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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현대카드 두 번째 도서관 TRAVEL LIBRARY2014/06/19by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여행 전문 도서관을 개관했습니다
지난해 가회동에 문을 연 디자인 라이브러리에 이은 두 번째 전문도서관입니다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의 책장입니다
|책으로 가득 찬 별세상에 온 것 같네요!



지난 야근의 피로가 가시기도 전에 또 야근에 야근입니다. 카페인 듬뿍 피로회복제도 소용없을 때 떠오르는 광고카피가 있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2000년대 초반에 직장인들의 심금을 울렸던 현대카드 광고문구입니다. 기억나십니까? 직장인에게 여행이란 '출근길의 아메리카노', '퇴근 후 맥주 한 잔'처럼 힘찬 사회생활을 위한 촉매제가 아닐까요? 번잡한 도심, 쏟아지는 인파, 갑갑한 사무실에서 잠시 벗어나는 상상만으로도 활력이 되찾아지는 것이 사실. 이와 같은 여행의 효과에 대하여 미국의 의사이자 작가였던 다니엘 드레이크는 '약 상자에는 없는 치료제'라 표현해 눈길을 끕니다. , 더 열심히 일하기 위해 '여행'을 생각하는 당신! 이제 여행지 고르는 일만 남았다면, 지금 바로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여행 전문 도서관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로 향하십시오  



열심히 일한 당신을 위한 '여행 전문 도서관' 탄생! 

1층 북카페의 모습

|1층 북카페의 모습입니다.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의 책들은 여행 전문가의 손으로 선별된 것입니다.

현대카드가 5 14일 서울 청담동에 여행 전문 도서관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 를 개관했습니다.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란 그 이름처럼여행(TRAVEL)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도서관 (LIBRARY)’입니다. 여행 관련 서적 1 4,000여 권이 수집되어 있으며, 12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지구의 일기장'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권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1층 입구로부터 좌측에 위치한 지도자료실
|1층 입구로부터 좌측에 위치한 지도자료실입니다 . 세계 여러 도시의 정보를 담은 책들이 서가를 빽빽하게 채우고 있지요. 그 위를 각국의 국적기 미니어처들이 날아다닙니다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를 방문하기 위해 청담동을 찾았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도심 한복판에 도서관이라니! 저 멀리 푸른 빛의 현대카드 문구와 건물 외관의 전면을 채운 커튼월이 투명하게 내부를 비추며 손짓하는 듯합니다.

1층 카페테리아
| 즐거운 독서 시간에 향기로운 커피가 빠질 수 없지요

도서관에 들어서자마자 먼저 갓 커피를 내리는 구수한 향이 후각을 자극합니다. 출처를 찾아 코를 킁킁거리니 1층에 있는 북 카페가 보입니다. 커피뿐 아니라 샐러드와 파이도 있습니다. 북 카페의 건너편에는 여행 관련 소품을 엿볼 수 있는 편집매장도 함께 있어 눈이 즐겁습니다. 돌담이 드리워진 야외 테라스 역시 쉬어가고 싶은 분위기를 더합니다.

서가로 올라가는 내부 계단
| 서가로 올라가는 내부 계단.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꿈꿔보았을 상상 속의 도서관 , 현실이 되었습니다

건물 밖에서 보면 2 층 구조인데, 내부에 들어가 보니 3개의 층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 1 층에서부터 중앙에 위치한 크고 독특한 형태의 흰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1.5층과 2층으로 자연스럽게 도달할 수 있지요. 1.5층에서 2층으로 넘어가는 도서관 열람실의 모습이 마치 어린 시절에 꿈꿨던 다락방의 모습 같아 향수가 느껴집니다.

2층 서가
| 2층 서가는 내밀한 책들의 공간입니다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를 한 바퀴 둘러보고 나 니책의 동굴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돔형의 천정과 수직의 벽을 대신한 높이가 다른 서가들 때문일까요? 공간을 돌아다니며 마주하게 되는수동식 비행안내판’, ‘오래된 지구본과 같은 오브제가 여행이란 단어가 가진 설렘과 흥분, 기대와 용기, 낯섦으로 인도하는 것 같습니다.

버추얼 시뮬레이션의 전체모습(좌)과 컨트롤러로 사용하고있는 모습(우)입니다
| 버추얼 시뮬레이션으로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의 추천 루트와 자신만의 여정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건축 및 인테리어는 일본의 건축사무소 원더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사미치 카타야마가 맡았다고 합니다. 그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건축으로 표현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일본 하라주쿠의 나이키 플래그십 스토어, 미국 LA 베이프 스토어, 뉴욕 유니클로, 프랑스 파리 콜레트 등이 그의 작품이지요.

 

현대카드 여행도서관,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  

·     저녁 9시까지 문 여는 도서관 운영시간
퇴근 후에도 갈 수 있는 도서관이라니!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의 이용가능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12:00~21:00입니다. , 일요일 및 법정 공휴일의 개관시간은 11:00~18:00이며 월요일과 대명절(설날/추석)은 휴관한다고 합 니다.

·     쾌적한 열람을 위한 도서관 입장제한
현대카드 트 래블 라이브러리에서 주목해야 할 독특한 점은 '입장제한'입니다. 나이와 인원수에 대한 제한이 있지요. 입장 가 능 연령은 만 19세 이상이며, 쾌적한 이용을 위해 도서관 열람인원은 30명으로 제한을 둔다고 합니다. 따라서 방 문 시에 꼭 신분증을 챙기고,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당황하면 앙~대요!

·     여행서적의 퀄리티를 더한 4인의 큐레이터
현재 소장되 고 있는 책은 지역과 테마에 따라 분류되며, 대부분이 4명의 큐레이터에 의해 선별된 것입니다. 그들은 <가디 언>지의 여행 칼럼니스트, <론니 플래닛> 아시아 지역 에디터, 건축과 여행, 예술 전문 칼럼니스트, 일본 도서관과 서점의 북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여행 전문가들입니다.

·     마음에 들면 구매 가능한 여행전문 서적들
도서관에서 책을 살 수 있다니 놀랍지 않으신가요? 전 세계 곳곳의 큐레이터들이 고심 끝에 선별한 여행 관련 전문서적들 중에 소장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현장에서 구 매대행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눈치 볼 필요 없는 사진촬영 공간
카메라 셔터 소리에 눈치 볼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 시설들이 사진촬영에 대해 거부감을 갖지만, 이 공간은 호의적입니다. , 다른 이용자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전문 촬영장비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하고 있지요.

·     교통편
지하철을 이용하 신다면, 분당선(노랑)을 이용하여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로 나옵니다. 300m 정 도 직진한 후 좌측 골목 선릉로 152길로 80m정도 더 들어가면 우측에서 트래블 라이브러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버스를 이용하신 다면, '일지아트홀, 압구정동 노인복지센터' 정류장에서 하차한 후 좌측 골목 선릉로 152길로 80m 더 들어가면 우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간선버스(파랑) 145, 301, 351, 472, 지선버스(초록) 4412번을 타고 오실 수 있답니다.  
 


복잡한 도시의 중심에서 여행의 행복을 맛보고 그의 본질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공간,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에 들러보세요. "트래블 라이브 러리를 방문하는 것은 그 자체로 새로운 여행과 같다"는 인사말처럼, 지금 바로 여행을 준비하는 힘찬 에너지 충전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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