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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말하는 부산의 라이프스타일
씨티북 〈THE STREET〉 부산편2016/06/23by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부산의 ‘거리’를 기아자동차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씨티북 〈THE STREET〉 부산편을 통해
부산의 역동적인 변화의 모습과 라이프스타일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한다고 합니다

부산 광안대교의 모습
l 기아자동차 씨티북 두번째 시리즈 〈THE STREET〉의 배경, 부산



기아자동차는 지난해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출간한 씨티북 〈THE PARK〉 서울편에 이어 두번째 씨티북 〈THE STREET〉 부산편을 출간했습니다. 고객이 도시 속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기아자동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책이라는 요소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기아의 생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THE STREET〉 부산편은 영화, 미식, 스트리트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부산 출신의 전문가들이 부산을 대표하는 거리를 각각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고스란히 공존하는 부산의 거리 위에서, 이들이 부산의 풍경과 사람, 생활방식에 대해 어떤 것들을 느끼고 생각하는지 들어볼 수 있는 것이죠.

여름을 맞아 부산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기존 가이드북에서 많이 다루어졌던 자갈치 시장, 해운대 해수욕장 등 관광명소가 아닌 〈THE STREET〉 부산편이 제안하는 거리를 따라 부산 고유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변화를 만나는 거리

골목의 모습


“역사의 단면을 볼 수 있는 거리가 있다면 그것은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해 온 골목일 것이다.”

기아자동차 〈THE STREET〉 부산 11p.

계획 없이 떠난 곳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 것들은 여행의 즐거움을 배로 만들곤 합니다. 특히 사람들의 일상이 담겨 있는 골목을 걷다 보면, 평범한 듯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는데요.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법한 낙서에서 이 거리에 있던 아이들을 상상하게 되고, 조금은 작지만 역사를 오래한 가게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과거를 회상하게 됩니다.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의 모습
l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의 모습

“안 파는 것 빼고 다 파는 부산 국제시장의 건너편 골목길에는 책방들이 밀집되어있다. 한국전쟁 당시 한 부부가 각종 헌책으로 노점을 시작했는데 그것이 보수동 책방골목의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

기아자동차 〈THE STREET〉 부산 22p.

〈THE STREET〉 부산편의 첫 번째 이야기 ‘변화를 만나는 거리’는 과거와 미래가 녹아있는 부산 곳곳의 골목에서 자연스레 발길을 멈추게 만드는 공간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느리지만 소소함 속에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골목 여행을 적극 추천합니다.



스트리트 문화를 즐기는 거리

디제잉을 하고 있는 사람의 손


“바다를 면한 도시들은 모두 변화의 흐름 속에서 성장한다. 부산 사람들은 변화를 수용하고 그들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거리 곳곳에서 성장한 스트리트 문화는 부산을 대변하는 또 다른 이름이다.”

기아자동차 〈THE STREET〉 부산 29p.

〈THE STREET〉 부산편의 두 번째 섹션은 ‘스트리트 문화를 즐기는 거리’입니다. 기아자동차는 가장 부산스러운 스트리트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부산항 옆 창고를 개조해서 각종 공연과 파티, 전시회 등을 개최하고 있는 ‘비욘드 개러지’의 두 대표를 찾았는데요. 그들의 인터뷰를 통해 부산의 젊은 변화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부산 사람들은 투박할 것 같고 흐름에 민감할 것 같지 않아 보이겠지만, 바다를 면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역사적으로도 변화에 있어 핵심적인 곳이에요.”

기아자동차 〈THE STREET〉 부산 33-34p.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는 모습
l 스케이트보드 등 다양한 스트리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부산

〈THE STREET〉 부산편에 담긴 청춘의 문화를 만나는 거리를 걷다 보면, 부산은 조금 투박할 것 같다는 편견을 금새 내려놓게 될 것입니다. 전통적인 모습의 부산보다 변화의 중심에 있는 부산을 경험하고 싶다면 광복동이나 대학가 앞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맛과 멋을 담은 거리

새우 요리와 맥주의 모습


“부산은 바다의 맛을 포용하는 동시에 전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도시다. 어느 거리에 가도 찾을 수 있는 노포와 먹자골목, 그리고 고유의 맛과 멋을 담아 새로이 해석한 음식의 파노라마가 부산에서 펼쳐진다.”

기아자동차 〈THE STREET〉 부산 49p.

여행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것, 음식! 기아자동차가 부산을 논하면서 맛집 이야기를 빼놓을 리 없죠. 세 번째 이야기는 ‘맛과 멋을 담은 거리’입니다. 부산의 맛이 독특한 것은, 밀면이나 돼지국밥처럼 전통을 담고 있는 맛집뿐만 아니라, 개성 있는 음식과 멋진 인테리어의 핫플레이스들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맥주를 만들고 있는 두 남자의 모습
l 수제 맥주펍, 갈매기 브루잉

〈THE STREET〉 부산편은 캐나다에서 광안리 해변으로 날아와 수제 맥주펍 ‘갈매기 브루잉’을 운영하고 있는 남자의 인터뷰를 통해 맛과 멋이 공존하는 부산의 푸드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광안리에 있는 저희 수제 맥주펍과 몇몇 장소가 좋은 이유는 거기에 있어요. 맥주를 마시며 바다의 풍경을 즐기는 데 이만한 곳이 없거든요. 만약 맥주를 들고 다른 장소를 찾아간다면 얘기가 달라져요. 부산엔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 많으니까요.”

기아자동차 〈THE STREET〉 부산 56p.

물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씨티북 부산편에는 명란바게트, 돼지국밥, 아귀찜, 다국적 가정식, 국물 없는 우동 등 부산에서 느낄 수 있는 맛과 광남로, 부평깡통야시장, 전포동 카페거리 등 부산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장소에 대한 정보도 담겨 있습니다.



영화가 피어나는 거리

비디오 테이프를 해체해놓은 모습


“부산은 자연스럽게 ‘영화의 도시’라는 이름이 붙는 도시다. 그건 수많은 영화의 촬영지이자 세계적인 영화제가 열리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거리 곳곳마다 눈길을 멈추게 되는 영화적 배경을 갖고 있어서이기도 하다.”

기아자동차 〈THE STREET〉 부산 91p.

부산은 다양한 영화의 배경이 되었을 뿐 아니라,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감독들이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는 항구 같은 도시입니다. 〈THE STREET〉 부산편의 ‘영화가 피어나는 거리’ 섹션에서는 부산 출신의 영화인, 배우 김인권과 영화감독 김태용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에 관한 부산의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인권의 모습
l 부산 출신 영화인, 배우 김인권

“바다에는 인간의 본성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순수한 사람들의 마음을 건드리죠. (중략) 부산의 바닷가는 자유와 여유가 있죠. 사람들이 마음을 편하게 풀어낼 수 있잖아요. 예술과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기아자동차 〈THE STREET〉 부산 95p.

두 영화인의 인터뷰 이외에도 〈THE STREET〉 부산편에는 영화에 등장했던 부산의 여러 장소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를 떠올리면서 부산을 여행하고 싶다면 〈THE STREET〉 부산편을 꼭 가지고 떠나세요!



바다를 품은 거리

서핑 즐기는 사람의 모습


“해수욕장과 풍성한 해산물만이 부산의 바다를 지칭하지는 않는다. 부산의 바다는 삶의 터전인 동시에 가장 가까이 존재하는 휴식처다. 해안산책로와 도로에는 걸어서, 자전거로, 자동차로 즐기는 사람들이, 파도 위에는 바다의 흐름을 타는 서퍼들이 있다.”

기아자동차 〈THE STREET〉 부산 71p.

부산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바다입니다. 〈THE STREET〉 부산편의 ‘바다를 품은 거리’ 섹션을 읽다 보면, 바다도 하나의 거리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위에 사람과 자동차,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있으니까요.

해안도로에 있는 기아자동차 니로의 모습


“부산의 끝 기장에는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바다와 해안도로가 있다. 거친 바닷가의 외형과는 달리 지역 주민들의 소박한 삶이 고스란히 반영되어있는 기장 해안도로는 동해의 해안도로와도 많이 닮았다.”

기아자동차 〈THE STREET〉 부산 82p.

기장과 함께 송정해수욕장도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부산만의 개성 있는 풍경을 접할 수 있는데요. 모래사장에서 피구하는 대학생부터 서핑을 즐기는 사람, 예쁜 카페에 앉아 수평선을 구경하는 사람 등 생생한 부산의 일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니로의 뒷모습


자동차는 거리와 함께 성장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거리의 변화를 탐구하는 기아자동차의 작업은 ‘어떤 자동차를 만들어 낼 것인가’라는 고민과 맞닿아 있습니다. 〈THE STREET〉 부산편은 그 고민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6월 2일 부산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기아자동차의 두 번째 씨티북 〈THE STREET〉 부산편은 전국 온라인,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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