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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춘곤증을 한 방에
날려줄 플레이리스트2015/04/28by 현대모비스

봄만 되면 찾아오는 꾸벅꾸벅 춘곤증,
지금 이 노래로 날려버리세요!

깨어나세요, 용사여!
l 깨어나세요, 용사여!



요즘 나른하고 피로를 자주 느끼시나요? 봄만 되면 방문하는 손님 춘곤증 때문입니다. 이 반갑지 않은 손님을 떨쳐 버리기 위해 음악의 힘을 빌려보세요. 우울하고 나른한 기분을 달래줄 수 있을 거예요.



3단 고음으로 잠을 몰아내겠다! 아이유의 ‘좋은 날’

나는요~ 오빠가~ 좋은 거얼~!! 어떡해
l 나는요~ 오빠가~ 좋은 거얼~!! 어떡해

국민 여동생 아이유의 밝은 목소리가 나오는 노래라면 정신이 번쩍 들 거예요. 특히 ‘좋은 날’은 속이 뻥 뚫리듯 시원한 3단 고음이 돋보이는 곡이죠. 좋아하는 남자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시원한 가창력으로 들려주는 이 노래로 몰려오는 춘곤증을 날려버리세요.



당신을 춤추게 하는, Bruno Mars의 ‘Treasure’

나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일지도 모르니 주변을 살피세요
l 나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일지도 모르니 주변을 살피세요

기분 좋은 리듬으로 잠을 깨고 싶다면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Bruno Mars의 ‘Treasure’를 들어보세요. Funk(강한 비트의 음악) 장르의 ‘Treasure’는 Bruno Mars의 대표적인 복고풍 노래. 밝은 에너지가 가득해 우리나라에서 축가로도 많이 불리는 노래 중 하나지요.



밖으로 나가자고 유혹하는, 버스커 버스커의 ‘꽃송이가’

출근하자고 꼬시면 어떡하죠?
l 출근하자고 꼬시면 어떡하죠?

버스커 버스커의 ‘꽃송이가’는 “배드민턴 치자고 꼬셔 / 커피 한 잔 하자고 불러 / 동네 한 번 걷자고 꼬셔”라는 가사처럼 밖으로 나가자고 유혹의 손길을 내미는 것만 같습니다. 피곤하다고 안에만 있지 말고 야외에 나가 만개한 꽃송이들을 보며 산책을 즐기는 건 어떨까요?



발랄하고 상큼한 느낌을 전달하는, 페퍼톤스의 ‘공원여행’

정신이 맑아지는 페퍼톤스입니다
l 정신이 맑아지는 페퍼톤스입니다

카이스트 출신의 2인조 인디밴드로 유명한 페퍼톤스는 청춘의 정서를 담아낸 노래들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그중 ‘공원여행’은 상큼한 레모네이드처럼 톡톡 튀는 듯한 멜로디와 객원 보컬 김현민의 맑은 음색이 귀를 사로잡는 곡이죠. 특히 노래 중간에 들리는 휘파람 소리는 정신을 맑게 해주기에 충분합니다.



감성을 간질간질, 데이브레이크의 ‘들었다 놨다’

내 마음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요~물!
l 내 마음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요~물!

댄스곡으로도 춘곤증을 날리기 어렵다면, 락발라드를 감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자랑하는 인디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들었다 놨다’는 센스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중독성이 있습니다. “들었다 놨다”가 반복되는 가사에 맞춰 가볍게 몸을 들썩여보시죠.



글. 문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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