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자연과 함께 움직여라
몸의 활력을 찾아주는 레저 스포츠 32014/08/01by 현대자동차

일상에 지친 몸에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짜릿한 야외 활동을 알려드립니다

피곤함을 날리기 위한 자신만의 여행을 떠나보세요

| 피곤함을 날리기 위한 자신만의 여행을 떠나보세요



몸으로 움직여 기억한 것은 보고 들은 것보다 오래 남는다고 합니다. 가만히 있기보다 걷고 뛸 때 느끼는 활력은 사람의 몸과 마음까지 재충전합니다. 몸의 표면부터 깊은 곳까지 리프레시하는 짜릿한 레저 스포츠를 소개합니다. 



말과 하나가 되는 승마

승마의 매력은 단순히 속도감에 있지 않습니다. (사진 출처: 어승생 승마장)
| 승마의 매력은 단순히 속도감에 있지 않습니다. (사진 출처: 어승생 승마장)

최근 레저 스포츠로서 인기가 높아지는 운동이 승마입니다. 승마를 통해 얻는 쾌감은 단순히 속도감으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하나의 생명체인 말과 체온을 나누고 몸과 다리의 움직임에 집중하다 보면 언어가 아닌 몸으로 소통하는 경험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지요. 최근 여러 곳에 승마장이 생기고 있지만 드넓은 초지에서 말과 한 몸이 되려면 역시 제주도가 최고입니다. 한라산 오름 중 가장 큰 어승생 오름에 자리 잡은 어승생 승마장은 제주시 전경과 바다를 한 눈에 품습니다. 꿈에 그리던 자연 속 승마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인 셈이죠.

·  주소 : 제주도 제주시 1100로 2659
   문의 064-746-5532
   홈페이지 www.snname.com/horseland



흐르는 강물 따라 달리는 한강 라이딩
 
한강 자전거도로는 도심 라이딩을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 한강 자전거도로는 도심 라이딩을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한강의 자전거도로는 서울시 자전거도로의 대동맥이라 표현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강 옆구리에 바싹 붙어 서울을 가로지르는 도로는 동남쪽으로 북한강, 서북쪽으로 임진강까지 그 맥이 닿습니다. 한강 자전거도로는 굴곡이 거의 없어 편안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인데요. 거친 길이 스릴감으로 온 몸의 감각을 마비시킨다면 평평하고 곧은 한강 자전거도로는 페달을 차는 발 끝부터 몸을 지탱하는 팔 근육의 움직임, 얼굴을 스치는 실바람의 감촉까지 세세히 느낄 수 있습니다. 말없이 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배경 삼아 달리는 라이딩은 ‘눈이 호강한다’는 말을 절로 내뱉게 합니다.



뛰고 오르고 매달리는 산악 체험
 
산행의 묘미는 역동적인 움직임에서 시작합니다 (사진 출처: 제천산악체험장)
| 산행의 묘미는 역동적인 움직임에서 시작합니다 (사진 출처: 제천산악체험장)

산은 치유의 공간입니다. 맑은 공기가 가득한 숲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요. 하지만 산의 진정한 묘미는 역시 땀을 흘려야 알 수 있습니다. 제천산악체험장은 산을 뛰고 오르고 매달리는 활력의 체험소입니다. 산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움직임을 한자리에서 시도할 수 있는데요. 외줄다리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거나 인공바위를 잡고 벽을 오르고, 로프에 몸을 맡긴 채 나무를 오르고 하늘을 가르기까지 90여 가지 코스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방을 둘러싼 짙푸른 녹음이 역동적인 움직임에 끊임없이 에너지를 불어 넣습니다..
 
·  주소 : 충북 제천시 금성면 청풍호로 39길 100
   문의 043-652-4151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여름. 묵직한 몸은 쉬이 가벼워지지 않고 직장인을 괴롭힙니다. 이때 가만히 휴식을 취하는 것보다 오히려 몸을 움직여 에너지를 충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시원하게 땀 흘린 뒤 맞이하는 한 자락 바람은 더위를 날려 버릴 것입니다. 이번 주말엔 레저 스포츠를 즐기러 훌쩍 떠나봅시다.



▶ 현대자동차 사외보 현대모터 2014년 7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