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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자연으로의 여행
농촌 체험마을2014/09/26by 기아자동차

가까운 교외의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보내는
꿈 같은 하루를 추천합니다

시원한 가을, 아이들과 함께 농촌을 찾아보세요

| 시원한 가을, 아이들과 함께 농촌을 찾아보세요



아이들에게 자연은 놀이와 배움의 경계를 넘나드는 거대한 학교와 같습니다. 씨앗을 뿌리고 재배하고 수확하는 과정 등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는 자연, 그리고 부모와 새롭게 교감하는 방법을 배워가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정겨운 시골마을 풍경은 우리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그 속에서 새로운 기쁨을 발견함으로써 내 아이 마음의 키를 한 뼘 더 키워줄 수 있는 농촌 체험마을로 떠나봅시다.



자연과 하나 된 녹색마을, 여주 팜스테이마을

아이들이 자신의 손으로 흙을 만지고, 그곳에서 난 채소들을 수확해볼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이 자신의 손으로 흙을 만지고, 그곳에서 난 채소들을 수확해볼 수 있습니다

원시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맑은 공기와 호젓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체험마을입니다. 녹색 농촌 체험마을 1호, 푸른 숲 가꾸기 1호로 지정돼 운영 중인 곳입니다. 각종 산나물부터 유기농 채소와 표고버섯 등이 지천에 널려 있고, 전통 방식 그대로 콩을 맷돌에 갈아 두부를 만들고, 찹쌀을 시루에 쪄서 인절미를 만드는 등 농촌의 시골집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합니다. 잘 짜인 프로그램, 깨끗한 환경과 마을 주민들의 푸근한 인심 덕분에 다시 찾는 이들이 많지요. 9월에 방문하면 고구마 캐기, 밤 줍기, 땅콩 캐기 등을 해볼 수 있습니다.


위치 :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윗범실길 8-3
문의 : 031-886-5552 / http://farmstay.invil.org
체험비 : 2만 5,000원(1인당)




싱싱한 채소를 만나는 하루, 평택 채소마을

평소 채소 반찬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채소와 친해질 수 있는 시간입니다

| 평소 채소 반찬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채소와 친해질 수 있는 시간입니다

첨단 시설의 농법을 이용해 채소를 재배하는 마을로, 방울토마토 따기, 아삭아삭 오이 따기, 무농약 쌈채소 따기 등 수확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당일체험으로 진행되는데 1인당 6,000원으로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특히 평택 채소마을은 단순히 수확 체험뿐 아니라 첨단시설 채소농장 견학 및 각 채소의 유래, 유익한 성분, 재배환경, 재배방법, 수확방법 등 아이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을 주변에 수영장과 자연학습장, 텐트촌을 갖춘 진위천 시민 유원지가 있어 1박2일 코스로 방문해도 좋습니다. 


위치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하북2길 48
문의 : 031-668-2535 / http://greens.invil.org
체험비 : 6,000원(1인당)




옛 시골 그대로의 힐링 마을, 김천 옛날솜씨마을

아이들이 전통 방식으로 두부를 만들고 있습니다. 힘을 모아 두부를 짜는 모습입니다

| 아이들이 전통 방식으로 두부를 만들고 있습니다. 힘을 모아 두부를 짜는 모습입니다

수도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왼편으로는 가야산 국립공원, 오른편으로는 덕유산 국립공원을 끼고 있는 청정한 자연과 옛 시골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해발 500m의 고랭지 마을입니다. 이곳은 어린이, 청소년, 가족 단위의 도시민이 농촌을 체험하고 지친 마음과 몸을 회복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연중 진행되는 목공예, 압화, 두부 만들기, 천연염색, 짚풀 공예 외에도 봄에는 고로쇠 수액, 고사리, 산나물 등을, 여름에는 감자, 찰옥수수, 가을에는 호두, 오미자와 송이버섯, 능이버섯, 겨울에는 더덕, 도라지 등을 캐는 체험이 가능합니다. 특히 밤에는 쏟아질 듯한 별들을 바라보며 아궁이에 감자를 구워먹거나 옹기종기 둘러앉아 짚신, 새끼, 짚 인형을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위치 :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평촌3길 7-1
문의 : 054-437-0455 / http://somsi.go2vil.org
체험비 : 오미자 체험(1만 5,000원)을 제외하고 모두 5,000원




내가 아는 가장 큰 감을 만나다, 상학 돌담길마을

끊임없이 이어진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아이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어보세요

| 끊임없이 이어진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아이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어보세요

아름다운 산세를 지닌 두승산의 동북쪽 기슭에 자리 잡은 상학마을은 3.5km나 되는 돌담길이 마을을 휘감아 더없이 고즈넉한 풍경을 자아내는 곳입니다. 돌담길을 따라 마을을 걷는 것만으로도 고향의 정취와 향수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특히 상학 돌담길 마을은 어린아이가 한 손으로 쥐기 어려울 만큼 큰 대봉이 유명한 곳이어서 감 따기 체험의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마을 안에 큰 저수지가 두 곳이나 있어 낚시를 좋아하는 체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위치 :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상학3길 20
문의 : 063-536-6191 /
www.doldamgil.co.kr  


 


글. 이자인
자유기고가




▶기아자동차 사보 기아월드 2014년 8월호 Vol.388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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