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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클래스를 탄 듯한 안락함
현대자동차 프리미엄버스 체험기2016/12/20by 현대자동차

고속도로를 달리는 최고급 퍼스트클래스
부산에서 서울까지 프리미엄버스 탑승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프리미엄버스를 타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직접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l 프리미엄버스를 타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직접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현대자동차 프리미엄버스가 11월 26일부터 서울-부산 노선과 서울-광주 노선에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서울과 부산, 광주를 오가는 가장 편안한 방법으로 자리매김한 프리미엄버스에 직접 올랐습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30분, “우와”라는 탄성이 멈추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유니버스 프레스티지

현대자동차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는 2016 부산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l 현대자동차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는 2016 부산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지난 6월 열린 2016 부산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가 21인승 최고급 대형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를 공개했습니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는 항공기 퍼스트클래스 수준의 최고급 독립 시트를 통해 기존 우등고속버스보다 넓고 안락한 공간을 선보여 부산모터쇼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죠.

현대자동차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는 넓고 안락한 승객 공간을 자랑합니다
l 현대자동차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는 넓고 안락한 승객 공간을 자랑합니다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는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의 고급 버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보완해 개발한 버스입니다. 기존 우등버스가 28인승, 일반버스가 45인승인 점을 감안하면 유니버스 프레스티지가 얼마나 넓고 편안한 공간을 자랑하는지 알 수 있죠. 유니버스 프레스티지의 등장으로 고속도로 위가 거실 소파만큼 편안해지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비행기 퍼스트클래스에 버금가는 안락함

프리미엄버스는 총 21개 좌석으로 넓은 독립 좌석을 제공합니다
l 프리미엄버스는 총 21개 좌석으로 넓은 독립 좌석을 제공합니다

프리미엄버스에 오르자 마치 비행기 퍼스트클래스를 마주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널찍하게 자리한 독립 좌석은 거실 소파 수준의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통로를 가운데에 두고 왼쪽에 1열, 오른쪽에 2열로 좌석을 배치한 설계는 기존 우등버스와 유사하지만, 좌석 수는 7개가 적은 만큼 승객 개개인이 사생활이 보호되는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승객의 안전을 지키는 다양한 안전 시스템

프리미엄버스는 다양한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승객의 안전을 보호합니다
l 프리미엄버스는 다양한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승객의 안전을 보호합니다

뉴스를 보다 버스 안전사고 관련 소식이 종종 들려오면 버스를 이용하기 두려워지기도 합니다. 프리미엄버스는 승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차가 갑자기 멈출 때, 운전자가 제동하지 못하더라도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해 추돌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안전 시스템인 '긴급 제동 시스템(AEBS)'과 차선 이탈 시 운전자에게 시각, 청각 경보로 알려주는 '차선 이탈 경보장치(LDWS)', 그리고 주행 상태에 따라 차체의 자세를 제어하여 주행안전성을 높이는 차체 자세 제어 장치(V.D.C) 등 안전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이 밖에도 비상상황 발생 시 승객의 탈출을 도와주는 비상망치를 총 8개 비치해 모든 승객이 손쉽게 사용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프리미엄버스만이 제공하는 개인물품

프리미엄버스는 장거리여행에 필수인 몇 가지 개인 물품을 제공합니다
l 프리미엄버스는 장거리여행에 필수인 몇 가지 개인 물품을 제공합니다

프리미엄버스는 일반버스와 다르게 몇 가지 개인물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즐길 수 있는 이어폰과 빛에 방해 받지 않고 편안히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대, 그리고 발 받침에 신발 벗은 발을 편안히 얹을 수 있도록 하는 1회용 슬리퍼까지 있죠.

각각 승객에게 제공되는 1회용 슬리퍼를 신고 시트를 완전히 젖힌 다음 발 받침에 발을 살포시 올리면 침대가 부럽지 않습니다
l 각각 승객에게 제공되는 1회용 슬리퍼를 신고 시트를 완전히 젖힌 다음 발 받침에 발을 살포시 올리면 침대가 부럽지 않습니다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각 좌석에는 여러 가지 인포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10.1인치 LED 모니터가 설치돼있습니다
l 각 좌석에는 여러 가지 인포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10.1인치 LED 모니터가 설치돼있습니다

각 좌석에는 10.1인치 LED 모니터가 설치돼있습니다. 태블릿 PC 정도 크기의 이 모니터는 긴 여행 내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죠. 모니터를 통해 TV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시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라캐스트를 활용하면 스마트폰 화면을 모니터에 연동해 음악 감상, 인터넷 검색,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니까요. 또한 모니터 메뉴에는 호출 버튼도 있는데, 운행 중 급한 용무가 생기거나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고 빠르게 운전기사에게 알릴 수 있죠.

각 독립형 좌석에는 개별 테이블, 컵홀더, 잡지망, 옷걸이, 그리고 10.1인치 LED 모니터가 제공됩니다
l 각 독립형 좌석에는 개별 테이블, 컵홀더, 잡지망, 옷걸이, 그리고 10.1인치 LED 모니터가 제공됩니다

미라캐스트를 활용해 개인 스마트폰을 프리미엄버스 모니터에 연동해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 웹사이트를 보며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l 미라캐스트를 활용해 개인 스마트폰을 프리미엄버스 모니터에 연동해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 웹사이트를 보며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USB 포트는 좌석마다 2개씩 있어 장거리 여행에도 마음껏 개인 포터블 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l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USB 포트는 좌석마다 2개씩 있어 장거리 여행에도 마음껏 개인 포터블 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급스럽고 편안한 시트

프리미엄버스의 시트는 차별화된 패턴과 고급스러운 직물과 가죽의 조화가 특징입니다
l 프리미엄버스의 시트는 차별화된 패턴과 고급스러운 직물과 가죽의 조화가 특징입니다

푹신푹신한 시트는 더없이 고급스럽습니다. 인조가죽과 직물을 사용한 고급스러운 투톤이 특히 눈에 띕니다. 직물을 사용한 부분은 독특한 패턴까지 사용해 일반버스와 차별화했습니다.

팔걸이에 있는 버튼을 이용해 등받이와 다리받침을 자유롭게 젖힐 수 있습니다
l 팔걸이에 있는 버튼을 이용해 등받이와 다리받침을 자유롭게 젖힐 수 있습니다

보호쉘이 독립된 좌석을 감싸고 있는 시트는 리클라인이 자유롭습니다. 뒷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의자를 마음껏 눕힐 수 있는 거죠. 등받이는 전자동으로 바닥으로부터 155도까지 젖힐 수 있어 마치 고급 간이 침대에 누운 것 같은 안락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등받이는 전자동으로 바닥으로부터 155도까지 젖힐 수 있습니다
l 등받이는 전자동으로 바닥으로부터 155도까지 젖힐 수 있습니다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독립된 공간

프리미엄버스는 승객의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보호합니다
l 프리미엄버스는 승객의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보호합니다

버스를 이용할 때 가장 불편한 건 스마트폰을 이용하거나 책을 읽을 때 사생활을 보호 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프리미엄버스는 승객의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좌석 사이에 커튼을 설치했습니다. 좌석 별로 설치된 LED 독서등을 켜고 커튼을 치면 다른 승객에게 방해 받지도 않고, 방해 주지도 않는 아늑한 나만의 공간이 완성되죠. 다리받침은 물론 앞 좌석에 발 받침도 있어 키가 큰 사람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버스와 함께 즐기는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

조금 눈을 붙인 사이, 어느새 프리미엄버스는 목적지에 도착해있을 것입니다
l 조금 눈을 붙인 사이, 어느새 프리미엄버스는 목적지에 도착해있을 것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를 통해 그 어떤 버스보다도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프리미엄버스를 이용하는 방법

프리미엄버스는 2016년 11월 26일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l 프리미엄버스는 2016년 11월 26일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2016년 11월 26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프리미엄버스는 현재 서울-부산 노선과 서울-광주 노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성인 기준 서울-부산 노선은 44,400원이고, 서울-광주 노선은 33,900원입니다. 서울-부산 노선은 코버스 홈페이지에서, 서울-광주 노선은 이지티켓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예매할 수 있죠.

프리미엄버스를 타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l 프리미엄버스를 타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서울-부산 노선은 오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왕복 12회 운행되며, 서울-광주 노선은 오전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왕복 20회 운행됩니다. 서울-부산 노선은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2시간 간격으로,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1시간 반 간격으로, 이후 오후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다시 1시간 반 간격으로 배차됩니다. 서울-광주 노선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40분 간격으로, 이후 새벽 1시에 막차를 배차했습니다. 프리미엄버스는 밤에 수면을 취하면서 이동하는 승객의 수요를 반영해 심야 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도록 배차됐습니다. 늦은 시간, 무거운 몸을 이끌고 장거리 여행을 나서야 할 땐 프리미엄버스를 타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사진. 주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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