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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라이프를 위한
SNS 그린 캠페인2015/04/21by 현대자동차그룹

혼자 하면 어렵지만
함께하면 즐거운 에코 습관들

SNS에서는 자신의 에코 라이프를 보여주며 실천을 독려하는 그린 캠페인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l SNS에서는 자신의 에코 라이프를 보여주며 실천을 독려하는 그린 캠페인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케냐의 환경 운동가 왕가리 마타이 여사는 ‘사막에 나무를 심자’는 메시지를 39년 동안 꾸준히 펼쳐 케냐에 4,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 나무 심는 법을 가르치고 숲을 지키는 데 앞장선 그녀의 작지만 큰 행보는 결국 케냐를 푸르게 바꿨죠.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에코 피플들의 노력은 그렇게 SNS를 통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기 없이 사는 삶, Unplug Day

하루쯤은 전기플러그를 뽑고 원시시대의 고요를 만끽해보세요!
l 하루쯤은 전기플러그를 뽑고 원시시대의 고요를 만끽해보세요!

1년에 한번 전기 플러그를 뽑고 살아보자는 페이스북 캠페인 ‘언플러그 데이(Unplug Day)’는 2010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한 유대인 기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고 7일째 되는 날 쉬었다는 ‘안식일’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캠페인이죠. 현대인들도 하루쯤 전기플러그를 뽑고 쉬어보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매년 3월 첫째 주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시행되는데, 올해는 3월 6일 저녁에서부터 다음 날 저녁까지 펼쳐졌습니다. 스마트폰 혹은 TV가 없으면 잠시라도 살기 어려운 요즘이지만, 이날만큼은 전기플러그를 뽑고 원시시대의 고요를 만끽하려는 사람들이 캠페인에 참여합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캠페인은 현재 프랑스, 독일, 폴란드, 러시아 등 세계 각지로 퍼져나가고 있지요.

참여방법
언플러그 홈페이지(nationaldayofunplugging.com)에서 ‘I Unplug To_____(_____ 를 위해 난 전기 플러그를 뽑을 것이다)’라는 제목의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빈칸을 채운 뒤 인증샷을 찍어 SNS(www.facebook.com/SabbathManifest)나 홈페이지에 올리면 끝.



나의 선행을 알려라! LITTERATI

리터라티는 쓰레기와 선행이 예술로 승화하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l 리터라티는 쓰레기와 선행이 예술로 승화하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리터라티(Litterati)는 길을 걷다 만나는 소다 캔, 플라스틱 가방, 담배 꽁초 등 온갖 쓰레기들로 숨이 막힐 지경인 지구를 위해 제프 키르시너(Jeff Kirschner)가 아이디어를 내서 만든 캠페인입니다. 기술과 사회적 인식 그리고 예술을 융합하는 방식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리터라티 캠페인을 펼치게 된 것이죠.

리터라티 홈페이지에서는 사람들이 찍어 올린 다양한 구도의 쓰레기 사진들을 볼 수 있고, 구글앱과 연동되어 세계 어느 지역에 쓰레기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기발한 사진 작품으로 환경보호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네요.

참여방법
길거리를 걷다가 쓰레기를 발견하면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바로 쓰레기통에 버린 후 해시태그 ‘#Litterati’와 함께 사진을 SNS에 올리는 거죠. 리터라티 홈페이지(www.litterati.org)와 리터라티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litterati)에 가면 친구들이 올려놓은 사진들을 볼 수 있고, 내가 찍은 사진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루 4리터로 생활하기, 4liters

하루에 물 4리터로 살기. 지금 바로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l 하루에 물 4리터로 살기. 지금 바로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뉴욕의 국제 변호사 조지 맥그로우(George McGraw)는 물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에 비영리단체인 딕딥(DIGDEEP)을 설립하고 물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법을 SNS로 전파합니다.

그 중 ‘4리터스(4liters)’는 하루에 물 4리터를 가지고 요리에서부터 청소, 목욕, 마시는 것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미션을 주는 사이트. 아이티와 같은 물 부족 국가에서는 사람들이 하루에 4리터의 물을 겨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서 착안해 4리터를 제안했다고 합니다. 이 미션에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참여방법
4리터스 홈페이지(4liters.org)에서 ‘take the challenge’를 클릭하면 미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는 순간 계정이 생기는데, 그 계정을 통해 미션 과정을 포스팅하면 되지요. 참가자들은 도전하면서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를 해시태그 ‘#4liters’로 본인 SNS 계정에 올리면 끝. 캠페인에 참가한 사람들은 양치질을 할 때 컵을 사용하고 요리를 할 때는 스포이드를 이용해 최소한의 물을 쓰는 등 각종 아이디어를 발휘합니다.



글. 윤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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