBS가 지상파 방송 3사 가운데 최초로 직원 자율출퇴근제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근로기준법에 따라 하루 8시간 근무 조건 아래 핵심 근무시간 (오전 11시∼오후 4시)을 정해 놓고, 출퇴근 시간을 본인이 자율적으로 정하는 이 제도는 스마트워크 환경의 일환입니다. 과연 이 혁신적인 행보가 가져올 파장은 어떨까요?



23. Go! Australia! 

전북현대모터스FC의 한교원 선수가 2015 AFC 아시안컵 대회에 출전합니다
l 전북현대모터스FC의 한교원 선수가 2015 AFC 아시안컵 대회에 출전합니다

다시 한 번 축구의 열기 속으로! 1월 9일부터 31일까지, 23일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펼쳐지는 2015 AFC 아시안컵 대회가 바로 그것인데요. 전북현대모터스FC의 한교원 선수도 최종 엔트리에 선발, 아시안컵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니 뜨거운 응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7. 아듀 윈도7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윈도7의 지원을 1월부터 중단합니다
l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윈도7의 지원을 1월부터 중단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2009년 출시 당시 애플의 아이폰과 같은 멀티터치 기능을 적용,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윈도7의 지원을 1월부터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윈도7, 아듀.



 

글. 박소연



 

▶ 현대자동차그룹 사보 Motors Line 2015년 1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