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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익스테리어 스티커별 유형 20
당신은 이 중 어떤 운전자인가요?2015/08/24by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에 개성을 더해주는 갖가지 스티커들,
유형에 따라 나눠봤습니다. 무려 20가지로!

오빠 차 뽑았다. 스티커 사러 가
l 오빠 차 뽑았다. 스티커 사러 가



꽉 막히는 도로, 울려대는 경적소리, 뜨거운 아스팔트. 운전하다 보면 도로 위엔 우리를 짜증나게 하는 일이 참 많죠. 이럴 때 앞차 유리에 붙은 재미있는 스티커 하나가 잠시나마 우릴 웃게 만들 기도 하죠. 각양각색 재미있는 자동차 스티커, 유형별로 정리해봤습니다.



1. 기본형

“스티커? 그건 먹는 건가요?” 자동차엔 아무것도 붙어있지 않은 게 진정한 멋이라고 생각하는 유형입니다
l “스티커? 그건 먹는 건가요?” 자동차엔 아무것도 붙어있지 않은 게 진정한 멋이라고 생각하는 유형입니다



2. 애교형

“나 꿍꼬또. 뒤차가 막 빵빵대는 꿍꼬또” 귀여움으로 무장해 뒤차를 녹이는 유형. 이러다 자동차가 쇳물이 돼도 몰라요
l “나 꿍꼬또. 뒤차가 막 빵빵대는 꿍꼬또” 귀여움으로 무장해 뒤차를 녹이는 유형. 이러다 자동차가 쇳물이 돼도 몰라요



3. 협박형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절대 가까이 가고 싶지 않게 만드는 스티커. ‘문신 팔토시’와 함께 코디하면 더 어울려요
l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절대 가까이 가고 싶지 않게 만드는 스티커. ‘문신 팔토시’와 함께 코디하면 더 어울려요



4. 초보형

경적을 울리려다 한 번쯤 참게 만드는 스티커. 깜빡이를 켜고 차선을 변경할 듯 말 듯 혼란을 주는 ‘낄듯말듯’ 스킬을 보유한 경우가 많습니다
l 경적을 울리려다 한 번쯤 참게 만드는 스티커. 깜빡이를 켜고 차선을 변경할 듯 말 듯 혼란을 주는 ‘낄듯말듯’ 스킬을 보유한 경우가 많습니다



5. 철학자형

자신의 좌우명을 널리 알려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홍익인간 스타일. 자매품 ‘케세라세라’도 있습니다
l 자신의 좌우명을 널리 알려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홍익인간 스타일. 자매품 ‘케세라세라’도 있습니다



6. 농담형

제발 농담이기를 바라며 농담형으로 분류한 유형. 농담이었으면 좋겠지만, 혹여 아닐까봐 뒤에 바짝 붙지 못하게 만들죠. “농담… 맞죠?”
l 제발 농담이기를 바라며 농담형으로 분류한 유형. 농담이었으면 좋겠지만, 혹여 아닐까봐 뒤에 바짝 붙지 못하게 만들죠. “농담… 맞죠?”



7. 장래희망형

주로 경차에 많이 붙어있는 ‘대형 세단 워너비’ 유형. 자신의 당찬 포부를 밝히며 함부로 무시하지 못하게 만들죠. “빨리 커서 에쿠스가 되렴~”
l 주로 경차에 많이 붙어있는 ‘대형 세단 워너비’ 유형. 자신의 당찬 포부를 밝히며 함부로 무시하지 못하게 만들죠. “빨리 커서 에쿠스가 되렴~”



8. 경고형

3인칭 자동차 관찰자 시점을 이용해 뒤차에게 경고하는 유형. 이 스티커만 있으면 자해공갈단 회피 스킬 만렙을 보유하게 됩니다
l 3인칭 자동차 관찰자 시점을 이용해 뒤차에게 경고하는 유형. 이 스티커만 있으면 자해공갈단 회피 스킬 만렙을 보유하게 됩니다



9. 사랑꾼형

사랑하는 연인의 이니셜을 새겨 뒤에 오는 솔로의 마음에 상처를 새기는 유형. 하지만 지루한 신호대기 때 이름을 추측해보며 시간을 때우게 하는 순기능도 있죠
l 사랑하는 연인의 이니셜을 새겨 뒤에 오는 솔로의 마음에 상처를 새기는 유형. 하지만 지루한 신호대기 때 이름을 추측해보며 시간을 때우게 하는 순기능도 있죠



10. 엄빠형

아이가 차에 있음을 알리는 스티커는 유리가 아닌 차체에 붙여주세요. 사고가 난 차에 유리가 깨지면 작은 아이는 발견되기 쉽지 않기 때문에 구조가 힘들 수도 있어요
l 아이가 차에 있음을 알리는 스티커는 유리가 아닌 차체에 붙여주세요. 사고가 난 차에 유리가 깨지면 작은 아이는 발견되기 쉽지 않기 때문에 구조가 힘들 수도 있어요



11. 커밍아웃형

갑작스럽고 난데없는 고백에 뒤차를 어쩔 줄 모르게 만드는 유형. 비슷한 예로 ‘조폭이 타고 있어요’가 있습니다
l 갑작스럽고 난데없는 고백에 뒤차를 어쩔 줄 모르게 만드는 유형. 비슷한 예로 ‘조폭이 타고 있어요’가 있습니다



12. 우울형

느릿느릿한 속도에 화가 나다가도 위로를 해주고 싶게 만드는 유형. 비슷한 유형으로는 ‘그냥 말이나 살걸’이 있습니다
l 느릿느릿한 속도에 화가 나다가도 위로를 해주고 싶게 만드는 유형. 비슷한 유형으로는 ‘그냥 말이나 살걸’이 있습니다



13. 멘붕형

네비게이션이나 백미러 따위는 볼 정신이 없는 직진형 운전자. 차선변경도 못하고 직진만 몇 시간째 하는 자동차를 보면 창문을 내리고 파이팅을 외쳐주세요!
l 네비게이션이나 백미러 따위는 볼 정신이 없는 직진형 운전자. 차선변경도 못하고 직진만 몇 시간째 하는 자동차를 보면 창문을 내리고 파이팅을 외쳐주세요!



14. 흥정형

주유소 알바를 당황하게 만드는 봉이 김선달 유형의 스티커. 이런 자동차를 만나면 기름 몇 방울이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이 한 가득이죠
l 주유소 알바를 당황하게 만드는 봉이 김선달 유형의 스티커. 이런 자동차를 만나면 기름 몇 방울이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이 한 가득이죠



15. 자학형

자신의 운전실력을 밝히며 동정을 호소하는 유형. 면허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경우가 많으며, 차는 새 거 같은데 여기저기 긁혀있는 모습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l 자신의 운전실력을 밝히며 동정을 호소하는 유형. 면허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경우가 많으며, 차는 새 거 같은데 여기저기 긁혀있는 모습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16. 체념형

느릿느릿 거북이형 스티커. 이런 차가 앞에 천천히 가면 그 자동차 출력 딱 반만 떼서 내 차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
l 느릿느릿 거북이형 스티커. 이런 차가 앞에 천천히 가면 그 자동차 출력 딱 반만 떼서 내 차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



17. 주유소형

혹시나 주유소 알바가 실수라도 할까 봐 어떤 기름을 넣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친절한 경유씨’ 유형. 영화배우 빈 디젤이 모는 차 아닙니다
l 혹시나 주유소 알바가 실수라도 할까 봐 어떤 기름을 넣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친절한 경유씨’ 유형. 영화배우 빈 디젤이 모는 차 아닙니다



18. 팬심형

자신이 응원하는 스포츠 팀의 엠블럼을 붙이는 ‘열혈 팬’ 유형. 만약 이 스티커를 붙이고 레프리카를 입은 채 경기장으로 질주하는 차가 보이면 양보해주세요
l 자신이 응원하는 스포츠 팀의 엠블럼을 붙이는 ‘열혈 팬’ 유형. 만약 이 스티커를 붙이고 레프리카를 입은 채 경기장으로 질주하는 차가 보이면 양보해주세요



19. 소속형

자신이 소속된 동호회나 튜닝샵 스티커를 붙이는 소속형. 마치 암호처럼 경적이나 깜빡이를 통해 같은 스티커를 붙인 차끼리 서로 소통하는 경우도 많죠
l 자신이 소속된 동호회나 튜닝샵 스티커를 붙이는 소속형. 마치 암호처럼 경적이나 깜빡이를 통해 같은 스티커를 붙인 차끼리 서로 소통하는 경우도 많죠



20. 신도형

교차로의 중심에서 아멘을 외치는 도로 위의 전도사. 함께 어우러지기 좋은 아이템으로는 백미러에 다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l 교차로의 중심에서 아멘을 외치는 도로 위의 전도사. 함께 어우러지기 좋은 아이템으로는 백미러에 다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동차 익스테리어의 화룡점정, 자동차 스티커의 스무 가지 유형을 살펴봤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유형인가요? SNS에 올리는 사진 한 장도 개인의 성격과 취향을 나타내는 법이죠. 여러분도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스티커로 멋진 자동차 익스테리어를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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