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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과 함께 한 2017 해돋이 여행
인천 잠진도에서 맞이한 일출 풍경2017/01/02by 현대자동차그룹

새해 첫 일출을 어디서 맞이하셨나요?
K7 하이브리드와 함께한 해돋이 풍경을 선물합니다

정유년 첫 일출을 보기 위해 기아자동차 K7 하이브리드와 함께 잠진도로 떠났습니다
l 정유년 첫 일출을 보기 위해 기아자동차 K7 하이브리드와 함께 잠진도로 떠났습니다



떠오르는 빛과 지는 빛이 공평하게 다녀가는 하늘이 있습니다. 서울 광화문 기준으로 1시간 남짓한 거리.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 잠진도 선착장에서는 동쪽으로 일출을, 서쪽으로는 일몰의 장관이 펼쳐져 하루의 시작과 끝을 모두 붉게 만끽할 수 있지요. 특히 무인도 매도랑과 빨갛게 달아오른 태양이 어우러진 풍경은 2015년 10대 일출 명소로 선정될 만큼 장관을 연출합니다.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아름다운 해돋이 풍경을 따라서, 기아자동차 K7 하이브리드와 함께 일출 여행을 떠났습니다.



잠진도 선착장으로 가는 길

잠진도는 영종도와 연륙도로로 이어져 자동차로 쉽게 오갈 수 있습니다
l 잠진도는 영종도와 연륙도로로 이어져 자동차로 쉽게 오갈 수 있습니다

잠진도 선착장은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서 연륙도로로 이어져 자동차로 10분이면 당도할 수 있는 작은 섬입니다. 밀물 때 물이 차오르면 섬이 잠길 듯 말듯 한다 해서 잠진도라 이름이 붙여졌죠. 연륙도로가 개통된 이후에는 언제든지 자동차로도 잠진도를 드나들 수 있게 됐습니다. 2015년에는 10대 일출 명소로 선정된 매도랑(일명 샤크섬)을 배경으로 해돋이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사진작가들이 자주 찾고 있죠.



해뜨기 전 잠진도 풍경

불그스름한 하늘이 곧 다가올 일출을 예고합니다
l 불그스름한 하늘이 곧 다가올 일출을 예고합니다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비유적인 표현이죠. 깜깜한 새벽, 말간 해를 기다리는 긴 시간은 이 말을 실감케 합니다. 하지만 저 멀리 불그스름한 하늘빛이 여명을 예고하는 시간이 오면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기 시작합니다.

7시 15분, 무의도로 향하는 첫배가 잠진도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l 7시 15분, 무의도로 향하는 첫배가 잠진도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하늘이 붉어지기 시작하는 7시 15분. 무의도로 향하는 첫배가 잠진도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잠진도는 영종도와 무의도 사이에 있어 영화 <실미도>로 유명한 무의도로 들어가려면 이곳을 거쳐 가야 합니다. 어둠을 뚫고 부둣가에 온 이들은 배에 오르며 분주한 발걸음을 이어갑니다.

7시 47분, 정유년 첫 해가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l 7시 47분, 정유년 첫 해가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무의도에서 잠진도 선착장으로 향하는 다음 배는 30분 후인 7시 45분, 무의도를 돌아 이곳에 다시 배가 당도할 때 즈음이면 빨간 태양도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1월 1일, 정유년을 밝히는 인천의 첫 일출 시간은 7시 47분입니다.



잠진도 선착장의 일출

아름다운 무인도 매도랑과 사렴도가 해돋이 풍경에 어우러집니다
l 아름다운 무인도 매도랑과 사렴도가 해돋이 풍경에 어우러집니다

갯벌이 붉게 물들어가면 드디어 해돋이가 시작합니다. 거잠포 포구 앞에는 아름다운 무인도 매도랑과 사렴도가 빨갛게 물든 도화지에 화룡점정을 찍습니다. 특히 상어 지느러미를 닮아 '샤크섬' 이라고도 불리는 매도랑 위로 떠오르는 해돋이 풍경은 압도적입니다.

해가 떠오르는 순간은 언제 어디서나 장관을 연출합니다
l 해가 떠오르는 순간은 언제 어디서나 장관을 연출합니다

영종도 남쪽에 위치한 잠진도에서는 동쪽으로는 일출을, 서쪽으로는 일몰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송구영신(送舊迎新)에 가장 어울리는 곳이죠. 12월 31일 인천 해넘이 시간은 오후 5시 24분, 1월 1일 해돋이 시간은 7시 47분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 해와 첫 해를 잠진도에서 감상해보세요.



고즈넉한 겨울의 마시안 해변

해돋이 감상이 끝난 후 마시안 해변으로 향합니다
l 해돋이 감상이 끝난 후 마시안 해변으로 향합니다

잠진도 선착장에서 자동차로 10분거리에 있는 마시안 해변. 이곳은 갯벌과 모래해변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물이 빠질 때는 끝이 보이지 않는 검은 갯벌과 하얀 모래사장이 공존하는 것을 뚜렷이 볼 수 있죠. 겨울의 마시안 해변은 한적하고 고요한 정취를 선사합니다.

마시안 해변이 보이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언 몸을 녹이시기 바랍니다
l 마시안 해변이 보이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언 몸을 녹이시기 바랍니다

해돋이를 감상한 후에는 마시안 해변에 즐비한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로 몸을 녹이거나, 조개구이 전문점에서 칼칼한 해물 칼국수로 빈 속을 달래세요. 긴 시간 해를 기다리며 추위에 지친 몸이 한층 나른해지는 기분이 들 거예요.

정유년 첫 해를 바라보며 여러분은 어떤 소원을 비셨나요? 건강, 성공, 행복. 여러분의 모든 소원이 이뤄지기를 현대자동차그룹이 응원합니다.



사진. 주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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