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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쉽게, 더 직관적으로 2014 보험 트렌드2014/05/27by 현대라이프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보험 시장의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똑똑한 소비자가 구매하는 스마트한 보험
| 똑똑한 소비자가 구매하는 스마트한 보험



바야흐로 100세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시간이 길어진 만큼, 사람들은 삶의 양보다 질에 더 관심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삶에 대한 관심이 변하면 그 변화는 무엇보다 보험에서 잘 드러납니다. 보험이야 말로삶의 어떤 부분이 걱정스러운가? 삶의 어떤 부분을 더 좋게 만들고 싶은가?’를 집약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제 보험을 더 꼼꼼히 보고, 더 잘 알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보험, 어떤 모양으로 바뀌고 있는지 2014 보험 트렌드를 살펴봅시다.



필요한 내용만 선택한다 


스마트슈머(Smartsumer)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소비자는 똑똑해졌습니다. 따라서통합보장’, ‘종신보장을 앞세워 불필요한 특약이나 장기 계약을 강요하는 보험상품은 이제 소비자에게 외면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목적과 상황에 맞춰 꼭 필요한 보장에만 집중하는지, 필수 납입기간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지, 최초 설정된 보험료를 만기 시까지 인상 없이 적용하는 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 핵심보장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요즘의 추세입니다.



정해진 기간 보장 받는다 

종신보험의 보험료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주목하는 상품이 있습니다. 정해진 기간만 보장받는 정기보험이 그것입니다. 보장 기간이 짧기 때문에 종신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고, 원하는 시기에 집중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어 효율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지요. 가입하면 보장 기간 동안 보험료 인상이 없는 비갱신형 상품이 많아 젊은 연령층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암보험은 필수 

2011
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민 3명 중 1명 꼴로 암이 발병한다고 합니다. 암보험은 이제 트렌드를 떠나 가입이 필수인 종목이 되어버렸죠. 국가에서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료비 일부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만 거액이 드는 암 치료를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하고, 암에 걸린 환자들은 직장을 잃거나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이를 보완할 수단이 필요합니다. 보장 범위가 합리적인지,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인지, 금액은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하고 여러 상품을 꼼꼼히 비교해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더 쉽게 구매한다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마트 판매 보험
|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마트 판매 보험

보험이 삶에 밀접한 관계를 맺을수록 내용은 소비지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직관적이어야 하고 구입은 간편해야 합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마트에서 파는 보험입니다. 마트 진열대에서 나이와 성별에 맞는 상품을 골라 담아 계산대에서 결제하면 보험 구매가 완료됩니다. 패키지 안에는 보험 선불권과 상품 안내서가 들어있으며, 온라인 홈페이지를 방문해 간단한 절차를 거치면 10분 만에 가입이 완료되지요. 마트에서 한 번 결제하면 5년간 추가 금액 없이 보장받을 수 있어 부담이 적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직관적인 보험
|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직관적인 보험

2014년 보험 변화의 바람은 소비자의 인식 변화가 몰고 온 것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보험은 소비자에 최적화된 형태를 갖춰가겠죠. 더 쉽고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개개인의 성향에 더욱 맞춘 모습으로 말입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큰 힘이 되어주는 존재인 보험. 잘 알아보고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현대라이프 기업문화팀 최혁순 대리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사보모터스라인’ 2014 2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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